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잘 크고 있는 윤서에요..

시하2004.06.18
조회277

안녕하세요. 윤서엄마 시하입니다..

울 꼬맹이 윤서 벌써 9개월이 되었네요..

6개월 무렵에 아랫니가 정중앙에 2개가 나왔구요.

9개월인 지금 윗니가 2개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근데 어디가 나오냐면요...

송곳니가 나오고 있어요..

꼬마 드랴큐라가 되가고 있네요..

송곳니가 나와서 그런지 웃을때 얼굴을 막 찡그리면서 웃네요...열심히 잘 크고 있는 윤서에요..

괜히 걱정이 되서 여기 저기 치과에도 물어봤는데 괞찮다고 하네요..

어차피 빠질 유치이기 떼문에 괞찮다고 하네요.

근데 표정 관리가 안되서 걱정이네요..

 

요새는 무슨 말이 그렇게 하고 싶은지 중얼중얼...

말대꾸도 하네요..

말귀도 알아 듣는거 같고..

아빠 자고 있을때 가서 깨우라고 하면 손살같이 후다닥 가서

아빠 머리를 잡아 땡긴답니다.

그래도 안 일어나면 뺨을 사정없이 때리네요..

그래서 윤서 아빠는 안 일어 날수가 없답니다..

 

열심히 잘 크고 있는 윤서에요..

울 꼬맹이 윤서 웃는게 예술 이죠??열심히 잘 크고 있는 윤서에요..

 

열심히 잘 크고 있는 윤서에요..

저 초롱초롱한 눈망울.. 앵두같은 입술.. 누구를 닮았을까??

 

열심히 잘 크고 있는 윤서에요..

외할머니집 베란다 화단에서 무엇이 그리 궁금한지 얼굴을 쑥 내밀면서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