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게

2009.07.25
조회92

오늘은 무슨...편지 쓰는날인듯....하하하

맘먹고 왔으니..실천해야죠.

 

오늘 출근길에 내내  청사님 에 대한 라잇님의 말씀을 생각 했습니다^^*

물론........

맘에 두고 사랑하여 생긴 오매불망은 아닙니다만.......ㅋㅋㅋ

 

사람의 생각이 편협하여 지는게...

어느 한쪽으로 한번 생각이 기울면 그잣대로 잰 모든결과를  그리로만 몰고

가는게 저도 예외는 아니라서......

 

어제...

라잇님의 글을 읽고 순간 느낀것은..그게 아닌데 였고...

그래서 님이 떠나겠단 말을 하셨을때도..이미 과거의 전적으로 보아 떠나긴 하되

 다시 오실것이 자명하여....설마??? 라는 문구를 달았었지요.

 

하지만.......

님은 거짓말을 한적이 없으시네요.그걸로........

떠나겠단 말씀으로 거짓말을 한적은 없으신듯 합니다.

^^*

 

떠나긴 분명 떠났고.........다만.......다시 왔을 뿐이죠.

다시오지 않겠단 말씀은 하신적이 없으니..

글자하나..토시하나에 목숨줄 걸며^^*문구로 승부하는 이방에서  당연 제가

오버 했단 결론이 납니다.

사과 드리지요.

 

 

라잇님 말씀중에........오프에서의 님의 성향에 대한 말씀이었지요..

대개가........

얼굴이 안보이는 사이버상에서 오만불손하고 정말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쓰고

(물론 제기준입이다^^*)그것을 합리화 시키고 개인에게 입에담을수 없는 욕설

을 하시지만............

그게 온 에서 일뿐.....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 이해되지 않았던 점....

전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도 오프에선 욕 잘하거덩요.^^*

하는일이 노가다이고 보니..현장서 땡고함 지르며 하는 욕지기들......

말 안듣는 사람들은 꼭 있고..여자라는 이유로 첨부터 기선을 잡아야 하는 부득

이한 상황에 닥치면 욕 하죠.

 

"이거 미친놈 아냐???야 새끼야?니만 나이 먹었어?나도 먹을 만큼 먹었어!

니만 죽으믄 끝이야??니 땜에 나도 죽어 자식아~!!시키믄 시키는 대로 하던가?

제대로 안할려면 아예 하지마!!!어설프게 장난쳐두고 너 뜨신밥먹을때 난 다리도

못펴고 자야돼!!!니가 먼데 자식아~~하지마!!관둬! 너거 같은넘덜 때문에 삼풍

사태가 나는 거야~~나이 먹엇음 나이 값을 하던가~깨끗이 말던가!!!!!"

 

정말.........

사실..사이버상에서 보이는 레몬트리의 평소의  인격^^*으론 말도 안되는듯

하지만 ..............ㅎㅎㅎ 그리 합니다.

다만..그후에 막걸리 한잔이라도 하며 서로의 거칠음을 사과하고 풀수 있단

점에서 여기와는 또다르죠.

 

따지고보는..제 임무를 완수 하기위해서고 더 솔직히 말하자면 오래도록 먹고

 살기 위해 도리 없는 게지요.

 

청사님이 온에서 망나니이무기^^* 라고 해서..오프에서도 그러리란건 아니지요.

분명 아닐테지요.

그것을 이중인격이라거나 다중성격이라고 말하자믄..저도 별 다를바 없겟지요.

저역시 온과 오프가 꼭 일치하다고 말 못하겠네요.

 

저는 님과는 반대로 그런 거친말을 차마 사이버상에는 못하겠다는..차이는 있지

만...어찌봄...현실에서 거칠다보니..

나름으로 사이버상에선 온전히 여자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님은...그반대입니까??

^^*

 

이해하여 보지요.

저쯤이야 이해하건 안하건 상관 없으실테지만...

 

여기...........우리 불로방...불륜론자건 반불륜론자건.....같이 상존할수 밖에 없으

므로  앞으로도 내내 님이 제 시각에 이무기인건 사실이고...........ㅎㅎㅎ

 

북창룡이며,청사며.버럭이며,짱깨며.......(헉?맞긴 맞나?하도 많아서리.헷갈려서)

그 숱한 멀티의 대가인 청사님이...

육,해,공 3천년의 도를 죄다 닦아 진정 <북창룡>^^*으로   승천하는 날이 결단코

오지 않을거 라고 제속으로야 생각하지만......ㅎㅎㅎ

그래도.........빌어 드리지요.

승천하시라고........

이무기 청사님이 진정 용으로 승천하시라고.......

^^*

 

제가 아는것이..청사님의 대명과..청사님의 즐비하게 도배된 글들과...

그 글들속의 표현방법으로 아는거 말고 달리 있습니까?

님이 님의 대명에 연연해 말라 하시지만....제가 파악할수 있는 얼마안되는 님에

 대한 그 정보만으로 님에 대한 이해의 폭이 정해집니다.

 

그래서  님의 대명도 아주 중요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숱하게 많은 멀티들로 님에 대한 혼선(?)이 빚어지는건 결국 님 탓이자나요?

그래서 그리..멀티가 싫고...혼란스러운겝니다.

 

님의 대명,님의 글투,리플 이것들말고 는 아무것도 님을 저에게 이해시키지 못

하는 그런 상황임을 님이 우선 아셔야 한다고 봅니다.

 

님이 온과 오프가 다르다면...

그래서 진정 님이 온상의 청사와 다르다면....좀 진지하게 님의 다른면을 좀 피력

해 주시길 바랄뿐...

 

그래서..

좀더..님의 다른 면모로 이방에 선의의 피해가가 없길 바라는 맘이구요...

 

그리고........

제가 청사님을 이무기라 지칭한건 님에 대한 비아냥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청사님에 대한  제 생각이지요.

 

님이 지금껏 보여준 면면으로(제 기준 ,제시각) 그렇게 밖에 인지할수 없는 어쩔수

없는 <제수준>이 그러합니다.

 

그럼..

곧 다시 뵙겟죠.

 

 

참..

글구..제안하나.........

기왕이믄.......

님 스스로 생각하셔서 젤루 님과 비슷하다고 느껴지시는 대명 하나도 주욱~~~~쫌

통일하시믄 어떨지....아니믄 딱히 맘에 드는 대명하나로 정하시던가...

 

안되겠죠???

전혀 먹히지 않을줄 이미 알긴 알았는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걍 한번 해본소립니다.^^*

이상-


불로방의 이무기 청사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