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선배홀로 교실에서...

꺄악2009.07.27
조회1,318

안녕하셔요~

 

저는 꽃다운20살 여대생되겠씁니다용~

 

일단 이 이야기는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그러니까 약2년전

 

실제로 있었던일을 바탕으로  쓰여진 한치의 거짓없는

 

'실화'라는것을 한번더 말씀드립니다~얘기시작하께요~!!!

 

--------------------------------------------------------------

 

제작년 비오던 어느날 저희 학교위치는 산위에 지어져 있고

 

마침 어두운 날씨 분위기를 타서 무서운 얘기를 해달라고 선생님께 졸랐었드랬죠~

 

선생님께서는 몇일전에 저희학교 선배에게 들었던 얘기를

 

해주시겠다며 교실에 불을 다 끈채로 커튼을 다 치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바로 몇일전. . . 1층 교무실에서 나와 계단을 올라가려 하던 선생님은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미친듯이 뛰어내려오는 선배 오빠를 보았죠...

 

선생님이랑 마주친 그 오빠는 그자리에서 다리힘이풀려 계단에 주저앉더랍니다..

 

왜그러냐고 다그치자, 그오빠는 방금있었떤 일을 정신없이 얘기했었답니다.. . .

 

(그선배는 그때당시 고3 이었습니다.  고3이 되면 2학기때부터 전부다 취업을 나갔어요 . . .그시즌에는 학교에 3학년들은 단한명도 없었죠.. 2학년들이 제세상을 만난듯...)

 

3학년이 한명도 없는 그시즌에 그오빠는 학교에 담임선생님을 뵈러 잠깐 들렸다가

 

본인 반이었던 8반으로 문을따고 들어갔답니다. . . 아무생각없이

 

너무 잠이 와서  책상을 여러개 갖다 붙힌상태로 책상위에서 大자로 뻗어서

 

잠이 들었답니다... 그렇게 얼마가 지났을까 ... 잠을깼는데

 

몸이 움직이지않고 가위에 눌린거였죠... 그래서 아무리 움직이려 해도

 

움직여지지 않아 눈만 살짝 돌려서 교실 뒷문을 봤는데

 

분명히 문을 다 닫고 잤는데 문이 열려 있더랍니다...이상하다싶어

 

교실앞문으로 눈을 돌리는 순간. . . 하얀옷을 입고 머리가 긴여자였는데...

 

그머리가 얼굴까지 완전히 다 덮혀있어서 얼굴이 안보이는. . .

 

그런상태로 그것이 보이더랍니다. 모두의 예상대로 귀신이었겠죠...

 

너무 무서워서 못본척하며 가위를 깰려고 노력을 해대고있다가

 

혹시나해서 앞문을 다시 눈깔만 돌려서 봤답니다. . .

 

앞을보고 있던 머리로얼굴덮은 그여자가 고개방향을 그 오빠가

 

있는 방향으로 쓱 돌리더라고 합니다. ..  눈과 얼굴은 전혀 안보이지만

 

그 여자의 고개 방향이 내쪽을 보고있는것 같은 그런거? ? ? 눈만보이면

 

그눈이 그오빠와 마주치고 있을수도 있는 . . 그런방향 아시겠죠...

 

그말듣고 소름끼치며 바로 그모습이 상상이 되더라구요,,,

 

(저는 어떤 무서운 이야기든지 듣거나 읽으면 그모습들을 상상을 해서

 무서움이 배가 되는거같애요 ㅠㅠ..상상력이너무 풍부한가...)

 

그 오빠는 너무나도 섬뜩하고 무서워서 덜덜 떨며 그여자를 쳐다보고 있을수 밖에

 

없었는데 . . .앞문에서 그쪽으로 쳐다만보고 있던 여자가 교실로 쓱 ~ 들어오더니

 

그오빠가 누워있는 책상쪽으로 다리없이 슬슬슬슬 다가오더랍니다 . . .

 

긴 생머리는 얼굴을 다가린채로...............................(쓰다가 뒤에쳐다보면서씀ㅠ)

 

그오빠는 공포가 극한에 달하고 눈을 감을라고 해도 감아지지가 않더랍니다...

 

그때 그얼굴가린 여자가 그오빠의 눈앞까지 다가와서는 뭐라고

 

말을 했답니다.. (뭐라고한지는 기억이 안나요ㅈㅅㅠ)

 

가까이오니까 머리카락에 가려있떤 엄청큰눈이 살포시 보였다고해요..

 

무서워서 온힘을다해 발가락을 움직이려 노력했더니 갑자기 여자는 사라지고

 

 가위가 확  풀리면서 생각할것도없이 미친듯이 계단을 뛰어내려가다가

 

 이 선생님과 마주치게 된거죠 . . . 식은땀을 흘리며 창백한얼굴로... 

 

 

 

 발그림 ㅈㅅ...

 

--------------------------------

편한 '우리교실'이라 별생각 안하고 혼자 책상위에서 자다가 본 귀신...

 

제가 겪은 얘기는 아니지만 이제와서 쓰면서도 섬뜩하네요ㅠㅠ

 

보통 가위눌리시는분들 흔히 귀신 많이보는 그런경험 한거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그런데도 그런이야기 저희들은 너무 무섭게 들었떤거 같아요 . . . 지금도그렇고ㅠ

 

그래도 그오빠 다시는 그교실에 갈일이 없어서 다행인거겠죠...

 

키도크고 그런선배였던거같은데 귀신은 어쩔수없나바요 ;;;;; ㅎ

 

이 선생님이 귀신보는언니 담임이라 그언니 얘기도 많은데 암튼

 

너무 무서워요 ㅠㅠ 그언니말로는 저희학교에 귀신이 많이산다는?....

 

창문에도 매달려있고 그렇다고해요 . . . . 그학교이젠 안가야겠어요. . . .

 

길면서 허접한 글솜씨 읽어주신분들은 감사합니다~~~^^^^^^

 

더운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