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글 올렸던 26살 새댁입니다.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생리를 하지 않아서 오늘 퇴근하는길에 병원에 갔습니다.결혼했냐길래 했고 6월2일날 생리를 했었다고 얘기했어요...솔직히 결혼했으니까 소변검사부터 할줄 알았는데.. 다짜고짜 초음파부터하더라구요.... 검사를 하더니.... 의사쌤 왈 "평소 냉이 좀 많으시죠?"라고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심각한 정도는 아니니까 괜찮다고 하구요...!초음파를 해보더니 원래 생리가 불규칙 적이냐고 물으시더라구요..그래서 "주기가 35~40일정도로 길기는 해도 꼬박꼬박 하기는 했어요."라고 대답했어요. 그랬더니.. "다낭성난포증후군이라고 들어봤어요?"라고 하시더라구요..톡에서 이것저것 본것이 많아.... 들어봤다니까.. "그걸 뭘로 알고 있는데요?"라고 또 물으시더라구요?? 나는 진찰을 받고 왜 임신도 아닌데 생리를 안하는것인지 알려고간 것이지.... 질문에 답할라고 간게 아닌데..... 환자한테..;; 되묻다니..ㅡㅡ;;그러고나서는.. "본인이 다낭성난포증후군이라고 생각은 안해봤어요??"이러는 거에요...생리양이 많지는 않아도... 주기가 길어도 한달에 한번 꼬박꼬박 생리 6-7일씩 했는데..ㅡㅡ;;; 쫌 황당하더라구요..;; 글타고 확정지어서 얘기하시는 것도 아니고...;;촘파 끝나고는.. 앉아서...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고 다낭성난포증후군에 대해 인터넷으로 알아보세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컴터 잘해서 금방 아니까.."이러시더라구요..;;명확하게 걱정거리 덜러 갔다가..'; 뭐때문인지 확실치도 않고...저번에 한주 정도 늦어져서.. 병원 간적있는데(그때는 진짜 임신인줄 알았음..)그때는 (다른병원갔었음.) 의사쌤이 지금 배란기라면서 3주후에 생리 안하면 그때 다시오라 했었거든요...! 그게 생각나서.. "그럼 생리는 언제쯤 할까요?"라니까 "지켜봐야 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지금 배도 아프고 가슴도 많이 아프다고" 얘기하는데 말을 뚝 끊어버리시더니 "좀더 지켜봅시다.. 애기 계획 세웠을때 배란유도제 맞으면 되니까 걱정하지 말고요."라고 하시더라구요..ㅡㅡ;;뭐 어쩌라는 건지..;;;좀 미덥잖은 부분이 있어서..(말투-투박함... 정확도 -믿지 못하겠음.) 신랑이랑 금욜에 큰병원 가보기로 했어요... 오늘 혼자 병원 갔는데....ㅠㅠ기분만 정말 더 우울해지고 말았어요.... 오늘은 두다리 뻗고 자나 싶었는데...ㅠㅠ 이건..;; 뭐.... 그래서 동네 병원은 가는게 아닌가???ㅠㅠ 괜히 투정부려 봅니다.....ㅠㅠ지금 임신준비 중인데... 이게 왠 날벼락인지....ㅠ저 진짜 다난성 난포증후군일까요????--------------------------------------------------------------------------------제가 결혼전에는 꼬박꼬박 생리 했거든요...주기는 길지만... 결혼하고 환경이 바껴서 그런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11월에 결혼했으니까..;; 2월인가 ?? 그때 병원갔을때는 생활이 바뀌고 집에서 쉬고 있어서 그랬을 수도 있는 것 같고.. 근데 지금은 왜이럴까요? 아무 이상 없었음 좋겠는데.....ㅠㅠ
생리를 안해 병원갔더니 다난성난포증후군???
몇일전에 글 올렸던 26살 새댁입니다.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생리를 하지 않아서 오늘 퇴근하는길에 병원에 갔습니다.
결혼했냐길래 했고 6월2일날 생리를 했었다고 얘기했어요...
솔직히 결혼했으니까 소변검사부터 할줄 알았는데.. 다짜고짜 초음파부터
하더라구요.... 검사를 하더니.... 의사쌤 왈 "평소 냉이 좀 많으시죠?"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심각한 정도는 아니니까 괜찮다고 하구요...!
초음파를 해보더니 원래 생리가 불규칙 적이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주기가 35~40일정도로 길기는 해도 꼬박꼬박 하기는 했어요."라고
대답했어요. 그랬더니.. "다낭성난포증후군이라고 들어봤어요?"라고 하시더라구요..
톡에서 이것저것 본것이 많아.... 들어봤다니까.. "그걸 뭘로 알고 있는데요?"라고 또 물으시더라구요?? 나는 진찰을 받고 왜 임신도 아닌데 생리를 안하는것인지 알려고
간 것이지.... 질문에 답할라고 간게 아닌데..... 환자한테..;; 되묻다니..ㅡㅡ;;
그러고나서는.. "본인이 다낭성난포증후군이라고 생각은 안해봤어요??"이러는 거에요...
생리양이 많지는 않아도... 주기가 길어도 한달에 한번 꼬박꼬박 생리 6-7일씩 했는데..ㅡㅡ;;; 쫌 황당하더라구요..;; 글타고 확정지어서 얘기하시는 것도 아니고...;;
촘파 끝나고는.. 앉아서...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고 다낭성난포증후군에 대해 인터넷으로 알아보세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컴터 잘해서 금방 아니까.."이러시더라구요..;;
명확하게 걱정거리 덜러 갔다가..'; 뭐때문인지 확실치도 않고...
저번에 한주 정도 늦어져서.. 병원 간적있는데(그때는 진짜 임신인줄 알았음..)
그때는 (다른병원갔었음.) 의사쌤이 지금 배란기라면서 3주후에 생리 안하면 그때 다시오라 했었거든요...! 그게 생각나서.. "그럼 생리는 언제쯤 할까요?"라니까 "지켜봐야 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지금 배도 아프고 가슴도 많이 아프다고" 얘기하는데 말을 뚝 끊어버리시더니 "좀더 지켜봅시다.. 애기 계획 세웠을때 배란유도제 맞으면 되니까 걱정하지 말고요."라고 하시더라구요..ㅡㅡ;;
뭐 어쩌라는 건지..;;;
좀 미덥잖은 부분이 있어서..(말투-투박함... 정확도 -믿지 못하겠음.) 신랑이랑 금욜에 큰병원 가보기로 했어요... 오늘 혼자 병원 갔는데....ㅠㅠ
기분만 정말 더 우울해지고 말았어요....
오늘은 두다리 뻗고 자나 싶었는데...ㅠㅠ 이건..;; 뭐.... 그래서 동네 병원은 가는게 아닌가???ㅠㅠ 괜히 투정부려 봅니다.....ㅠㅠ
지금 임신준비 중인데... 이게 왠 날벼락인지....ㅠ
저 진짜 다난성 난포증후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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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전에는 꼬박꼬박 생리 했거든요...주기는 길지만... 결혼하고 환경이 바껴서 그런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11월에 결혼했으니까..;; 2월인가 ?? 그때 병원갔을때는 생활이 바뀌고 집에서 쉬고 있어서 그랬을 수도 있는 것 같고.. 근데 지금은 왜이럴까요? 아무 이상 없었음 좋겠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