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깜놀했습니다..어제까지만해서 조회수가 100 이였는데;; 일단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말씀드렸드시 저희 거기서 안살려고 빠져나갈려고 노력했구요 -_-어쩔수없이 샀습니다;; 맞춤법 이야기해주신분 감사드리구요 ㅋㅋㅋ충고 깊이 새겨들을께요 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반품이랑 환불 뜻 다르시다고 하셔셔요반품[返品][명사] 일단 사들인 물품을 되돌려 보냄. 또는 그 물품환불[換拂][명사] 돈이나 물건을 바꾸어 지불함.교환[交換]1 서로 바꿈.2 서로 주고받고 함.3 전화나 전신을 통할 수 있도록 사이에서 선로를 연결해 줌.국어사전에서 뜻 찾아봤구요역시 뜻이 다르더라구요 저희도 그점에서 실수를 한것같습니다; 역시 환불되냐고 확실하게 물어봐야되는거였는데 ㅜㅜ 근데 진심 그상황에선 반품이 환불이랑 같은거 같았습니다.. 아저씨께서도 맘에 안들면 반품하러 오라고 하셨어요 먼저 ;; 그래서 그렇게 생각한건데 ㅜㅜㅜ 암튼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려용 ~ 소심하게싸이 공개;; http://www.cyworld.com/97364010 친구들이 못믿을거 같기에 ;; 그리고 중간에 좀 고쳤는데요 다시 읽어보다가 잘못된거 같아서 고쳣습니당 그리고 거기 그런데 인줄 알면서 왜갓냐고 하시는분들 계신데요저 서울로 온지 1년됬습니다. 동대문 지하상가 이번에 처음으로 간곳이구요그런덴줄 알면 저도 안가지요 왜갑니까 -_- -----------------------------------------------------------------------------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서 보는 ㅋㅋ? 서울에 사는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어제 있었던 일을 쓸려고 하는데요 길어도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ㅋㅋㅋㅋ 어젠 일요일 ! 황금같은 일요일에 친구와 함께 동대문을 가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만나서 동대문에 있는 x타 를 통해서 들어갈수있는 지하상가로 갔어요 친구는 단화를 살려고 해서 4cm이상은 찾지 않았습니다 웬만하면 3cm? 그래서 구경을 하던중 한 신발가게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는 남자 세분이 계셧는데 한명은 좀 건장하시고.. 등치도 있으셨어요 무섭긴 했지만 구경을 하다가 그중에서 쫌 무섭게 생기신 아저씨께서 어떤거 찾냐고 물어보시기에 우리는 3cm정도 되는 신발을 찾고있다고 했어요 근데 4cm짜리를 보여주시더니 " 넌 이게 더 잘어울려 솔직히 너 지금 머리로는 3cm를 찾고있지만 마음으로는 굽있는거 사고싶지? 이걸로사 ~ " 이러시면서 제친구를 꼬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저도 뭐 3cm나 4cm나 별반 다를거 없다고 생각하고 봤는데 차이가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쩐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근데 제 친구가 막 대답을 못하고 있자 아저씨께서 답답하셨는지 " 너 이런거 융통성없다고 그래 이건 지금 이 신발 사냐 안사냐를 떠나서 나중에 사회생활 하는데 지장있는거야 (저를 가르키며) 니친구는 너 이거 신발 하나때문에 무슨고생이니?" 