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울했는데 너무 우울했는데...이거 써놓고 까먹고 있었는데...아침에 판에 등록됐다고 해서 놀랐어요.판에 등록될지도 몰랐고 그냥 조심하시라고 써놓았던건데..뭔가 이런걸로 기분좋아지는것도 웃기지만..기분좋네요^^ 항상 변태분들 조심하시구요. 독서실에 콕 박혀 방황아닌 늦방황. 오춘기를 맞이하고 있는저에게힘내라고 공부열심히 하라고 말해주세요^^싸이 소심하게 공개합니다. 다들 공개하시길래.....허헛.셀카좋아하지만 소심해요.ㅠ쎄보이지만 여려요. http://www.cyworld.com/semisem ----------------------------------------------------------------------------------- 매일 톡톡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20대 여성입니다매일 눈팅만 하는 톡커이지만어제 정말 황당한 일이 있어서 조심들 하시라고 글을 올려봅니다.(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글이 지루해지고 길수도 있어요..ㅠㅠ) 어제 날씨도 좋고 해서 한강 수영장을 찾았습니다.솔직히 케리비안베이나 오션월드는 좀 비싸고 거리도 있어서 맘먹고 가야되는데한강 수영장은 가깝기도 하고 입장료도 싸서 편히 갈수 있잖아요^^(비록 시설은 조금 열악하지만. 그 입장료에 괜찮다고 생각함) 어쨌든 어제 한참 재밌게 놀다가 그 좋던 날씨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는거예요.그래서 오랜만의 나들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가자고 친구들하고 맘을 먹었습니다.ㅜ 하지만 너무 추운관계로 발만 씻고 가자고 해서 발만 씻느라 다른 곳에도 정신을분산할수 있던 즈음~(한강 수영장은 샤워장이 야외에 있습니다.그리고 나무같은걸로담이 쳐져 있는데 좀 낮아서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나 공원을 찾아 지나가는 사람들이 수영장 안을 볼수가 있습니다ㅠ) 어떤 우산을 쓰고 지나가는 사람이 갑자기 우리쪽을 향해 돌아서는 것이었습니다.뭥미?아예 몸을 돌려 쳐다보나 하고 별 변태같은 놈도 다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근데...목에 카메라가 걸려있더군요. 그 카메라를 자연스럽게 잡더니만 우리쪽을 향해 셔터를 누르는게 제눈에 포착됐습니다.저는 제 눈을 의심했죠. 계속 쳐다보았습니다. 쳐다보고 있는데도 계속 찍고 있더군요몇장을 찍더니만 유유히 아무일 없다는 듯이 걸어가고 있는 겁니다. 평소 좀 소심한 성격으로 말 못하고 지나 가는 일이 많지만....그날만큼은 그 변태XX가 제 사진을 가지고 있을걸 생각하니 토가 쏠리더군요. 그래서 "아저씨-_-;;아저씨;;;거기 서 보세요."하면서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습니다.아주 여유롭게 가더군요. 몇차례 부른 끝에 서서 "아저씨 카메라 주세요.뭐하는 짓이예요?진짜?다 봤어요. 모르는 사람 사진을 왜 찍어요?"라고 하니 적반하장... "왜 카메라를 가져가려고해?어?아가씨꺼야?" 하면서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다 내는 겁니다. "아저씨?저 알아요? 왜 수영장에서 남의 사진을 허락도 없이 찍어요? "라고하니"아가씨꺼 지워주면 되잖아?"라고 당당하게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껄 지우는걸 확인하고 씩씩거리고 있는 찰나..... 제 사진뒤로 또 다른 여자의 사진이 있는 것입니다..아마 그 뒤로도 수많은 여자들의 수영복 입고 샤워하는 사진들이 있겠구나..하고 저를 짐작케 했습니다. "아저씨? 이게 뭐예요? (속으로 아주 이놈쒸끼 아주 선수고만?-_-;;복받쳐오는 감정을 참으며.)아저씨 이것도 지우세요. 빨리요. 왜 남의 사진을 찍어요?아저씨는 아저씨사진 몰래 찍으면 좋겠어요?"라고 하니 또 ...어이가 없게 "아가씨 사진은 지웠으니깐 됐잖아? 어?그리고 남들 보라고 그렇게 입고 있는거 아니야? 그리고 여기 보라고 만들어 놓은거 아니야?"라며 어이없게 성질을 내시더군요. "제가 아저씨보라고 그렇게 입은거예요?수영장이니깐 수영복을 입은것 뿐이고. 더워서 친구들이랑 놀러왔구요. 여긴 야외수영장일 뿐이지. 아저씨 보라고 만든것도 사진 찍으라고 만든곳도 아니예요.다른 사람 사진도 얼른 지우세요.=_=+"라고 하니 성질만 내고 끝까지 않 지우더라고요. 저는 인터넷에 이 아저씨 조심하라고 올릴생각으로 "아저씨.빨리 지우시고요. 남이 아저씨 사진 몰래 찍으면 좋겠어요? 아저씨 사진 찍어드릴까요?