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BO__ 정말 어이없네요^^*

화남2009.07.29
조회484

 넹 상호명 쓰면 문제잇을수도 있다고 해서 가렸어용 감사합니당^_^*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살 여자입니다.

 

오늘 정말 어이없고 화나는 일을 겪었어요.

언니들과 친구들 다같이 수원에있는 호텔에 놀러갈 계획을 짜려고

카페에 가려다가 워낙 시끄러운^.^ 우리의 성격을 고려하여

호프집에 가기로 하고 부평에있는 BO__에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 미니화채, 소세지, 해물짬뽕탕과 술을 시켜서 먹고있던 중

제 친구한명이 화채를 먹다 깜짝놀라더라구요.

봤더니 안에 새끼(?)벌레가 2마리나 있는거에요.

머리카락도아니고.. 먹던 음식에 벌레가 나와서 정말 불쾌하더라구요.

그래서 벨을 눌러 알바생을 불렀어요.

알바생한테 화채에 벌레가나왔다고 말하니까

" 갈아드릴게요 " 이러고 죄송하단말도없이 슉 가버리는거에요.

솔직히 음식에 벌레가 나오면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먼저하고 교환을 하던 환불을 하던 다른메뉴로 변경을 하든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벨을 눌렀더니 다른 여자 알바생이 오시더라구요.

그 알바생한테 죄송하단말도없이 그냥 갈아준다고만하고 솔직히 좀 불쾌했다고 말했더니

" 누가그랬어요? " , " 아~ 저분이요? 화채바꿔드릴게요 "

이러시더라고요. 아니 죄송하단말도 안하고 그래서 불쾌하다고했는데도 또 안하시더군요...ㅡㅡ

정말 어이가없어서... 제 친구가 음식 불쾌해서 못먹겠다고, 술값은 계산하더라도

음식값은 못내겠다고 했더니 그말 듣고 사라지시더니 그냥 가서 할일하시더라고요.

아무도 오지도 않고 벨을 눌러도 안오고.........-_-

결국 저희가 가방들고 일어서서 1층에 직원분 계신곳에 내려갔습니다.

내려가서 사장님한테 음식에서 바퀴벌레새끼가 나왔다고 했더니

자기네 음식점은 세스○라서 바퀴벌레가 나올리가 없다며 ㅡㅡ

알바생한테 그 음식을 가져오라고 시키시더군요.

그러시더니 벌레를 보면서 " 이게 바퀴벌레에요? 아닌데? " 이러면서

은근슬쩍 손으로 벌레를 뭉게없애시더군요...ㅡㅡ 나참..

아니 바퀴벌레든 날파리든 송충이든 사마귀든 애벌레든 ㅡㅡ 사과먼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끝까지 " 바퀴벌레아닌데요? 바퀴벌레라고해도 저희 잘못아니에요 세스○잘못이에요. 세스○에서 책임져야합니다. " 요러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세스○ 잘못이든지 말든지... 어쨋든 음식에서 벌레가 나왔으면 우리한테 먼저 사과를하고

환불이든 뭐든 해주고 ㅡㅡ 그 벌레에관한건 세스○랑 사장이랑 얘기하던지말던지 해야하는거아닌가요?

저희가 끝까지 불쾌하다고 죄송하단말도 안하냐고 막했더니

" 그럼 화채만빼고 나머지만 계산해드릴게요 " 이러시는거에요 ㅡㅡ

와. 정말 어이가없더군요. 소리내서 싸우고싶지않았는데 결국 소리지르면서 싸우다왔습니다.

잘난 사장님은 끝까지 사과안하시더라고요^^

마지막에 문열고 나가니깐 " 다시는오지마 " 이러시더라구요^^....

 

정말 부평 BO__.......... 더럽구요. 직원들도 제대로 교육조차 안된거같네요.

혹시나 부평 자주가시는분들 술드시러 가시더라도 그곳은 안가시는게좋을것같네요........

아정말 화납니다...ㅠ_ㅠ

벌레 사진이라도 찍어올껄.............. 하는 아쉬움이.................ㅜㅜ

휴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