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댁식구 일인데요.. 같은여자로서 도저히 이해도안가고,답답해서 . 이렇게 사는사람도 있다는걸 털어놓습니다. 옛말에 집안에 여자가 잘못들어오면 망한다는말 있지않습니까? 평범한 집안의막내아들로 태어난 남자가 있었죠. 성격좋고 인물좋고 집안도 그정도면 무난하고.. 군제대후 잠시펜팔로 사귀던 여친이있었는데 어느날 그여친이 다른 여친을 데리구나오면서 일은 꼬였죠. 그 나중 여친은 보잘것없는 집안에서 유일하게 서울로상경해 제밥벌이정도는하고사는 유일한 자손이었죠. 그여자가 이남잘 보는순간!(친구로부터 익히 남자의 신상에대해 파악끝남) 필이꽂혀서 절친한 친구의 애인을 빼앗기에 이르고.. 결혼도하구 아들도 둘이나 낳아서 남들보기엔 행복해 보였죠. 그여자요,살림살이 개판에 뭐하나 잘하는게없는데 말빨은좀 있어서 주변사람 동원하는영업은 잘했나봐요. 작은아이 5살때 어느책파는회사에 들어갔더군요. **펜에 들어가서 승승장구(남편의인맥동원)5년만에 국장자리까지올라갔고 목에힘이 있는대로 들어가고 버는돈은 다 옷에다 투자하는지 대기업 간부마냥 쫙 빼입고 다니더라구요. 퇴근을 10시나되어야 하니 당연히집안살림과 아이들 양육은 남자에게로 돌아갔고 집안이 제대로일리가 없었겠죠. 남자는 생전여자하는일에 배나라 감나라 하는법이없었고 다른집여자들도 다 그러고 사느니 생각했죠. 남자집에서 결혼할때 집도사주고 가구도해주고 그야말로 몸땡이만갖고 시집온여잔데.. 결혼생활10년동안 저축이란걸모르고 풍덩풍덩 잘도 살았겠죠. 어느날 아파트에 입주해야하는데 물론 잔금은 대출받고 어찌하고 가구며 전자제품등은 카드로 다 바꾸고. 그러다 IMF 가터졌고, 이자는 끝이없고 수입은줄고 그**펜이란데가 허우대만 멀쩡했지 빚을 안지고는 견딜수없는 업종이더라구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앞으로남고 뒤로 밑지고 그러는게 책영업 아닙니까? 주변에서 그만두라고 그렇게 말렸는데도 자신있다 큰소리치더니... 2년만에 집팔아 빚잔치하고 전세로간지1년만에 월세아파트로가고 지금 반지하에 살고 있구요.그래도 차는 끌고 다닙니다. 남자는 뭐했냐구요? 여자가 사업한답시고(사업은 무슨얼어죽을..)밖으로만 돌고 남자도 멀쩡한데 바람이 나더라구요. 남잔 양심이있어서 재산에관해서는 여자가 떡을해 먹든 죽을쑤어먹든 관여 하지 않았답니다. 그남자 딴여자랑 살아보니 모든게 새롭고 이제서야 세상사는재미를 보고 산답니다. 집안에서 다아는그 상대녀는 아주평범한집안의여잔데.남자알기를 하늘같이알고 꽤 능력도 있는가 봅니다. 본여자는 남편의외도,모든현실이 아마도 살고싶지 않은 맘이겠죠. 그렇다고 이혼도 안합니다. 제가보기엔 그래도 남편그늘에서 사는게 더 얻을게 많은가봅니다. 시댁에서 벌써 몇번째 돈을빌렸거든요. 이젠 자존심도 없나봅니다. 시댁에서는 저만큼 자세한 내막은 모릅니다. 직장생활15년에 가정도 남편도 돈도 모두 잃어버린 여자한테 왜 동정이 안생길까요. 그집에 이제 전기도 끊긴답니다. 그래도 할거 다하고 다닙니다.제발 이제라도 정신좀 차리고 더 나이먹기전에 현실적인 삶을 살길 바랄뿐입니다. 남자도 자식들이 있어서 나몰라라 안하거든요. 그책회사도 이제 물러나야하나봅니다. 참..대책이없는 여잡니다. 아는척 나설수도없구,낼모레 나이50인데 다시시작하기엔 늦은감도 있고. 집안사람만 아니라면 정말 뒤도 돌아보고싶지않은 맘입니다.
