남자친구 마음을 통 알수가없다......

행복하기2009.07.25
조회984

안녕하세요..

우선무슨말부터 꺼내야할지..잘모르겠네요~

네이트에 이런게 있는것도 모르다가 몇달전부터 알게되서..

계속 읽기만하다가 요즘 고민이있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글이  뒤죽박죽일지 모르겠지만 잘읽어주시고 답변좀 써주세요ㅜㅜ

 

저는26살여자구요..남자친구는31살 입니다!!!!!

오빠랑 만난지 2년정도 되었는데 처음에 만났을땐..

오빠나저나 둘다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있었어요..

하지만 같은 직장에 다니면서 오빠의대한 감정이 생기고..

오빠도 저를 좋아했어요..그땐 정말 전에 남자친구가 술만 먹으면 개가되고 평소에도 욕도잘하고..

손찌검도 있을뿐더러 우리부모님 욕도하고 완전 미친놈이였어요..

그래서 진쨔 많이 지치고 힘들어있을땐데 지금 남자친구의 부드러운 말투에 끌렸어요..

 

솔직히 정땜에 못헤어지고있었는데 오빠땜에 헤어지고 빨리잊게된 계기가됐죠~

그리고 오빠의 전 여자친구는 오빠를하도 좋다고해서 별감정없이 만나고 있다가 절 만나면서 함께 헤어지게되었어요..어찌됐든 우린 그렇게 사귀게 되면서 함께 직장도 다니고 사귄지 두달만에 같이 살게 되었어요..

우리오빠..지금까지 언제나 한결같고 욕은커녕 나한테 화한번 먼저 낸적 없는 남자입니다..

전 이런게 그저 장점인줄만 알았어요..

하지만 한번 싸우면 말을 안합니다..자기감정 표현을 안해요..

답답해 죽을거 같은데 오빤 몇날몇일 얘기안하고,,저도 얘기안하면 은근슬쩍 풀려고하고..

오빠마음을 지금까지 통 ~ 모르겠어요ㅡㅡ''

 

자기가 화났어도 화도 안내고 사랑한다는 말도 안들은지 1년이 넘은거같고..

자기생각은 어떻고 내가 뭐를 고쳐졌음 좋겠고 이런게 하나도 없는거에요..

제가 계속 물어봐야 몇마디하고 이게 사람미치게 만드는줄 몰랐습니다..

그래요~그전 남자친구랑 비교하면 완전 극과극이죠..

완전 제가 황송하다고 해야하는데 전 너무 답답해 죽을거같습니다..

아~그리고 사소한 거짓말하는게 있어요~

이유는 저랑 싸우기 싫어서 그랬답니다..전 그래서 더 열받고..

저는 싸우면 앞에서 바로 풀어야되는 성격인데 오빤 전혀~안그러니깐 고치라고해도 뭐 잘 안고쳐지네요..

 

싸움도 안되지만 혼자 홧병나 죽겠습니다!!!!!!!

내말 잘듣고 나한테 시키는거 없고 내 비유 맞춰주고 하는거 다좋은데..

왜 자기감정을 속이는지 모르겠네여~

화가나면 화가난다 말하면 좋겠고 좋으면 좋다 얘기하면 좋겠는데~

왜 안되는걸까요??그전에는 그저 잘해주는것만으로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오빠가 어떤마음을 갖고있는지 잘모르겠어요~

조금이라도 표현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

저랑 비슷한 남자친구랑 사귀시는분 계시나요??

있으시면 답변좀 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