막 이런식으로 제 친구에게 인생을 이야기 해주시더군요 -_- 계속 저런식으로 이야기를 하시길래 전 제친구가 불쌍하고 기분도 나빠서 아저씨에게 " 다른가게 둘러보고올께요 " 이렇게 말하고 친구를 빼내려고(?)했지만 아저씨께서 조용히 먹으시더군요. 솔직히 신발하나가지고 인생문제를 이야기하는게 어이없었습니다. 근데 저희가 아직 다 둘러보지 못한거여서 아저씨가 하도 사라고 하시길래 '일단 사놓고 좀 있다가 와서 바꾸자 ' 라는 생각을 하고 아저씨에게 "이거 반품되죠?" 하고 물어봤습니다. 아저씨는 된다며 오늘 바꾸고 싶으면 오라고 하시더군요 . 저는 귀찮아서 그냥 친구보고 신으라고 했지만 친구는 엄마에게 죽을지도 모른다며.. 기어코 바꾸겟다고 하더라구요 아까는 무서워서 말이 안나왔다고 하면서 그리고 바로가면 좀 이상해서 다른가게를 돌아다니다 그 가게에 다시 갔습니다. 친구 : " 아저씨 이거.. 그냥 반품할래요 " 다른 아저씨 : " 그래 딴걸로 바꿔가 " 친구 : " 아니요, 돈으로 바꾼다구요 " 다른 아저씨 : "뭐? 우리는 교환만 되 환불은 안된다구 " 친구 : " 아까 반품 되신다고 하셨잖아요 " 이러자 우리에게 팔았던 아저씨(a)가 옆에서 듣고계시다가 오시더니 a : " 아니 난 너가 반품이라길래 그게 교환되냐는 말인줄알았지 " 제가 진짜 저말듣고 어이가 없어서 완전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화가나서 어떻게 반품이랑 교환이 같은 말이냐고 화를 냈더니 아저씨들께서 좀 당황해 하셨어요 그러더니 끝까지 안된다면서 우리가 그걸 다 돈으로 바꿔주면 장사를 여기서 왜 하겟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a : " 우리가 너희를 학생이라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원래 이건 안되는거야 " 이러시더군요 제친구는 거의 울려고 하고있길래 친구를 설득해서 다른 신발로 바꿔가자고 했습니다. 어차피 신발은 바꿔야 하는 상황이기에 그 가게에서 별이쁘지도 않는 낮은굽으로 바꾸고 나왔습니다.(낮은굽은 그가게엔 이쁜게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저씨께서 하시는 말씀이 "지금 바꿔가는게 더 비싼건데 그냥 해주는거야 ~" 솔직해 개 구라 같았습니다. 가격은 똑같아 보엿거든요 그렇게 즐겁게 보내야 하는 주말을 기분나쁘게 보내고 말앗습니다. 진짜 앞으로는 꼭 환불이 되냐고 물어봐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 그리고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
동대문에서 사기당했어요 ㅜㅜ
아.. 정말 깜놀했습니다..
어제까지만해서 조회수가 100 이였는데;; 일단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말씀드렸드시 저희 거기서 안살려고 빠져나갈려고 노력했구요 -_-
어쩔수없이 샀습니다;;
맞춤법 이야기해주신분 감사드리구요 ㅋㅋㅋ
충고 깊이 새겨들을께요 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반품이랑 환불 뜻 다르시다고 하셔셔요
반품[返品][명사] 일단 사들인 물품을 되돌려 보냄. 또는 그 물품환불[換拂][명사] 돈이나 물건을 바꾸어 지불함.교환[交換]1 서로 바꿈.2 서로 주고받고 함.3 전화나 전신을 통할 수 있도록 사이에서 선로를 연결해 줌.국어사전에서 뜻 찾아봤구요
역시 뜻이 다르더라구요 저희도 그점에서 실수를 한것같습니다;
역시 환불되냐고 확실하게 물어봐야되는거였는데 ㅜㅜ
근데 진심 그상황에선 반품이 환불이랑 같은거 같았습니다..
