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갈때는 시우대감에게 보고를....

우훗2009.07.27
조회169

제목 그대로 입니다.

글쎄 제가 작년에 놀러갈 때..

기상예보에서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오는데..

팬션잡아 놓아서리..

휴가 간다고 했더니...

 

시우님이 비와라 태풍와라 염불을 외우더이다.

 

그런데 모든 지역은 비가 많이 내렸는데..

제가 갔던 바닷가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잼나게 놀다가 왔습니다.

 

드디어 이 앞주 토요일 경포대해수욕장에 놀러 갔습니다.

기상예보는 흐리다가 게겠다고 했는데...

비가오고 바람은 싸늘한 바람이 불고..

옆에 보니 수영복 입고 물속에 들어가려고

수영복 준비한 아가씨와 아이들도 보이고..

 

추워서 물속에 뛰어드는 사람은 외국인 몇명뿐이더군요.

회떠다가 콘도에서 자는데...

평창은 왜 이리 춥던지..

전화해서...

추운께.. 불좀 넣어주세요. 전화했드랬죠.

방안에 보일러 떼주더군요.

 

일요일 오후 돌아오는데..

햇빛은 쨍쨍인데...

늦게 돌아가면 길 막힐 것 같아서 돌아오는데..

 

이럴 거면...

시우대감에게 보고 했으면..

시우대감 비와라 태풍와라 염불 외웠을 것이고..

햇빛이 쨍쨍 났을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