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매일 이 곳에 들러 글을 읽는 낛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 게시판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지.. 전 결혼한지 1년 6개월 되어갑니다. 결혼 후 두번의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고 아직까진 아기가 없구요.. 본론으로 말씀드리자면..저희 남편의 가족관계는 시부모님과 누나 둘 그리고 저희남편.. 누나 둘은 시집을 다 가셨고, 둘째누나 부부는 프랑스에 유학중입니다. 현재 4년째 유학중이신데, 돈을 아끼느라..계신 동안 한국에 한 번두 나오시질 못했죠. 우리 시어머니 둘째 딸 너무나 보고싶어하셔서 자식들이 돈을 모아 이번에 프랑스 보내드렸습니다. 문제는 시아버님입니다..10년 전에 사업실패로 인하여 술로 인한 정신병에 치매가 걸리셨죠. 저두 못알아보구 정신연령은 10년전만 생각하십니다. 그 시아버님을 요양원에 보내드리고 프랑스로 가시려했던 시어머니를 제가 말리고 저희가 모시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가 없는 전 시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어했지만 저두 못알아보는 시아버님께 효도 한번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저의 간절한 바램으로 시어머니 어렵게 요양원 포기하시고 전 제뜻대로 시댁에 3개월동안 살게 되었습니다. 현재 3주째..저두 직장을 다니기때문에 점심식사는 못챙겨드리고 아침과 저녁만 최선을 다해서 챙겨드리며, 말동무하며..등등 저의 계획은 그랬습니다. 그런데..아버님 어머니 프랑스 가신동안 한번두 안씻으세요..양치질 한번두 안했습니다. 요 며칠 그렇게 더웠는데 절대루 샤워 안하십니다. 손에 물도 안대십니다. 냄새 장난아닙니다..집안에 썩은내가 가득 합니다. 아들인 저희남편 아버지한테 막 머라해두 절대 소용없습니다. 또 그 담배는 어찌나 피워대시 는지..잘 모실라고 생각한 저의 결심..슬슬 무너지고 있습니다. 아버님 얼굴만 봐도 화가 날라고 합니다. 누구한테 말두 못하구 정말 속상합니다. 애교를 부리며 씻으셔야죠 하면 저한테 아버님은 욕합니다. X년,X년..비록 사람을 못알아보구 하시는 욕이시지만 전 정말 미칠거 같습니다. 오늘두 힘든 일을 마치구 전 아버님 저녁을 하려 집에 가야합니다. 꼭 지옥으로 가는 길 같습니다..정말 힘드네요..
어떡해야 좋을지...
요즘 들어 매일 이 곳에 들러 글을 읽는 낛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 게시판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지..
전 결혼한지 1년 6개월 되어갑니다.
결혼 후 두번의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고 아직까진 아기가 없구요..
본론으로 말씀드리자면..저희 남편의 가족관계는 시부모님과 누나 둘 그리고 저희남편..
누나 둘은 시집을 다 가셨고, 둘째누나 부부는 프랑스에 유학중입니다.
현재 4년째 유학중이신데, 돈을 아끼느라..계신 동안 한국에 한 번두 나오시질 못했죠.
우리 시어머니 둘째 딸 너무나 보고싶어하셔서 자식들이 돈을 모아 이번에 프랑스 보내드렸습니다.
문제는 시아버님입니다..10년 전에 사업실패로 인하여 술로 인한 정신병에 치매가 걸리셨죠.
저두 못알아보구 정신연령은 10년전만 생각하십니다.
그 시아버님을 요양원에 보내드리고 프랑스로 가시려했던 시어머니를 제가 말리고 저희가 모시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가 없는 전 시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어했지만 저두 못알아보는 시아버님께 효도
한번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저의 간절한 바램으로 시어머니 어렵게 요양원 포기하시고 전 제뜻대로
시댁에 3개월동안 살게 되었습니다. 현재 3주째..저두 직장을 다니기때문에 점심식사는 못챙겨드리고
아침과 저녁만 최선을 다해서 챙겨드리며, 말동무하며..등등 저의 계획은 그랬습니다.
그런데..아버님 어머니 프랑스 가신동안 한번두 안씻으세요..양치질 한번두 안했습니다. 요 며칠 그렇게
더웠는데 절대루 샤워 안하십니다. 손에 물도 안대십니다. 냄새 장난아닙니다..집안에 썩은내가 가득
합니다. 아들인 저희남편 아버지한테 막 머라해두 절대 소용없습니다. 또 그 담배는 어찌나 피워대시
는지..잘 모실라고 생각한 저의 결심..슬슬 무너지고 있습니다. 아버님 얼굴만 봐도 화가 날라고 합니다.
누구한테 말두 못하구 정말 속상합니다. 애교를 부리며 씻으셔야죠 하면 저한테 아버님은 욕합니다.
X년,X년..비록 사람을 못알아보구 하시는 욕이시지만 전 정말 미칠거 같습니다. 오늘두 힘든 일을
마치구 전 아버님 저녁을 하려 집에 가야합니다. 꼭 지옥으로 가는 길 같습니다..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