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휴대폰감시/무섭네요 도와주세요

짜증2009.07.27
조회431

안녕하세요 30살 대전 직딩입니다.

여자친구와 1년을 교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그 사건으로 인해 더이상 못만날것 같고

한편으로는 통신사한테도 짜증이 납니다.

짧게 말씀드릴께요

조언좀 주세요

 

- 1년여동안 제 모든일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말을 안했는데 술좀 취하면 제 사생활 모든걸

   약간씩 말을 하더라구요(내가 술취해서 말했나?!)

- 위 내용과 같이 잦은 내 모든 사생활 지인들을 알고 있음.

 

결정적인 사건

- 평소에 알고 지내던 여자후배와 연락을 해왔고

  몇일전에 술한잔 했는데 그날 제가 술이 너무 취해서

  집에가서 전화기 꺼놓고 자버렸습니다.

  그 다음날 여자친구가 그 후배랑 통화를 했더군요...

  그동안 전 감시 아닌 감시를 당하고 살았던 기분이 들고

  더이상 만나기 힘들것 같네요

 

중요한건 SX텔레콤에서 하는말이

제가 티월드로 뭐를 가입했기때문에 보낸메시지/받은메시지를

인터넷으로 확인할수 있다고 합니다.

가입한적도 없는데요... 하늘에 맹세코..

 

휴우~ 열받아서 다시는 그거 가입조차 안되게 해달라고

회사 고객센터로 방문을 했어요 (대전둔산동)

 

암튼 참 좀 그렇네요 ㅜ.ㅜ

 

그냥 좀 기분이 그래서 글을 올려봤습니다.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