아저씨께서도 맘에 안들면 반품하러 오라고 하셨어요 먼저 ;;
그래서 그렇게 생각한건데 ㅜㅜㅜ
암튼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려용 ~
소심하게싸이 공개;; http://www.cyworld.com/97364010
친구들이 못믿을거 같기에 ;;
그리고 중간에 좀 고쳤는데요 다시 읽어보다가 잘못된거 같아서 고쳣습니당
그리고 거기 그런데 인줄 알면서 왜갓냐고 하시는분들 계신데요
저 서울로 온지 1년됬습니다. 동대문 지하상가 이번에 처음으로 간곳이구요
그런덴줄 알면 저도 안가지요 왜갑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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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서 보는 ㅋㅋ? 서울에 사는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어제 있었던 일을 쓸려고 하는데요
길어도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ㅋㅋㅋㅋ
어젠 일요일 ! 황금같은 일요일에 친구와 함께 동대문을 가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만나서 동대문에 있는 x타 를 통해서 들어갈수있는
지하상가로 갔어요
친구는 단화를 살려고 해서 4cm이상은 찾지 않았습니다
웬만하면 3cm? 그래서 구경을 하던중 한 신발가게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는 남자 세분이 계셧는데 한명은 좀 건장하시고.. 등치도 있으셨어요
무섭긴 했지만 구경을 하다가 그중에서 쫌 무섭게 생기신 아저씨께서
어떤거 찾냐고 물어보시기에 우리는 3cm정도 되는 신발을 찾고있다고
했어요 근데 4cm짜리를 보여주시더니
" 넌 이게 더 잘어울려 솔직히 너 지금 머리로는 3cm를 찾고있지만 마음으로는
굽있는거 사고싶지? 이걸로사 ~ "
이러시면서 제친구를 꼬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저도 뭐 3cm나 4cm나 별반 다를거 없다고 생각하고 봤는데
차이가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쩐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근데 제 친구가 막 대답을 못하고 있자 아저씨께서 답답하셨는지
" 너 이런거 융통성없다고 그래 이건 지금 이 신발 사냐 안사냐를 떠나서
나중에 사회생활 하는데 지장있는거야 (저를 가르키며) 니친구는 너 이거
신발 하나때문에 무슨고생이니?"
막 이런식으로 제 친구에게 인생을 이야기 해주시더군요 -_-
계속 저런식으로 이야기를 하시길래
전 제친구가 불쌍하고 기분도 나빠서 아저씨에게 " 다른가게 둘러보고올께요 "
이렇게 말하고 친구를 빼내려고(?)했지만 아저씨께서 조용히 먹으시더군요.
솔직히 신발하나가지고 인생문제를 이야기하는게 어이없었습니다.
근데 저희가 아직 다 둘러보지 못한거여서 아저씨가 하도 사라고 하시길래
'일단 사놓고 좀 있다가 와서 바꾸자 ' 라는 생각을 하고
아저씨에게 "이거 반품되죠?" 하고 물어봤습니다.
아저씨는 된다며 오늘 바꾸고 싶으면 오라고 하시더군요 .
저는 귀찮아서 그냥 친구보고 신으라고 했지만 친구는 엄마에게 죽을지도 모른다며..
기어코 바꾸겟다고 하더라구요 아까는 무서워서 말이 안나왔다고 하면서
그리고 바로가면 좀 이상해서 다른가게를 돌아다니다 그 가게에 다시 갔습니다.
친구 : " 아저씨 이거.. 그냥 반품할래요 "
다른 아저씨 : " 그래 딴걸로 바꿔가 "
친구 : " 아니요, 돈으로 바꾼다구요 "
다른 아저씨 : "뭐? 우리는 교환만 되 환불은 안된다구 "
친구 : " 아까 반품 되신다고 하셨잖아요 "
이러자 우리에게 팔았던 아저씨(a)가 옆에서 듣고계시다가 오시더니
a : " 아니 난 너가 반품이라길래 그게 교환되냐는 말인줄알았지 "
제가 진짜 저말듣고 어이가 없어서 완전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화가나서 어떻게 반품이랑 교환이 같은 말이냐고
화를 냈더니 아저씨들께서 좀 당황해 하셨어요
그러더니 끝까지 안된다면서 우리가 그걸 다 돈으로 바꿔주면
장사를 여기서 왜 하겟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a : " 우리가 너희를 학생이라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원래 이건 안되는거야 "
이러시더군요 제친구는 거의 울려고 하고있길래 친구를 설득해서 다른 신발로
바꿔가자고 했습니다.
어차피 신발은 바꿔야 하는 상황이기에 그 가게에서
별이쁘지도 않는 낮은굽으로 바꾸고 나왔습니다.
(낮은굽은 그가게엔 이쁜게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저씨께서 하시는 말씀이
"지금 바꿔가는게 더 비싼건데 그냥 해주는거야 ~"
솔직해 개 구라 같았습니다. 가격은 똑같아 보엿거든요
그렇게 즐겁게 보내야 하는 주말을 기분나쁘게 보내고 말앗습니다.
진짜 앞으로는 꼭 환불이 되냐고 물어봐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
그리고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