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학원 들렀다가, 첫번째 남자친구랑 밥 먹고..저녁 과외 끝나고 네번째 남자친구를 만나느라,톡 된줄도 몰랐네요. 어제 톡이 되었었나보군요. 이런 글 톡 되는 거 바라지도 않았고, 차라리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했었는데. 써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잘 읽었습니다.뒤늦은 추가글이라 읽으실 분이 몇 분 되실진 모르겠지만.원본 글, 그냥 삭제 하지 않겠습니다.원본지킴이까지 떴던데. 뭐 삭제가 의미있겠습니까. 욕 먹고 싶어서 올렸냐는 글이 대부분이었지만,진심어린 마음으로 써주셨던 분들 글은.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사실 댓글들 읽은건 오늘 아침이고...점심때.. 몸 안 좋단 말에 도시락 싸들고 찾아온 세번째 남자친구... 앞에서갑자기 미안해져서.. 울었습니다.. 그냥 너무 고마워서. 근데 너무 미안해서..안겨서 계속 우니까 무슨 일이냐고. 그러더군요..그래서, 그냥 너무 힘들다고.. 우리 조금만 생각할 시간 가지자고 그러니까.댐번에 하는 말이.. 혹시 다른 사람 생겼냐고 묻더군요..그게 무슨 말이냐고. 그랬더니, 넌 매력 있어서 항상 불안하다고.근데 니가 사생활 터치하는거 정말 싫어하고 간섭하는거 정말 싫어하니까.이해하는 척 했다고 하더군.니가 많이 좋은데, 그만큼 불안하다고.. 그 말 들으니까 진짜 정신이 아득해지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추가글 남기기전에 6명 남자에게 단체 문자 하나 보냈습니다.미안한데, 나 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다고.그리고는, 전화기 불통 날 것 같아서 그냥 껐습니다. 사실 지금 제일 겁나는건 6명의 남자가 저희 집 앞에서 단체로 기다릴까봐.그게 겁납니다. 하-벌받아야죠.댓글다신님들 말 처럼. 사람 마음에 상처 줬으니, 저도 똑같이.벌 받아야죠.그런데,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사람들 생각에,이 사람들이 저 보고 웃어주는 그 모습 생각에.눈물이 나는거 보니.참 제정신 되긴 아직 한~참 멀었나봅니다. 덕분에 많은 조언 얻고 갑니다. 아, 그리고 몇명이냐 잤냐고.몸 굴리는거 자랑하냐고 하신 분들.잠은 첫남자친구와밖에 안 잤고,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잔 남자입니다.잠자리를 가져도 사랑을 못 느끼기에 더 그랬는지도 모르구요.잠자리는 최소 일년 이상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또, 안 걸리는거 신기하다고 하신 분들.그건 제가 극도로 제 사생활 건드리는거 싫어해요.제 휴대폰 만지고 이런건, 친구가 만져도 이상하게 싫고..이건 이렇게 많은 다리 걸치기 전에도 같았습니다.그리고, 항상 한 남자 만나기 전에 다른 남자들에게는,이제 공부를 할거다, 과외 보강을 할거다, 학원 수업 듣는다.. 이런 식으로 미리미리 보고했구요. 끝나면 내가 연락할께. 라고 보고했기에.남자친구들이 대부분 믿어줬구요.. 휴.. 믿음을 이런 식으로 배신하네요. 참 글쓰다 보니 제가 철이 없긴 없네요. 사범대 가지고 뭐라그러신 분들..저도, 그것 때문에 제일 큰 고민해서..정신병원 생각해볼까요..라고 글을 올렸던겁니다...저도 제가 이렇게 될 줄 몰랐고, 그저 아이들에게.좋은 영향 주는 그런 멋진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사범대에 진학했는데. 이렇게 되어버려서..... 