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그랬죠... 하지만.... 본편은 역시 엽기적입니다... 시호의 사랑만들기 기대해주셔서 감사... ㅋㅋ
숲(2004/06/16 12:34) : 저걸 그저 평범하게라고 표현된것이 저에겐 섬뜩해여.. 어떻게 저리도 힘들게 살아온건지.. 시호가 넘 불쌍해여..근데 이름이 맘에들어여^^ (220.85.189.***)
음... 뭐라고 할까... 그녀는 특별히 자신이 불행하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아요... 다른 사람에게는 그게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그녀는 더 불행한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죠... 그러구 다른 사람도 힘든 일이 한 둘쯤은 있잖아요... 그녀는 그런 사람들 보다 조금 더 많은 힘든 일을 겪은 거라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 평범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는 거구요... 그리고,... 시호 넘 불쌍하게 생각지는 마세요.. 이 이야기는 시호의 사랑 만들기에 관한 얘기니까... 그리구... 마지막으로... 저두 이 이름 좋아용... ^^
마루(2004/06/17 14:09) : 앞으로 자주 올게요..재밌을거같네요..앞으로는 해복한 일들만 가득한거 맞죠?헤헤^^ (61.82.82.***)
자주 오신다면 저야 감사하죠... 그리고 재미있을꺼 같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행복한 일도 많구... 약간 엽기적인 일도 많을거 같은데요... ㅋㅋㅋ
HAPPY ENDIND MANIA (해피엔딩 마니아) 두번째
2. 그와의 만남... 악연..... 혹은 인연?
"늦었다.... 난 은주한테 죽었다..."
시호는 시계를 보면서 약속 시간에 늦은 자신을 탓하며, 약속 장소로 뛰어 갔다...
요즈음 밤에 하는 알바때문에 잠이 부족한 시호는 공부를 하고 와서는 잠깐 눈을 붙인다는게 1시간 이상을 자버렸기 때문이었다.
워낙에 약속 시간을 잘 지키는 편이었지만...
가끔 그 놈의 잠때문에 약속을 늦고는 했다.
시호에게 잠이 왠수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잠을 가장 좋아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시계와 길을 번갈아 가며 보면서 시호는 약속 장소로 뛰고 있었다.
하지만, 시계를 너무 오래 봤던 것일까...
시호는 어떤 사내와 정면으로 부딪혔고, 사내와 함께 넘어졌다.
그리하여, 본의 아니게 시호는 낯선 사내의 품에 안겨 있게 돼었다.
"훗~ 이제 별 방법으로 덮치는 군... 짜증나니까 내 품에서 떨어져 주었으면 좋겠는데..."
사내는 짜증이 난다는 말투로 시호를 내려보았다.
시호는 사내의 말에 갑자기 열이 받았다.
자신만이 한 잘못두 아니구, 그 역시 잘 못한거 아닌가?
시호는 사내의 품에서 벗어나 일어나서는 그를 쳐다보았다.
"이보세요... 제가 부딪힌건 잘못이라는 거 알아요... 그래서 죄송해요... 하지만, 그 쪽도 잘 못이 있는거 아닌가요... 그 쪽도 앞을 제대로 보지 않고 다녔으니까 말이예요..."
시호가 사내를 노려보며 쏘아붙치는 사이, 사내는 천천히 일어나 자신의 옷에 묻은 먼지를 털었다.
사내는 시호가 어떤 말을 하던 관심이 없다는 태도였고, 시호는 그런 사내의 태도에 짜증이 급속도록 올라가는 것을 느꼈다.
"아가씨지 아줌만지는 모르겠지만.... 이봐요... 덮친건 당신 아니요... 그리구, 앞을 제대로 보고 다녀야지 앞도 제대로 안 보고 다니나..."
사내의 말에 시호는 자신이 속 터져 죽을 것 같다고 느꼈다...
그리고, 사람이 이렇게 해서 살인을 하는 구나 하는 살심까지도 느꼈다.
하지만, 약속 시간에 늦은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구, 자신이 그를 넘어뜨린 것도 사실이었기에 화를 꾹꾹 눌러 참았다.
"네... 앞을 제대로 못 보고 다녀서 죄송합니다... 그럼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시호는 예의를 차려서 사내에게 사과를 하고는 사내를 쳐다보았다.
사내는 시호가 하는 사과가 별로 맘에 들지는 않지만 봐준다는 태도로 말을 이었다.
"이제부터라도 앞을 잘 보고 다니시오..."
사내는 시호에게 한마디를 하고는 힐끗 한번 쳐다보고는 자신의 갈 길을 가버렸다.
