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후 인신공격하는 뒷끝있는 남자 (캡쳐有)

머리속은이미폭풍2009.07.28
조회15,556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는 22살 여성입니다.

항상 댓글만 남기고 이렇게 글을 써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ㅜㅜ

제발 몇일동안 저의 속터지고 있는 길지만 저의 얘기를 좀 들어주세요...

 

4월달에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남자친구 나이는 23살입니다 ㅜㅜㅜㅜㅜ!

남자를 제대로 사겨본게 저도 처음이고 그사람도 처음입니다.

거의 3개월을 사겼는데 서로를 잘 알지 못하고 사귄것때문인가

서로 연애를 많이 못해봐서 그런가 서로서로 힘든점이 많았습니다. ㅠㅠ

안맞는 부분을 서로 자존심만 내세우다가 싸우고 이래저래 하다

말하자면 너무 길어요 ㅜㅜ 그래서 어느날은 아니다 싶더군요

그냥 각자 헤어지는게 서로에서 더좋을것같아 헤어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냥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고 그래도 다 진심이였다고

문자로 적어 보냈습니다. 전화로 하면 왠지 마음만 더 안좋을것 같고

해서요.  답장으로는 알았다고 못해준게 많아서 미안하다고

그래도 자주연락하자고 다음에 한번 보자고 하더군요 좋게 끝났어요

그리고 전화가 왔는데 일부로 안받았구요 먼저 말한 사람은

저지만 미안함 마음이 들어서 전화도 문자도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네이트에 접속하니깐 쪽지가 오더군요 .

그냥 그것도 지나쳤습니다. 괜히 지금은 아무 연락도 안받고 싶고 

그냥 혼자있고 싶었거든요. 그러다가 "이제야 마음이 편하냐? "

이러더군요. 그래서 전 그런말 하지말라고 하니깐

그래 잘살아 안녕. 이러더군요. 그냥 무시했죠 그후로 또 쪽지가 계속

그러다가 제가 답장을 해줬어요 야ㅋ 이러길래 왜냐고 하니깐

심심해서 머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그냥있다고 하니깐

 

"웅ㅋ 친구들한테는 헤어졌다고 말했냐?"

이렇게 쪽지를... ㅋ  그후에 비꼬아서 보내기 시작하더군요 .

솔직히 이상황에 그런말을 묻는게 이해가 안되어서 그런걸 왜물어보냐고

짜증난다고 하니깐 저보고 오히려 너는 그 짜증내는것좀 고치라면서

이때까지 니 행동 솔직히 마음에 안들었다면서 니 그런행동

남자들은 싫어하거든^^  이렇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 투정부리는거가 비꼬는 거냐고 하니깐

" 그래 비꼬는거다 " 이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구질구질하게  이러지말자고 하니깐 갑자기

미안하다면서 미련때문에 그런거라고  그래서 저는 솔직히 이런모습

실망했다고 하니깐 미안하다고 자꾸하드만

또 저보고 말을 비꼬면서 또 구질구질한것도

너도 마찬가지로 구질구질 하거든? 니잘난맛에 잘살아

솔직히 저도 화가 나서 오빠 눈치좀 있게 행동하라고 하니깐

그딴거 없이도 잘사거든 너나 잘하세요~ 이렇게 나오더군요

 

 제일 기가 찼던 말은 ㅋㅋㅋㅋㅋㅋ

 

 

순간 저도 이성을 잃을뻔 했지만 그냥 미련때문에 진짜 저러는가 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유치하게 이러지말자니깐 제가더 유치하다고 하더군요

그냥 꺼져달라고 하니깐 알았따면 꺼질께 이라고 오프라인을 하드만

한 몇분있다가 갑자기 오프라인해놓고  미안하다면서 진심이 아니였다고

니는 괜찮은 애니깐 좋은남자 만날수 있을꺼라는둥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 냅둘려고 했는데 바로 네이트온 빼고 일촌도 끊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아는동생이 자기 앨범에 방문자 낚는글 해났는데

거기에 그오빠 이름이 찍혔다면서 그래서 싸이 가서 봤는데 다이어리

글이 저보고 하는말 같다고 혹시 헤어졌냐고 하더군요.

