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분할..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djrq2009.07.26
조회377

결혼 2년차 이며 아기는 없습니다 남편의 무심함과 게으름 게임중독 성격차이 등의 문제로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어느 한쪽만의 잘못이라 꼬집을수는 없기에 합의이혼 쪽으로 생각을하며

 

분할할것도 없는 재산이지만 그냥 맨몸으로 나가기에는 너무 억울하여 도움을 청합니다

 

결혼을  할때 남편은(국가유공자임/청력장애인) 보훈청에서 대출받은 돈포함 3천이란

 

돈이 있었고 시댁에서는 제예물3백 가량 빼고 도움을 주지않으셨습니다

 

전세집은 6천짜리로 구하게됐고 부족한돈 3천은 저희친정에서 보태주셨고 신혼여행경비,혼수

 

하다못해 청첩장까지도 제돈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1년정도 살다가(맞벌이를 하였고 저희친정엄마에게 보태주신 3천중에 1천만원을 갚아드렸습니다)

 

(현제까지 남편 전세보증금 3천/제돈2천,그리고 매달 친정엄마께 30만원씩 용돈드림)

 

그러다 시어머니께서 하시던 식당을 제가 운영해보자고 하여 하게되었습니다

 

전세보증금 6천을뺴서 시어머니 다 드리고 가게에서 생활하며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아침6시부터 저녁9시~10시까지,, 저는 아침6시부터 장사를 하였고 남편은 청력장애가

 

있어 홀에는 거진 나오지 않았고 (물론 이해했습니다) 시장을 보고 고기집이어서 고기손질등을하고

 

게임을 하루 기본 16시간을 기본으로 새벽까지 하였습니다,아침6시에 일어나야 하는저는

 

일찍자야 하는데 새벽 2~3시까지 옆에서 게임을하고(자판소리 키보드치는소리 담배냄새

 

모니터 불빛.. 아..미칩니다

 

 제가 예민한 편이라 소리나 빛에

 

민감해서 밤마다 스트레스가 진짜 미칠지경 이었습니다

 

게임을 하지 않으면 컴으로 영화다운받아서

 

보다가 자다가..후 ...한심하단 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암튼 ..주저리가 너무 길었지만

 

지금 6천만원은 시어머니꼐 드린상태 가게 보증금은 2천만원 통장에 가진돈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며

 

제가 이혼을 요구하면 제가 받을수 있는돈은 얼마나 될까요?

 

이혼은 하고 남편이 가게처분 안할테니 맨몸으로 나가라고 할것같아서 이야기를 하자고

 

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현제 가진돈이라곤 가게 보증금 2천이며 이것도 가게를 처분해야

 

생기는 돈이라서... 제가 결혼할때 집에 보탰던 2천은 찾고 싶은데.. 살면서 고생한거야

 

똥밟았다 치더라도 2천만원은 엄마가 해주신 돈이라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제발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