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오빠는 24살입니다.저희는 사귄지 250일 넘었구요. 오빠는 경상도 남자입니다.말투는 무뚝뚝하고 다정한 말보다는 딱딱한 말을 많이 하죠. 그치만 100일 까지는 정말 저에게 간도 쓸개도 빼줄만큼잘해줬구요, 저도 정말 제가 사랑받고 있구나 느꼈습니다. 하지만100일이 지나고,학교 개강하고 그러면서오빠는 저보다는 다른 일에 더 열중을 하게 됐구요.저는 학교일이 아무리 바빠도 오빠가 만나자고 하면 만났는데오빠는 학교일이 바쁘고 자신이 바쁜 일이 있으면 저하고의 만남은다음으로 미뤘습니다. 물론, 많은 톡에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처음에는 남자가 다 줄것처럼 행동하다가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여자친구보다는 일을 더 중요하게 되고,여자는 점점 남자에게 깊이 빠져들게 된다구요. 네네. 물론 저도 압니다.그걸 각오했죠.하지만 막상 그렇게 현실이 되니까 사람 마음이 참 착잡하더라구요. 오빠가 학교 과제도 많고 그래서 학기중에는 그렇다고 생각했죠.근데 방학을 했어요.그런데도 달라지는게 없는거에요. 싸우는 주제는 맨날 똑같습니다.연락을 왜 자주 안하냐.이러는 주제로 싸우는데요. 전 어느 일이 있더라도 중간에 화장실을 가든, 중간에 담배를 피든,여자친구에게 문자 한줄이라도 보낼 시간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여자들은 그러니까요.그치만 남자들은 그렇지 않나봐요.그 한줄 보낼 시간도 없나봐요. 늘 그렇게 100일 이후 싸움이 잦았는데요. 이제 지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싸워야 할지.100일 까지는 정말 나를 사랑한다고 느껴왔지만,이제는 정말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나? 이렇게 느껴집니다.저희 100일까지 정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만났습니다.너무 자주만나서 이런 문제가 생긴걸까요?남자는 정말 사랑하는 여자라면 연락 계속 하고 그러지 않나요?경상도 남자라서 그렇다는게 아니라..경상도 남자라는 편견을 버리고100일동안 정말 저에게 연락도 잘하고애정표현도 잘하던 남자친구가학교 개강을 하고 자신의 일을 찾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가 또 뭐라고 하면.다 저를 위해서 이러는 거라며.좋은 곳에 취직해야지 저에게 맛있는 걸 사줄 수 있고좋은 곳에 데려갈 수 있지 않겠냐고 저를 설득시킵니다. 그런데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취직을 위해서 일에 전념을 했습니다.그 사이에 그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외로워해서 떠난다면..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일이 중요하긴 하지만.일과 더불어 사랑도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정말 외롭습니다.사랑하는데 외로워요.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연락을 하지 말아봐야 할까요.
연락 잘 안하는 경상도 남자.. 어떡하죠?
저는 21살, 오빠는 24살입니다.
저희는 사귄지 250일 넘었구요.
오빠는 경상도 남자입니다.
말투는 무뚝뚝하고 다정한 말보다는 딱딱한 말을 많이 하죠.
그치만 100일 까지는 정말 저에게 간도 쓸개도 빼줄만큼
잘해줬구요, 저도 정말 제가 사랑받고 있구나 느꼈습니다.
하지만
100일이 지나고,
학교 개강하고 그러면서
오빠는 저보다는 다른 일에 더 열중을 하게 됐구요.
저는 학교일이 아무리 바빠도 오빠가 만나자고 하면 만났는데
오빠는 학교일이 바쁘고 자신이 바쁜 일이 있으면 저하고의 만남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물론, 많은 톡에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남자가 다 줄것처럼 행동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여자친구보다는 일을 더 중요하게 되고,
여자는 점점 남자에게 깊이 빠져들게 된다구요.
네네. 물론 저도 압니다.
그걸 각오했죠.
하지만 막상 그렇게 현실이 되니까
사람 마음이 참 착잡하더라구요.
오빠가 학교 과제도 많고 그래서 학기중에는 그렇다고 생각했죠.
근데 방학을 했어요.
그런데도 달라지는게 없는거에요.
싸우는 주제는 맨날 똑같습니다.
연락을 왜 자주 안하냐.
이러는 주제로 싸우는데요.
전 어느 일이 있더라도 중간에 화장실을 가든, 중간에 담배를 피든,
여자친구에게 문자 한줄이라도 보낼 시간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여자들은 그러니까요.
그치만 남자들은 그렇지 않나봐요.
그 한줄 보낼 시간도 없나봐요.
늘 그렇게 100일 이후 싸움이 잦았는데요.
이제 지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싸워야 할지.
100일 까지는 정말 나를 사랑한다고 느껴왔지만,
이제는 정말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나? 이렇게 느껴집니다.
저희 100일까지 정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만났습니다.
너무 자주만나서 이런 문제가 생긴걸까요?
남자는 정말 사랑하는 여자라면 연락 계속 하고 그러지 않나요?
경상도 남자라서 그렇다는게 아니라..
경상도 남자라는 편견을 버리고
100일동안 정말 저에게 연락도 잘하고
애정표현도 잘하던 남자친구가
학교 개강을 하고 자신의 일을 찾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가 또 뭐라고 하면.
다 저를 위해서 이러는 거라며.
좋은 곳에 취직해야지 저에게 맛있는 걸 사줄 수 있고
좋은 곳에 데려갈 수 있지 않겠냐고 저를 설득시킵니다.
그런데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취직을 위해서 일에 전념을 했습니다.
그 사이에 그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외로워해서 떠난다면..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일이 중요하긴 하지만.
일과 더불어 사랑도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정말 외롭습니다.
사랑하는데 외로워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연락을 하지 말아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