먼소리가 싶어서 들어가봤습니다.

 

 

욕부분은 모자이크 처리했어요 ㅎㅎ  

걍 ㅋㅋㅋ 이때부터 전 이성을 잃고 말았습니다.

전화를 하니깐 안받더군요. 그리고 일부처 다시 뺀걸 친구추가하고 쪽지로 

전화 받으라고 하니깐 내가왜 니전화를 받냐면서 그러더군요.

다이어리 내용 장난치냐고  하니깐

 

"니가신경 쓸게아니잔니 그리고 지웠으니 신경쓰지말지? "

 

그래서 제가 뒤에서 그렇게 말할필요없이 지금 여기서 말하든가

아님 전화를 받든가 미련이 아직도 남아서 이렇게까지 하냐면서 따졌죠

그러니깐

 

"미련따위 남지도안고 혼자쇼하지마라 그리고 쪽지하지말아줄래 바쁘니깐 "

 

하하하하 . 그리고 제가 자꾸 쪽지하고 전화하니깐 오프라인 상태를 해놓고

쪽지를 보내면서 어차피 니 손만아픈데 왜하냐면서 이러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하다가 제가 다이어리 댓글에다가 할말을 적으니깐

제 방명록에 와서 글을 막적고 난중에 내가 거기에 댓글을 또다니깐

내용 다지우고 .<-이것만 있고 방명록을 또 쓰드만 수정하면서 말을 하더군요

걍 어의상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하지만 그때도 저도 가만히 참는 성격이 아니라서

너무 열받고 황당하기 짝이 없더군요 ㅋㅋㅋㅋㅋ

전화는 끝까지 안받구요 ㅋ

 

그리고 그렇게 끝내고 다음날 그사람의 싸이에 들어가니깐

내가 여기에 멀쓰든말드 니가 신경쓸게 아니잖아 ㅁㅊㄴ아

이러면서 별그지같은게 ㅄ 이런식으로 욕을 해낫더군요.ㅋㅋㅋ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 저러는것 같아서 그냥 무시했습니다.

어차피 이미 그사람은 ㅄ인증 한 셈이니깐요.

근데 사람이 마음이라 ... ㅎㅎ 또 들어가서 다시보니깐

"ㅁㅊㄴ이잡아째뿔라"  이런거 부터 시작해서 오늘은

 

"ㅋㅋ즐기껀 다즐겼따ㅋㅋ"

 

이러네요 ㅎㅎㅎ 왠지 제가 정말 수치스럽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리고 주위에서도 착하다고 했던 사람인데 저런식으로 나오니깐

완전 뒷통수 맞은 느낌도 나면서 오히려 제가 더 차인것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때까지 썸씽만 있다가 처음으로 제대로 사귄 남친이였는데

저런식으로 나오니깐 남자 만나는게 무섭기도 하네요 ㅋ

말을 해도 저런식으로 까지 나올줄은 몰랐거든여 하하ㅏㅏ

 

휴 .. 그래도 무시하고 지내면 자기도 그냥 저를 잊어주겟죠 ?

제발좀 저를좀 잊어줬음 좋겠습니다. 이때까지 제 이야기 긴데도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런사람이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었고

그냥 이시간에 이런 사람 때메  답답하고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사람이 있따는거 ㅜㅜ 알아달라는 답답한 맘 ㅜㅜ 이해해주세요 !

 

그리고 저러는 행동이 미련때문이라고 해도 저정도까지 하나요 ?

아니면 단순히 차여서 저보고 욕을 한다는거 ?

아님 저렇게 해서라도 잊어보겠다는거 ?

 

ㅠㅠ 걍 그냥 완전 스트레쓰네요 ㅠㅠ

솔직히 톡이 만약된다면 니가 얼마나 잘못하고 비굴하고 찌질한 사람인지

보여주고 싶기도 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헝ㅎ어헝허어허

 

헤어진후 ㅋ 좋은 추억이 아닌 ㅋㅋ 그냥 분노와 증오만 남아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