직장생활15년에 남은건 빚..
우리 시댁식구 일인데요..
같은여자로서 도저히 이해도안가고,답답해서 .
이렇게 사는사람도 있다는걸 털어놓습니다.
옛말에 집안에 여자가 잘못들어오면 망한다는말 있지않습니까?
평범한 집안의막내아들로 태어난 남자가 있었죠.
성격좋고 인물좋고 집안도 그정도면 무난하고..
군제대후 잠시펜팔로 사귀던 여친이있었는데 어느날 그여친이 다른 여친을
데리구나오면서 일은 꼬였죠.
그 나중 여친은 보잘것없는 집안에서 유일하게 서울로상경해
제밥벌이정도는하고사는 유일한 자손이었죠.
그여자가 이남잘 보는순간!(친구로부터 익히 남자의 신상에대해 파악끝남)
필이꽂혀서 절친한 친구의 애인을 빼앗기에 이르고..
결혼도하구 아들도 둘이나 낳아서 남들보기엔 행복해 보였죠.
그여자요,살림살이 개판에 뭐하나 잘하는게없는데 말빨은좀 있어서
주변사람 동원하는영업은 잘했나봐요.
작은아이 5살때 어느책파는회사에 들어갔더군요.
**펜에 들어가서 승승장구(남편의인맥동원)5년만에 국장자리까지올라갔고
목에힘이 있는대로 들어가고 버는돈은 다 옷에다 투자하는지 대기업 간부마냥
쫙 빼입고 다니더라구요.
퇴근을 10시나되어야 하니 당연히집안살림과 아이들 양육은 남자에게로 돌아갔고
집안이 제대로일리가 없었겠죠.
남자는 생전여자하는일에 배나라 감나라 하는법이없었고
다른집여자들도 다 그러고 사느니 생각했죠.
남자집에서 결혼할때 집도사주고 가구도해주고 그야말로 몸땡이만갖고
시집온여잔데..
결혼생활10년동안 저축이란걸모르고 풍덩풍덩 잘도 살았겠죠.
어느날 아파트에 입주해야하는데 물론 잔금은 대출받고 어찌하고
가구며 전자제품등은 카드로 다 바꾸고.
그러다 IMF 가터졌고, 이자는 끝이없고 수입은줄고 그**펜이란데가
허우대만 멀쩡했지 빚을 안지고는 견딜수없는 업종이더라구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앞으로남고 뒤로 밑지고 그러는게 책영업 아닙니까?
주변에서 그만두라고 그렇게 말렸는데도 자신있다 큰소리치더니...
2년만에 집팔아 빚잔치하고 전세로간지1년만에 월세아파트로가고
지금 반지하에 살고 있구요.그래도 차는 끌고 다닙니다.
남자는 뭐했냐구요?
여자가 사업한답시고(사업은 무슨얼어죽을..)밖으로만 돌고 남자도 멀쩡한데
바람이 나더라구요.
남잔 양심이있어서 재산에관해서는 여자가 떡을해 먹든 죽을쑤어먹든
관여 하지 않았답니다.
그남자 딴여자랑 살아보니 모든게 새롭고 이제서야 세상사는재미를
보고 산답니다.
집안에서 다아는그 상대녀는 아주평범한집안의여잔데.남자알기를 하늘같이알고
꽤 능력도 있는가 봅니다.
본여자는 남편의외도,모든현실이 아마도 살고싶지 않은 맘이겠죠.
그렇다고 이혼도 안합니다.
제가보기엔 그래도 남편그늘에서 사는게 더 얻을게 많은가봅니다.
시댁에서 벌써 몇번째 돈을빌렸거든요.
이젠 자존심도 없나봅니다.
시댁에서는 저만큼 자세한 내막은 모릅니다.
직장생활15년에 가정도 남편도 돈도 모두 잃어버린 여자한테 왜 동정이 안생길까요.
그집에 이제 전기도 끊긴답니다.
그래도 할거 다하고 다닙니다.제발 이제라도 정신좀 차리고 더 나이먹기전에
현실적인 삶을 살길 바랄뿐입니다.
남자도 자식들이 있어서 나몰라라 안하거든요.
그책회사도 이제 물러나야하나봅니다.
참..대책이없는 여잡니다.
아는척 나설수도없구,낼모레 나이50인데 다시시작하기엔 늦은감도 있고.
집안사람만 아니라면 정말 뒤도 돌아보고싶지않은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