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얘가 우이동에서 강남으로 담주에 아는 언니 데리고 오면 제 친구 (경기도 용인거주) 불러서 울동네에서 제가 한턱쏘는걸로 된거죠...-_- (솔직히 돈 아까움. 얘랑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그냥 네이트에서 수다나 떠는 사이인데 누군지도 모르는 아는 언니까지 제가 쏴야 한단게.)
그렇게 약속을 정했는데 갑자기 한 20분후에 말을 바꾸더군요
'오빠 언니가 퇴근하면 좀 늦다고 그러는데 오빠랑 오빠 친구가 우이동으로
오면 안될까? '
아 씨바 여기서 갑자기 확 꼭지가 돌더군요.
전에도 내가 우이동까지 갔는데
첨에는 오빠 내가 갈께 맛있는거 사줘 ---> 오빠 아는 언니 36살짜리 언니도 데려갈께 ----> 오빠 우이동으로 와서 나랑 나 아는 언니 맛있는거 사줘.
결국은 이렇게 된거죠.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야 내 친구 경기도 용인이야....강남까지 오는데도 차막히면 1시간걸려....근데 여기서
우이동 또 갈려면 2시간 가까이 걸릴지도 모르는데 엄청 힘든데....그럼 우리가 우이동까지 가면 니가 좀 쏘는거냐? ㅋㅋ ' 이랬더니요
' 오빠 나 백조인데 나 그지인데 ....좋아 오면 소주 1병은 사마 '
이러는 겁니다.
아니 쉬바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이건 결국 쌩판 모르는 지 아는 언니 서른여섯먹은
여자까지 불러서 저희를 집앞까지 부른다음 우리를 통해 언니까지 먹이겠다는 심산인데.
그래서 제가 이랬죠
' 야 너무 멀잖아...내 친구 용인이라니깐....우이동은 너무 멀다. 니네가 와라..맛있는거 사줄께...'
이랬더니 ' 오빠들은 차가 있잖아. 차 있으면 편하잖아!!!! ' 이러데요
아니 차가 무슨 물과 공기로 가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너무 괘씸해서 뭐 걔들한테 얻어먹고자 함이 아니라
'야 그럼 친구 데리고 갈께 우이동. 대신 더치하자. 너한테 얻어먹진 않으마
저번에도 내가 우이동까지 갔었는데 이번에도 또 가서 무슨 니 아는 언니까지 내가 사줘야 한단게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진다 . 더치 오케이? '
이랬더니만 얘가 저보고 아니 사람이 뭐 그리 계산적이냐는둥.
오빠면 사줄수도 있는거고 올수도 있는거지 남자가 계산적이라고 더치를 하냐고
자존심을 긁데요.
그래서 네이트 3자 대화상에서 제가 친구보고 이랬어요
' 야 역시 강북것들은 정말 기본이 안되있다. 여자도 같은 강남뇬들만 만나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래서 인가보다. 정말 징하다 징해.....야 !! 너가 니 입으로 먼저 강남에 오겠다고 했어! 그러고 말바꿔서 너무 멀다고 그러고. 내 친구는 용인에서 우이동까지 가는건데 나도 엄청 멀고 니들이 무슨 한예슬이야? 그런것도 아니고 니는 우리들이 힘들게 거기까지 가는건 전혀 고려도 안하잖아! 그러고 더치 얘기하니 계산적이라고 욕을하냐?
우리동네 여자애들은 적어도 매너는 있다. 요즘은 광에서 인심난다고 잘사는애들이 더 착하고 매너좋고 니같은 것들이 경우에 없고 하는짓 무식하고 주먹을 부르는 행동만 하더라 ㅉㅉㅉ '
폭발했죠 제가.
이랬더니 막 화내면서 그런 한심한 강북그지뇬들 만나지말고 강남뇬들 만나면 될거아냐!!! 왜 말걸어!!!
이러길래 저도
' 야 내가 오늘 말걸었어? 응? '
결국 이렇게 싸우고 끝냈죠.