그래서 올린거니까 거기에 대해선 그만 이야기 해주세요.그리고 사범대 다른 학우분들은 뭐라 하지마세요.이건 제 개인적인 문제지, 제가 사범대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건 아니잖아요.. 지방사는 슴셋여입니다. 제목 그대로예요. 남자를 만나면 한두명 만나는게 아니예요.진짜 무슨 병 걸린 것 같아요.저도 이제 이게 너무 싫고. 이게 싫어서 고치고 싶어요.진짜 무슨 정신병 같아서.. 전 지금 4명의 남자랑 사귀고 있고, 남자친구 외에 2명의 남자가 더 있는 상태예요.총 6명의 남자를 무슨 월화수목금토일 만나듯 만나고있죠.제가 사범대라 과외를 좀 하고 있거든요. 방학이기도 하고 해서.과외할 때 빼고는 진짜 남자들 돌아가면서 만난다고 보면 되요. 다행스럽게 이런 것처럼 6명의 남자가 서로를 모르고 있으니 다행 중에 다행일지도. 남자들의 연령 또한 다양하고, 외모, 성격 모두 다양해요.그래서 그냥 기분에 따라서 만나고 있어요. 근데 다 설레여요.다 보고 싶고, 다 생각나고 그래요. 첫번째 남자친구는 4살 연상이고 한 2년 반 정도 만났어요.주로 주 초에 만나는데, 절 공주님처럼 여겨주니까 편해서 만나요.만난지 오래도 되었고. 두번째 남자친구는 동갑이고 한 일년 정도 만났어요.육사 다니고 있어서 잘 못보고.. 주말에 가끔 봐요.투정도 잘 받아주고, 정말 진심으로 마음을 표현해줘요. 세번째 남자친구는 4살 연상이고 이제 반년 약간 안되었어요.같은 사범대 학생이라 자주 같이 만나서 공부하고 그러구요.일단 집이 참 잘 살아서 편안하네요. 네번째 남자친구는 6살 연상이고, 이제 한 백일 정도 되었네요.학원다니면서 알게 된 오빠고, 현재 의전원 다니고 있고요.나이차이가 꽤 나다 보니까 섬세하게 챙겨주는 그 모습이 좋아요. 만나고 있는 남자는 한살 연하고, 알게 된지는 꽤 되었네요. 한 5년 되었나요??서울대 들어가면 사겨줄테니까 공부 열심히 하라 그랬더니, 진짜 서울대 붙어서 왔더라구요. 대견한 녀석이랄까요. 다른 만나고 있는 한 남자는 1살 연상이고 알게 된지 이제 한 이주 되었나요.솔직히 제 스타일은 아닌데, 힘든일이 좀 있었는데 도움을 많이 줘서 친하게 되었달까요...? 그렇습니다. 무슨 남자들 다 열거 해두고 보니 웃기네요.재고 비교하고. 결혼할 것도 아닌데. 그냥 저 사람들을 만나고 있어요.그냥 좋으니까. 그냥 보고 싶으니까. 헤어지긴 싫어요.그렇다고 내 가지기 싫다 이것도 아니고. 나 가지고도 싶고, 남 주기도 싫고. 안 들키고 만나는 제 자신이 어떨때 보면 제가 봐도 무섭기도 하고. 근데 나이가 먹어가면서, 또....6살 연상인 네번째 남자친구가.. 결혼을 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나자..이런 식으로 이야기 꺼내기도 하고.. 해서..너무 철 없이 산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이런거 그만하고 싶은데 솔직히 그만하기 싫고 두려워요.그 사람들이 다 좋기도 하고.그 사람들이 저한테 잘해주니까 그런거 같기도 하고..애정결핍같다 해야할까요.. 나중에 선생님될건데.. 이런 사람이 선생님 되도 싶나 싶은 생각도 요샌 들고..정신과 가보고 싶은데 기록도 남는다 그러고..딱히 간다고 해서 치료 될 것 같지도 않고.진짜 미치겠는건, 진짜 철 없으면 모르겠는데 모두 다 보고 싶고 모두 다 생각 나고 모두 다 .. 그냥 두근 거려요 마음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진짜 진지하게. 도움을 주세요. 5
추가글 올립니다. 현재 6명의 남자를 동시에 만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에 학원 들렀다가, 첫번째 남자친구랑 밥 먹고..