'개울까에... 올챙이 한마리~~
시호는 열이 받아서 돌아버릴 것 같았지만, 은주와의 약속에 이미 많이 늦은 상태였고, 계속 전화가 와서 어쩔수 없이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너... 죽고 싶지... 어디야... 약속 시간 벌써 30분이나 지난거 알지... ]
"미안.... 지금 가구 있어... 금방 도착해..."
[빨랑와... 으드득...]
"어... 빨랑 갈께..."
뚝..
"이씨... 그 남자때문에 더 늦었잖아..."
시호는 잠시 투덜거리며 핸드폰을 닫고는 약속 장소로 달려갔다.
딸랑~~ 딸랑~~(문에 달린 종소리 입니다...)
시호는 카페 문앞에서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은주를 찾았다.
은주도 시호를 찾았는지 살짝 손을 들었다.
"여기야..."
"어.."
시호는 은주를 발견하고는 은주가 앉아있는 의자 맞은편에 앉았다.
"니가 정녕 죽고 싶은거구나..."
"미안...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구..."
시호는 두손을 모아 잎에 대고는 은주에게 사과를 하였다.
"뭔 사정... 쓸때없는거면 너 죽었쓰..."
"늦어서 뛰어오는데... 어떤 남자랑 붇있쳤거든.... 근데... 으씨... 열나..."
"근데 뭐..."
"몰라... 그 남자때문에 열 받아 죽는 줄 알았어..."
"왜..."
은주는 시호의 이야기를 흥미를 갖고 이야기를 재촉했다.
그러는 두 여자 사이에 웨이터가 다가왔다.
"주문하시겠습니까..."
웨이터는 시호의 앞에 메뉴판을 놓고는 잠시 그녀가 주문하기를 기다렸다.
시호는 메뉴판을 보지도 않고는,
"딸기 생과일 주스요.."
"네 알겠습니다."
웨이터는 메뉴판을 들고는 카운터 쪽으로 걸어갔다.
은주는 웨이터가 지나가자 마자, 시호를 닦달하기 시작했다.
"아씨.. 그 남자 왜 그랬냐구..."
"우씨... 지금 생각해두 열받네... 내가 그 남자랑 붇있쳤는데, 둘이 같이 넘어졌거든..."
"진짜... 장난아니다... 그남자 머리는 안 다쳤다냐..."
"몰라... 하여튼... 그 남자가 넘어지면서 나를 안았나봐... 그 떠보니까 그 남자가 나를 안고 있더라고..."
"정말... 얼굴을 괜찮았니..."
"야... 얼굴이 무슨상관이야..."
"그래도 얼굴 잘생긴 사람한테 안기면 좋지 뭐..."
은주는 자신의 주스를 마시면서 시호를 바라보고는 웃었다.
"몰라... 기억 안나... 열 받아 죽겠는데 남자 얼굴 보구 있게 생겼냐..."
시호는 은주의 말에 그 상황이 생각나서 짜증이 났다.
그런 시호를 바라보면서 은주는 시호가 너무 웃기고, 귀엽다고 생각했다.
그러는 사이 시호가 주문한 주스가 나왔다.
시호는 주스를 받고는,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고는 스트로우로 쭉 빨아들였다...
"아... 살것 같다..."
"그래... 그럼 이제 마지막까지 얘기해봐.. 도데체 왜 그렇게 열이 받은거야..."
"웅~~ 그게 말이지... 갑자기 그 남자가 열받는 말을 했어... "
"뭐라구..."
"뭐라더라... 맞다... '이제 별 방법으로 다 덮치는 군...." 뭐 이런 말이었어..."
"진짜... 그 남자도 골 때린다.."
"이씨... 누가 지 덮치고 싶데.... 앞을 안보고 뛰어가서 그런건데..."
"왜... 앞을 안보고 뛰어... "
"늦어서... 시계보느라 그랬지 뭐..."
"잘 한다.. 니가 잘 못했네..."
"그래두.... 지두 잘못한거 아니냐... 지두 앞을 안보고 와서 그런거 아니야..."
"잘났다.. 그래서 그남자한테 열내구 왔다구..."
"어....."
시호는 은주의 책망하는 듯한 말투에 기가 죽어서 대꾸를 했다...
"근데... 나중에 사과했단말이야... 그 인간이 나를 얼마나 갈퀐는데..."
"알았다... 알았어..."
"이씨... 진짜야..."
"알어... 너 예의 바른거... 근데 우리 영화보러 가야하지 않냐..."
"어... 지금 몇신데..."
시호는 자신이 열을 내느라고, 자신이 은주를 만난 이유를 잠시 잊었다.