그럼"그러면서 카메라를 가지러 갔나?(하여튼 너무 그때 놀라서 기억이 잘 않납니다만...;;)그랬더니 "아가씨꺼 지웠으니 됐자나? ";;;;라고 화를 내면서 유유히 발걸음을얼른 옮기시더군요. 행색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않되지만..정말 지나가다 보면 중년의 머리 하얀 점잖은 분으로 생각되는 분일텐데....하는 짓이 정말 어이없고..미안해하지도 않는 모습에 정말 황당했습니다. 오히려 당당해 하는 모습이란..제가 여자라서 만만한건지 뭔지..아주 상습적으로 그러시는 분 같아요. 나이 먹으셔서 뭐하는 짓인지....인터넷에 찾아보면 널린게 연예인 수영복인데..그런거나 보든지.그런 몰래 찍는 맛에 희열을 느끼는지...그 변태님 덕분에저랑 제 친구들은 알지도 못하는 놈의 손에 저희 수영복 사진이 있을 걸 생각하니아직도 끔찍합니다.ㅠㅠ 그리고 끝까지 지워내지 못한 여성분들때매 좀 맘이 아픕니다. ㅠ끝까지 지우질 않더라구요... 그날 비가와서 가드들은 멀리 있고..도저히 그 순간 도움을 요청할만한 곳이 없었습니다...ㅠㅠ너무 열이 받고 놀라서 제정신이 아니였거든요.지금 정신 멀쩡할때 생각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할껄 그랬어요.ㅠㅠ아저씨 붙들고 있다가...정말... 다른분들도 샤워하시거나 할때 담장쪽 잘 살펴보시구요. 놀때도 조심하세요.모르는 사람한테 수영복입은 사진 찍힌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자나요.ㅜㅜ 그리고 다음부터 그런 분들 만나시면 카메라 뺏지마시구요(아무리그래도 억지로 뺏으면 않되는 거랍니다ㅜ) 근처에 있는 가드분들 부르시거나, 바로 경찰에 신고하세요.아무래도 도망갈 우려가 있으니 가드분들 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이상 조심조심 하시길 바라며~ 톡커님들?여름 더우시죠?yeAh~더우시죠?yeAh~톡커님들 변태님들 조심하시면서 여름 잘 나시고 휴가도 잘 갔다오시고 즐거운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5
한강 수영장 사진찍는 변태 아저씨&할아버지들 조심하세요.
요즘 우울했는데 너무 우울했는데...
이거 써놓고 까먹고 있었는데...아침에 판에 등록됐다고 해서 놀랐어요.
판에 등록될지도 몰랐고 그냥 조심하시라고 써놓았던건데..
뭔가 이런걸로 기분좋아지는것도 웃기지만..
기분좋네요^^
항상 변태분들 조심하시구요.
독서실에 콕 박혀 방황아닌 늦방황. 오춘기를 맞이하고 있는저에게
힘내라고 공부열심히 하라고 말해주세요^^
싸이 소심하게 공개합니다. 다들 공개하시길래.....허헛.
셀카좋아하지만 소심해요.ㅠ쎄보이지만 여려요.
http://www.cyworld.com/semisem
-----------------------------------------------------------------------------------
매일 톡톡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20대 여성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는 톡커이지만
어제 정말 황당한 일이 있어서 조심들 하시라고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글이 지루해지고 길수도 있어요..ㅠㅠ)
어제 날씨도 좋고 해서 한강 수영장을 찾았습니다.
솔직히 케리비안베이나 오션월드는 좀 비싸고 거리도 있어서 맘먹고 가야되는데
한강 수영장은 가깝기도 하고 입장료도 싸서 편히 갈수 있잖아요^^
(비록 시설은 조금 열악하지만. 그 입장료에 괜찮다고 생각함)
어쨌든 어제 한참 재밌게 놀다가 그 좋던 날씨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는거예요.
그래서 오랜만의 나들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가자고 친구들하고 맘을 먹었습니다.ㅜ
하지만 너무 추운관계로 발만 씻고 가자고 해서 발만 씻느라 다른 곳에도 정신을
분산할수 있던 즈음~
(한강 수영장은 샤워장이 야외에 있습니다.그리고 나무같은걸로
담이 쳐져 있는데 좀 낮아서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나 공원을 찾아 지나가는 사람들이 수영장 안을 볼수가 있습니다ㅠ)
어떤 우산을 쓰고 지나가는 사람이 갑자기 우리쪽을 향해 돌아서는 것이었습니다.
뭥미?
아예 몸을 돌려 쳐다보나 하고 별 변태같은 놈도 다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목에 카메라가 걸려있더군요.
그 카메라를 자연스럽게 잡더니만 우리쪽을 향해 셔터를 누르는게
제눈에 포착됐습니다.
