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고 왔어요 ㅠ

신데렐라2009.07.28
조회518

안녕하세요

경기침체에 허덕이는 1人입니다

 

요즘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 있는 중인데요

이번에 4군데에 이력서를 넣었는데요..

 

1. OO카드

내방객 응대, 카드신청, 발급이 주 업무이구요.

카드유치를 하거나 하는 일은 없댑니다^^;

주5일근무이며, 한 주엔 주말, 한 주엔 주중2틀 이런식으로 쉰대요.

급여는 식대포함 135만원선이구요.

 

2. OO텔레콤 지점업무

대리점지원업무이고요.

단말기 재고관리, 출고, 회계 업무 등등입니다.

격주 토요일 근무이며 급여는 식대포함 175만원선입니다. 

 

3. OO제약회사

영업지원사무업무이구요.

영업사원들 병원이나 약국에 영업갔다오면 약품들 발주하고, 회계 업무 등입니다.

주5일이며,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만 마감근무 출근이구요.

급여는 식대포함 130만원선입니다.

 

4. OO고객센터

인바운드 상담업무이구요.

주5일근무이며 급여는 1800 + 인센티브입니다.

 

 

 

다른 구직자도 그렇겠지만 여기저기 이력서를 밀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 곳이 붙을 지 모르니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보는 건 구직자 입장에선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문제는 일단 이 4곳에 서류는 전부 붙었구요.

1번은 오늘 면접을 봤고, 4번은 목요일 오전 9시에 면접이 있습니다.

2번,3번은 다음주 초쯤 면접이 있구요.

2번이 면접일정이 제일 늦습니다 ㅠ

그런데 조금 전에 1번에서 합격했으니 목요일 오전 10시까지 출근하라고 하네요

그날 출근하지 않으면 취소된대요 ㅠ

솔직히 제가 제일 가고 싶은 곳은 2번이거든요..

전 4군데 다 면접본 뒤 고르고 싶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렇다고 제일 가고싶은 2번에서 떨어지면,,

그땐 죽도밥도 안되는거자나요 ㅠ

 

이럴땐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면접관 입장에선 제가 얌체같겠지만

경기도 안좋고, 제 입장에선 오래 일할 수 있는 직장에 가고 싶기 때문에

나이도 나이인지라..이거 저거 많이 따지고 재보게 되네요 ㅠ

 

그리고 1번과 4번은 고객과 많이 부딪히는 직업이지만

이동통신에서 3년을 있었기 때문에

잔뼈는 굵은 편입니다^^;; 전 스트레스보다는 돈이 필요해서요 ㅋ

 

조언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