그런 시로를 바라보며 은주는 핸드폰을 그녀의 눈앞에 들이댔다...
"8시 30분.. 20분 밖에 안 남았다..."
"진짜... 빨랑 가자..."
시호는 남은 주스를 모두 마시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시호와 은주는 계산을 마치고는 카페에서 나와 극장으로 걸어갔다.
극장 안으로 은주는 시호를 바라보고는,
"우리 오징어 먹자..."
"그래라..."
매점앞으로 다가간 은주와 시호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다.
"자기야... 나 음료수 먹구 싶어... 팝콘두..."
"그래..."
은주와 시호 뒤에서 연인인 듯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시호는 그 중의 남자의 목소리가 어딘지 익숙하다고 느꼈다.
은주는 영화관에서 먹을 거리를 고르고 있었고, 시호는 뒤를 돌았다.
시호의 뒤에 서있는 연인 중 남자는 시호가 은주에게 무참하게 씹던 그 사내였다.
사내는 무심하게 냉장고를 쳐다보고 있었고, 그에게 매달린 듯한 여인은 긴 손톱으로 자신이 먹고 싶은 걸 가르켰다.
"자기야... 나 오랜지 주스... 저거 100% 맞나 몰라... 난 100%아니면 안 마시는데..."
시호는 여자의 목소리가 정말 역겹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호는 다시 눈을 여자에게서 은주에게 시선을 돌렸다.
"다 골랐어..."
"어... 저기요... 콤보세트 하나요..."
"결국 고른게 그거냐..."
"그래... 아... 음료는 환타로 주세요...."
은주는 시호와 이야기를 하면서 점원에게 주문을 하였다.
"어떤 맛으로 드릴까요..."
"오랜지... 넌 뭐 마실래..."
"포도..."
"오렌지랑 포도요..."
"네 알겠습니다... 5,200원 입니다..."
매점 직원은 은주와 시호 앞에 주문한 걸 내어 놓았다.
은주와 시호가 계산을 하고 뒤로 돌자 시호는 사내와 눈이 마주쳤다.
시호가 사내의 시선을 피했고, 은주와 같이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그때 뒤에서 소리가 들렸다.
"어머... 저러니까 저렇게 뚱뚱하지... 저런 음식들을 어떻게 먹을 수 있어..."
사내에게 매달려 있던 여자가 시호를 보고는 비웃었다.
그런 비웃음에 시호는 잠시전에 사내에게 받은 모욕까지 생각이 나서 열을 확받았다.
은주는 그런 시호를 보고는 말려야 하는지 말리지 말아야 하는 지 고민을 했다.
자신도 그 여자의 말에 화가 났기에...
시호는 천천히 그 여자 앞으로 다가갔다.
사내는 그런 시호를 찬찬히 훝어보기만 할뿐 아무 말이 없었고, 여자는 짜증난다는 표정이었다..
"왜요... 뭐 할 말있나보죠... "
"아니요... 할 말은요..."
시호는 여자를 보고는 살짝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여자에 얼굴에다 자신이 들고 있는 음료를 뿌렸다.
여자는 깜짝놀라며 시호를 잡아먹을 듯 노려보았다.
"아... 너 뭔데 이러는 거야.. 너 이 옷이 얼마짜린 줄 알아... 니 월급같고는 평생 못 살만큼 비싼 옷이라구.... 재수 없어..."
시호는 그렇게 자신에게 악다구니를 쓰는 여자를 바라보며,
"그래... 비싸봤자 옷 아니야... 재수 없다고, 니가 더 재수 없어... 니가 나 살찌는데 보테준거 있어, 아님 살배는데 보테준거 있어... 어때 데구 시비야..."
"야... 너 죽을래... 이게 어디서 막나가는 거야... 욱현씨 저 여자 좀 봐..."
여자는 시호에 행동에 열이 받았고, 시호가 혼자인걸 알고는 사내에게 부탁을 했다.
하지만, 사내는 여자를 다신의 팔에서 떨어뜨리고는,
"끈적거리니까 달라붙지마... 옷 망가지는거 싫으니까..."
사내는 야박하게 여자를 쳐다보았고, 여자는 울쌍이 돼었다.
시호는 왠지 그 여자가 불쌍하다는 생각과 함께 갑자기 웃음이 나왔다.
"ㅋㅋㅋ"
그런데 마치 그것이 신호탄이라도 한 양, 영화관에 모인 사람들 입에서 킥킥대는 소리가 새어나왔고, 마침내 사람들이 폭소를 터뜨렸다.