저는 제 눈을 의심했죠. 계속 쳐다보았습니다. 쳐다보고 있는데도 계속 찍고 있더군요
몇장을 찍더니만 유유히 아무일 없다는 듯이 걸어가고 있는 겁니다.
평소 좀 소심한 성격으로 말 못하고 지나 가는 일이 많지만....
그날만큼은 그 변태XX가 제 사진을 가지고 있을걸 생각하니 토가 쏠리더군요.
그래서 "아저씨-_-;;아저씨;;;거기 서 보세요."하면서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주 여유롭게 가더군요. 몇차례 부른 끝에 서서
"아저씨 카메라 주세요.뭐하는 짓이예요?진짜?다 봤어요. 모르는 사람 사진을 왜
찍어요?"
라고 하니 적반하장...
"왜 카메라를 가져가려고해?어?아가씨꺼야?"
하면서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다 내는 겁니다.
"아저씨?저 알아요? 왜 수영장에서 남의 사진을 허락도 없이 찍어요? "라고하니
"아가씨꺼 지워주면 되잖아?"라고 당당하게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껄 지우는걸 확인하고 씩씩거리고 있는 찰나.....
제 사진뒤로 또 다른 여자의 사진이 있는 것입니다..
아마 그 뒤로도 수많은 여자들의 수영복 입고 샤워하는 사진들이 있겠구나..
하고 저를 짐작케 했습니다.
"아저씨? 이게 뭐예요? (속으로 아주 이놈쒸끼 아주 선수고만?-_-;;복받쳐오는 감정을
참으며.)아저씨 이것도 지우세요. 빨리요. 왜 남의 사진을 찍어요?아저씨는 아저씨
사진 몰래 찍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니 또 ...어이가 없게
"아가씨 사진은 지웠으니깐 됐잖아? 어?그리고 남들 보라고 그렇게 입고 있는거 아니야? 그리고 여기 보라고 만들어 놓은거 아니야?"라며 어이없게 성질을 내시더군요.
"제가 아저씨보라고 그렇게 입은거예요?수영장이니깐 수영복을 입은것 뿐이고. 더워서
친구들이랑 놀러왔구요. 여긴 야외수영장일 뿐이지. 아저씨 보라고 만든것도 사진 찍으라고 만든곳도 아니예요.다른 사람 사진도 얼른 지우세요.=_=+"
라고 하니 성질만 내고 끝까지 않 지우더라고요.
저는 인터넷에 이 아저씨 조심하라고 올릴생각으로
"아저씨.빨리 지우시고요. 남이 아저씨 사진 몰래 찍으면 좋겠어요? 아저씨 사진 찍어드릴까요?그럼"
그러면서 카메라를 가지러 갔나?(하여튼 너무 그때 놀라서 기억이 잘 않납니다만...;;)그랬더니
"아가씨꺼 지웠으니 됐자나? ";;;;라고 화를 내면서 유유히 발걸음을얼른 옮기시더군요.
행색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않되지만..정말 지나가다 보면 중년의 머리 하얀 점잖은 분으로 생각되는 분일텐데....하는 짓이 정말 어이없고..미안해하지도 않는 모습에 정말
황당했습니다.
오히려 당당해 하는 모습이란..제가 여자라서 만만한건지 뭔지..
아주 상습적으로 그러시는 분 같아요.
나이 먹으셔서 뭐하는 짓인지....
인터넷에 찾아보면 널린게 연예인 수영복인데..그런거나 보든지.
그런 몰래 찍는 맛에 희열을 느끼는지...
그 변태님 덕분에
저랑 제 친구들은 알지도 못하는 놈의 손에 저희 수영복 사진이 있을 걸 생각하니
아직도 끔찍합니다.ㅠㅠ
그리고 끝까지 지워내지 못한 여성분들때매 좀 맘이 아픕니다. ㅠ
끝까지 지우질 않더라구요...
그날 비가와서 가드들은 멀리 있고..도저히 그 순간 도움을 요청할만한 곳이 없었습니다...ㅠㅠ너무 열이 받고 놀라서 제정신이 아니였거든요.
지금 정신 멀쩡할때 생각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할껄 그랬어요.ㅠㅠ아저씨 붙들고 있다가...정말...
다른분들도 샤워하시거나 할때 담장쪽 잘 살펴보시구요. 놀때도 조심하세요.
모르는 사람한테 수영복입은 사진 찍힌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자나요.ㅜㅜ
그리고 다음부터 그런 분들 만나시면 카메라 뺏지마시구요(아무리그래도 억지로 뺏으면 않되는 거랍니다ㅜ) 근처에 있는 가드분들 부르시거나, 바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아무래도 도망갈 우려가 있으니 가드분들 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이상 조심조심 하시길 바라며~
톡커님들?여름 더우시죠?yeAh~더우시죠?yeAh~
톡커님들 변태님들 조심하시면서 여름 잘 나시고 휴가도 잘 갔다오시고
즐거운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