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 맘은 도대체 뭘까염??

알려주셈...2004.06.18
조회983

전 짐 21살 입니다.

저한테두 첫사랑이란게 있었는데염,,

지금으로 부터 3년 전이네염,,

고등학교 1학년때 입니다.

고등학교 들어가궁 다른지역에서

울학겨로 진학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저와 자라온 환경두 비슷하구 해서 친해

졌죠,,(여자 입니다,,,)

그러다가 그 얘가 사는 지역남자얘덜이

여기루 놀러오게되었습니당,,

그애가 자취하는 집으로욤,,

저를 비롯해 여자애덜 6명정도,,,

남자애덜 5명정도,,,

그때 한 남자애들 보았습니다.

껌을 되게 싸가지 없게 씹으면서,,

울칭그덜을 위에서 아래로,,아주 재섭게

보더라구염,,우리덜은 아주 기분이 나빴습니당,,

그러다가 하나둘 술이 점점 취하구,,기분두 좋구,,

그런데 그 껌따구는 절대로 술한잔두 안마시더라구염,

술먹으면 위에 빵구가 난다구 글면서여,,

글다가 애들이 막잔이라구 함서 막잔을 마시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마실라구 하는데,,그 껌따구

가 마시지 말람서 지가 마시더라구염,,,???

그래서 제가 그랬죠,,"너 위에 빵구난다매,,"

껌따구 왈,,,"한잔정도는 괜찮아,,"

그렇게 친해져서 울 둘은 말은 안했지만,,

서로 사귀는것처럼 아침에 모닝콜 해주궁,,

껌따구가 핸펀이 없어서염,,,

껌따구가 자주 전화하고, 멜두 보내구 그랬죠,,

(그때 당시 반에서 반정도만 갖구 있었어염,,)

그렇게 몇일이 지났눈뎅,,그 껌따구 연락 없더라구염,

그래서 제가 연락했더만,,시험기간이라서 바빳다나,,?

그뒤로 연락없더라구염,,근데 사람 맘이 왜이리

허전하궁,,그넘이 보구싶고,,목소리 듣구싶궁,,

그래서 제가 먼저 계속 저나했죠,,,

글다가 제 칭구가 집에 다녀와서는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라구염,,,

"껌따구,,예전부터 사귀는 여친이있는뎅,,

1년 넘게 사겼었다가 헤어졌는데,,얼마전에

다시 붙었대..걍 잊어버려~~"

ㅜㅜ이게 무신 마른 하늘에 날벼락인감,,,??

어짠지 그껌따구 새끼,,연락두 없궁,,

그래두 왜그리 좋던쥐,,,그래서 몰래 전화하구

끊궁,,술먹으면 전화해서 술꼬장 부리궁,,

아주 썡쇼는 혼자 다했죠~~~ㅜㅜ

어쩔땐 그넘 나한테 욕두 함서 끊어버리궁..

그래두 왜그리 좋던지..(내가 병신이쥥,,)

그러다 잊어버렸죠,,,그뒤로 1년 반정도

지나니까 어케 알았는지 저나가 오더라구염,,

(핸폰번호두 바꼈는뎅,,,그때 당시 남친이 있었구,,물론 그때 남친과

지금두 사귀구 있답니다..)

이것저것 안부를 묻다가 남친있냐구 물어보더라구염,,

그래서 당근이 있다구 했죠~~

그뒤로 또 일년이 쬠 지나구 또 저나가 왔어염,,

자기 군대갔다구 함서 하사관이라구 합디다,,

글면서 또 남친 있냐구 묻더라구염,,

그때 남친 아직두 사귄다구 나 남자하나 제대로

만났다구 항상 변함없이 잘해준다구,,그럼서

남친 자랑을 했어염,,그랬더니,,

일년있다가 다시 전화한답니당~~~???

도대체 무신 심보인지요,,,제가 보기엔

그때 사귀던,,헤어졌다가 다시 사귀는

여인네와 아직두 사귀구 있는거 같은뎅,,

왜 이리 사람 또 심각하게 만드는징,,

솔직히 첫사랑이궁,,첫남자 입니다..

쉽게 잊혀지지 않죠,,

이넘이 날 어케 생각하구 있는지..궁금하네염,

아직두 미련이 있남???부정하구 싶지만,,그러네염,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거하셨습니당,,

그럼,,조언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