저녁 과외 끝나고 네번째 남자친구를 만나느라,
톡 된줄도 몰랐네요.
어제 톡이 되었었나보군요.
이런 글 톡 되는 거 바라지도 않았고, 차라리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했었는데.
써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잘 읽었습니다.
뒤늦은 추가글이라 읽으실 분이 몇 분 되실진 모르겠지만.
원본 글, 그냥 삭제 하지 않겠습니다.
원본지킴이까지 떴던데.
뭐 삭제가 의미있겠습니까.
욕 먹고 싶어서 올렸냐는 글이 대부분이었지만,
진심어린 마음으로 써주셨던 분들 글은.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사실 댓글들 읽은건 오늘 아침이고...
점심때.. 몸 안 좋단 말에 도시락 싸들고 찾아온 세번째 남자친구... 앞에서
갑자기 미안해져서.. 울었습니다..
그냥 너무 고마워서. 근데 너무 미안해서..
안겨서 계속 우니까 무슨 일이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냥 너무 힘들다고.. 우리 조금만 생각할 시간 가지자고 그러니까.
댐번에 하는 말이.. 혹시 다른 사람 생겼냐고 묻더군요..
그게 무슨 말이냐고. 그랬더니, 넌 매력 있어서 항상 불안하다고.
근데 니가 사생활 터치하는거 정말 싫어하고 간섭하는거 정말 싫어하니까.
이해하는 척 했다고 하더군.
니가 많이 좋은데, 그만큼 불안하다고..
그 말 들으니까 진짜 정신이 아득해지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추가글 남기기전에 6명 남자에게 단체 문자 하나 보냈습니다.
미안한데, 나 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다고.
그리고는, 전화기 불통 날 것 같아서 그냥 껐습니다.
사실 지금 제일 겁나는건 6명의 남자가 저희 집 앞에서 단체로 기다릴까봐.
그게 겁납니다. 하-
벌받아야죠.
댓글다신님들 말 처럼. 사람 마음에 상처 줬으니, 저도 똑같이.
벌 받아야죠.
그런데,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사람들 생각에,
이 사람들이 저 보고 웃어주는 그 모습 생각에.
눈물이 나는거 보니.
참 제정신 되긴 아직 한~참 멀었나봅니다.
덕분에 많은 조언 얻고 갑니다.
아, 그리고 몇명이냐 잤냐고.
몸 굴리는거 자랑하냐고 하신 분들.
잠은 첫남자친구와밖에 안 잤고,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잔 남자입니다.
잠자리를 가져도 사랑을 못 느끼기에 더 그랬는지도 모르구요.
잠자리는 최소 일년 이상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또, 안 걸리는거 신기하다고 하신 분들.
그건 제가 극도로 제 사생활 건드리는거 싫어해요.
제 휴대폰 만지고 이런건, 친구가 만져도 이상하게 싫고..
이건 이렇게 많은 다리 걸치기 전에도 같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한 남자 만나기 전에 다른 남자들에게는,
이제 공부를 할거다, 과외 보강을 할거다, 학원 수업 듣는다..
이런 식으로 미리미리 보고했구요. 끝나면 내가 연락할께. 라고 보고했기에.
남자친구들이 대부분 믿어줬구요..
휴.. 믿음을 이런 식으로 배신하네요. 참 글쓰다 보니 제가 철이 없긴 없네요.
사범대 가지고 뭐라그러신 분들..
저도, 그것 때문에 제일 큰 고민해서..
정신병원 생각해볼까요..
라고 글을 올렸던겁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 될 줄 몰랐고, 그저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 주는 그런 멋진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사범대에 진학했는데. 이렇게 되어버려서.
.... 그래서 올린거니까 거기에 대해선 그만 이야기 해주세요.
그리고 사범대 다른 학우분들은 뭐라 하지마세요.
이건 제 개인적인 문제지, 제가 사범대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건 아니잖아요..
