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2 40 소3406

니콜키크드만2009.07.28
조회136

어이없어서 글올립니다.

오늘 대구은행에 갔습니다.

근데 주차장들어가는 입구에 차가 대어져 있습니다.혹시 사람이 있나해서 빵했더니 반응없고 1분정도 기다려도 아무도 안와서

휴대폰번호 보려고 차에서 내리니 아무도 없는줄알았는데 조수석에 사람이 있더군요.

창문을 내리길래 우리 고모가 '차를 거기 대면 됩니까?'그러자 그여자왈

'차빼주면 되지 말이 많노'

이러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여기 주차장입군데 차대면 되냐고했죠

그러니까 '여기 차대면 왜안되는데?'

이러길래 여기 주차장입군데 차대면되냐고 한번더 말하니까 이제는

 저보고 반말한다고 눈을 부라리더군요. 기도 안차더군요.

자기가 반말한건 기억못하고 '어디 반말하고 지랄이야?'

그러더군요.그래서 저는 차나빼라고 하고 차로 돌아왔는데 

차빼면 주차장 들어가려고 기다리니 일부러 차 안빼고 빽밀러로 저를 보면서 웃더군요.

정말 상식이하의 사람들이더군요.

자기가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차를 빼야하는데 요즘은 잘못한사람이 도로 화를 내는 세상이군요.말한번 잘못했다가는 칼에 찔리는 세상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