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을 나체로 ...

야옹이마녀2009.07.25
조회888

J양이라는친구와 쇼핑을 약속하고 저녁늦게 만났어요-

 

그친구의 차를 타고 동대문을 갔었더랬죠-신나는쇼핑을 하러요~고고씽~~~하고 말이죠.

 

동문대문에서 열시미 쇼핑을 하고 돌아오는 길이 분당선으루 가는 대로였능데요

 

그날 시간이 쇼핑하고 뭐하고 해서 새벽 3시가 넘었었거등요

 

친구는 운전을 하고 저는 옆에서 재잘재잘 떠들고 있었능데 차가 이동중이였는데 뭔가가 보였어요.

 

우리가 지나온 그곳에서 뭔가가 "새~앵~ 하고 보였었죠.

 

순간j양이"야~ 봤어??? 봤냐구~"저왈""응 나두 봣어. 방금 그거 뭐지?"

 

그걸 보고 우린 웃기면서 황당해서 차안에서 미친듯이 웃었죠. "ㅋㅋ깔깔깔~"

 

그러고선 운전하는친구는 룸미러로 뒤를 살펴보고 저는 창문으루 보다가 뒤쪽으루 고갤 돌려 그장면을

 

놓칠수가 없었기에계속 보았어요.. 그사람이 개미처럼 보이는순간까지..

 

우리가 본건.. 속옷두안입은  신발하나 신지 않은 나체의 남자였어여 

 

그남자는 그 대로변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걸어가면서 중요한것두 안가리도 터벅터벅 걷고 있었던거에요.. 물론 잠깐이였지만 아주 상큼한 남자의 중요한부분도 의도하지(?)않았지만보았죠.ㅋㅋ

참고로''' 저희는 여자랍니다용~"ㅎㅎㅎ

 

그사람을지나치고 한 50미터쯤에 의문의 차 한대가 서있는것을 보게 되었죠.-

 

창문이며앞유리까지 까맣게 썬팅이 되어있던 검은 차가 있었어요 비상깜빡이를 무섭게깜빡깜빡 하는..

그걸 보면서 상상을햇죠"저사람 사채를 빌려서 못갚고 얻어맞은건 아닐까?"

                             "남의여친이랑바람나서 그남친이 혼내줬나?"

등등~ 그리고 나서 j양이  라디오에서 나오는 교통뉴스인가에서 대로변에 나체로 걸어가는사람에 대한신고접수 방송을 들었다고 합니다.

 

이제 앞으로 평생을 가도 그날같은 경험은 또 없을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