영화관은 사람들의 웃음 소리로 떠나갈 듯해고, 여자는 너무 창피해서 인지 도망가듯 영화관을 빠져나갔다.
그렇게 여자가 영화관을 빠져나가는 순간에도 사내는 시호 앞에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시호는 웃다가 정신을 차리고는 사내를 쳐다보았다.
"그 쪽두 가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자친구가 가버렸는데...."
"상관없어...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같이 볼 사람이 없어서 데리고 온거 뿐이니까..."
사내는 무심한 말투로 시호의 말에 대꾸를 하고는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사내가 영화관으로 들어가자 사람들의 웃음소리도 잦아지면서, 모두 자신의 볼 일을 보려 흩어졌다.
시호는 사내의 태도가 정말 짜증이 난다고 생각하면서 은주를 찾아 같이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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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입니다...
재미있으셨나요....
그런데 영화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나는 알지...)
화요일을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재 소설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겠군요...
어제 소설 못 올린것에 대해...
매일 올린다고 했는데 어제는 못 올렸네요....
환타지 로맨스는 제 습작 노트에 적혀 있는 이야기 중에 하나인데요...
이미 구상이 다 끝난상태라 그 노트를 보지 않으면 이야기가 생각나지 않는다고 할까요...
그런데 그만....
어제 제가 노트를 놓고 온 겁니다...
이런 일이...
거기다...
어제 비가 많이 왔잖아요...
정말 x팔리는 짓을 해서리 기분이 너무 꿀꿀했거든요....
종로.... 거기다 사람 가장 많이 다니는 종로3가 극장가....
지하철 계단에서 미끄러졌습니다...
그것두 쫘아~~~~~~~악
진짜 아프다기 보다는 x팔려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거기다 옷두 젖구...
그리고, 공부하러 왔는데... 기분이 무지 드러운 관계로...
어제는 못썼습니다... 기분 안 좋으면 아무 생각도 안나는 머리인지라...
그래서 못 썼기에 용서를 빕니다...
대신 월요일에 많은 양으로 보답합죠...
ㅋㅋㅋ
아... 왜 주말에 올리지 않냐구요...
그렇게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 상정(포켓몬의 로켓단 버젼)
주말엔 컴을 못합니다..
그 넘의 알바가 뭔지...
그래서 못해요...
하지만...
월요일에 보답합죠...
오늘은 주절이가 너무 길었죠...
그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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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에 대한 답입니다...
밥풀(2004/06/16 12:07) : 좀 어린 시절이 어두웠네요 ^^ 암튼 행복한 이야기이길 빌어요 ^^ (211.104.23.***)
어두웠기에 그녀가 해피엔딩 마니아가 된지도 모릅니다... 어린시절이 불행했기에 더 행복할 수 있을꺼예요.... ^^
김옥희(2004/06/16 12:07) : 시온님 기대할께요~ (211.224.229.***)
기대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만... 부담이... 윽~~
딸이(2004/06/16 12:13) : 행복하게 해주세요 (211.229.19.***)
넵... 시호는 분명히 행복해 질 껍니다...
펜시아(2004/06/16 12:27) : 처음이 좀 어둠네요...본편은 밝았으면 해요... 시호의 해피앤딩 러브스토리 기대할게요 (61.81.147.***)
약간 그랬죠... 하지만.... 본편은 역시 엽기적입니다... 시호의 사랑만들기 기대해주셔서 감사... ㅋㅋ
숲(2004/06/16 12:34) : 저걸 그저 평범하게라고 표현된것이 저에겐 섬뜩해여.. 어떻게 저리도 힘들게 살아온건지.. 시호가 넘 불쌍해여..근데 이름이 맘에들어여^^ (220.85.189.***)
음... 뭐라고 할까... 그녀는 특별히 자신이 불행하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아요... 다른 사람에게는 그게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그녀는 더 불행한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죠... 그러구 다른 사람도 힘든 일이 한 둘쯤은 있잖아요... 그녀는 그런 사람들 보다 조금 더 많은 힘든 일을 겪은 거라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 평범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는 거구요... 그리고,... 시호 넘 불쌍하게 생각지는 마세요.. 이 이야기는 시호의 사랑 만들기에 관한 얘기니까... 그리구... 마지막으로... 저두 이 이름 좋아용... ^^
마루(2004/06/17 14:09) : 앞으로 자주 올게요..재밌을거같네요..앞으로는 해복한 일들만 가득한거 맞죠?헤헤^^ (61.82.82.***)
자주 오신다면 저야 감사하죠... 그리고 재미있을꺼 같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행복한 일도 많구... 약간 엽기적인 일도 많을거 같은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