지방사는 슴셋여입니다.
제목 그대로예요. 남자를 만나면 한두명 만나는게 아니예요.
진짜 무슨 병 걸린 것 같아요.
저도 이제 이게 너무 싫고. 이게 싫어서 고치고 싶어요.
진짜 무슨 정신병 같아서..
전 지금 4명의 남자랑 사귀고 있고,
남자친구 외에 2명의 남자가 더 있는 상태예요.
총 6명의 남자를 무슨 월화수목금토일 만나듯 만나고있죠.
제가 사범대라 과외를 좀 하고 있거든요. 방학이기도 하고 해서.
과외할 때 빼고는 진짜 남자들 돌아가면서 만난다고 보면 되요.
다행스럽게 이런 것처럼 6명의 남자가 서로를 모르고 있으니 다행 중에 다행일지도.
남자들의 연령 또한 다양하고, 외모, 성격 모두 다양해요.
그래서 그냥 기분에 따라서 만나고 있어요. 근데 다 설레여요.
다 보고 싶고, 다 생각나고 그래요.
첫번째 남자친구는 4살 연상이고 한 2년 반 정도 만났어요.
주로 주 초에 만나는데, 절 공주님처럼 여겨주니까 편해서 만나요.
만난지 오래도 되었고.
두번째 남자친구는 동갑이고 한 일년 정도 만났어요.
육사 다니고 있어서 잘 못보고.. 주말에 가끔 봐요.
투정도 잘 받아주고, 정말 진심으로 마음을 표현해줘요.
세번째 남자친구는 4살 연상이고 이제 반년 약간 안되었어요.
같은 사범대 학생이라 자주 같이 만나서 공부하고 그러구요.
일단 집이 참 잘 살아서 편안하네요.
네번째 남자친구는 6살 연상이고, 이제 한 백일 정도 되었네요.
학원다니면서 알게 된 오빠고, 현재 의전원 다니고 있고요.
나이차이가 꽤 나다 보니까 섬세하게 챙겨주는 그 모습이 좋아요.
만나고 있는 남자는 한살 연하고, 알게 된지는 꽤 되었네요. 한 5년 되었나요??
서울대 들어가면 사겨줄테니까 공부 열심히 하라 그랬더니, 진짜 서울대 붙어서 왔더라구요. 대견한 녀석이랄까요.
다른 만나고 있는 한 남자는 1살 연상이고 알게 된지 이제 한 이주 되었나요.
솔직히 제 스타일은 아닌데, 힘든일이 좀 있었는데 도움을 많이 줘서 친하게 되었달까요...? 그렇습니다.
무슨 남자들 다 열거 해두고 보니 웃기네요.
재고 비교하고. 결혼할 것도 아닌데.
그냥 저 사람들을 만나고 있어요.
그냥 좋으니까. 그냥 보고 싶으니까. 헤어지긴 싫어요.
그렇다고 내 가지기 싫다 이것도 아니고. 나 가지고도 싶고, 남 주기도 싫고.
안 들키고 만나는 제 자신이 어떨때 보면 제가 봐도 무섭기도 하고.
근데 나이가 먹어가면서, 또....
6살 연상인 네번째 남자친구가.. 결혼을 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나자..
이런 식으로 이야기 꺼내기도 하고.. 해서..
너무 철 없이 산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이런거 그만하고 싶은데 솔직히 그만하기 싫고 두려워요.
그 사람들이 다 좋기도 하고.
그 사람들이 저한테 잘해주니까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애정결핍같다 해야할까요..
나중에 선생님될건데.. 이런 사람이 선생님 되도 싶나 싶은 생각도 요샌 들고..
정신과 가보고 싶은데 기록도 남는다 그러고..
딱히 간다고 해서 치료 될 것 같지도 않고.
진짜 미치겠는건, 진짜 철 없으면 모르겠는데
모두 다 보고 싶고 모두 다 생각 나고 모두 다 .. 그냥 두근 거려요 마음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진지하게. 도움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