아니 근데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그냥 아는 남녀 사이인데
이성으로 서로 전혀 어트렉티브한것도 없는 상황의 그저 네이트서 수다나 떠는 사이인데 저는 뭐 돈을 땅에서 캐는것도 아니고 저번에도 우이동 집앞까지 갔는데 이번에도
거기까지 가서 모르는 언니까지 맛있는걸 사달란게 사람을 무슨 도구로 아는것도 아니고.....
1원한푼안쓰면서 나보고 계산적이라고 욕하는 녀자.
나 참 하도 어이상실해서
여기다 다 글을쓰네요.
정말 내가 이상한건지 아님 그 여자가 이상한건지.
어떤 녀자를 알게됐는데요 이 녀자가 30살이예요
근데 집이 우이동인데 (난 우이동이란 동네가 서울인지도 몰랐음)
나보고 자길 보러 오란겁니다 평소에.
우리집이 강남인데 지도로 보니깐 극과 극이더군요
얼마전에 밤에 우이동을 가서 얘를 만났죠.
이미 술에 떡이 되어있길래 그냥 얘기나 좀 하다가 집에왔습니다.
진짜 멀어요 우이동...
그러고 한 달정도 지났는데 어제 말을걸더군요
오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그러다가 제가
야 너 오빠네 동네 놀러와라
이랬더니 평소엔 너무 멀다고 싫다고 하던애가 담주에 갈께 이러더군요
'나 강남 가면 오빠 맛있는거 사줄거지? '
'응 그래..'
이러고 한참 수다를 떠는데 갑자기 얘가
'오빠 근데 나 아는 언니 도 데려가면 안될까? '
'아는 언니....좀 그런데....몇살인데? '
'응 36살 '
허 씨바....36이면 나보다도 누난데...
'쫌 그런데......아는 언니는 데려오지마...'
'그럼 오빠도 친구 불러 같이 놀자 '
그래서 마침 네이트에 친구가 있길래 친구도 초대해서 3자 대화를 했죠.
결국 얘가 우이동에서 강남으로 담주에 아는 언니 데리고 오면 제 친구 (경기도 용인거주) 불러서 울동네에서 제가 한턱쏘는걸로 된거죠...-_- (솔직히 돈 아까움. 얘랑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그냥 네이트에서 수다나 떠는 사이인데 누군지도 모르는 아는 언니까지 제가 쏴야 한단게.)
그렇게 약속을 정했는데 갑자기 한 20분후에 말을 바꾸더군요
'오빠 언니가 퇴근하면 좀 늦다고 그러는데 오빠랑 오빠 친구가 우이동으로
오면 안될까? '
아 씨바 여기서 갑자기 확 꼭지가 돌더군요.
전에도 내가 우이동까지 갔는데
첨에는 오빠 내가 갈께 맛있는거 사줘 ---> 오빠 아는 언니 36살짜리 언니도 데려갈께 ----> 오빠 우이동으로 와서 나랑 나 아는 언니 맛있는거 사줘.
결국은 이렇게 된거죠.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야 내 친구 경기도 용인이야....강남까지 오는데도 차막히면 1시간걸려....근데 여기서
우이동 또 갈려면 2시간 가까이 걸릴지도 모르는데 엄청 힘든데....그럼 우리가 우이동까지 가면 니가 좀 쏘는거냐? ㅋㅋ ' 이랬더니요
' 오빠 나 백조인데 나 그지인데 ....좋아 오면 소주 1병은 사마 '
이러는 겁니다.
아니 쉬바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이건 결국 쌩판 모르는 지 아는 언니 서른여섯먹은
여자까지 불러서 저희를 집앞까지 부른다음 우리를 통해 언니까지 먹이겠다는 심산인데.
그래서 제가 이랬죠
' 야 너무 멀잖아...내 친구 용인이라니깐....우이동은 너무 멀다. 니네가 와라..맛있는거 사줄께...'
이랬더니 ' 오빠들은 차가 있잖아. 차 있으면 편하잖아!!!! ' 이러데요
아니 차가 무슨 물과 공기로 가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너무 괘씸해서 뭐 걔들한테 얻어먹고자 함이 아니라
'야 그럼 친구 데리고 갈께 우이동. 대신 더치하자. 너한테 얻어먹진 않으마
저번에도 내가 우이동까지 갔었는데 이번에도 또 가서 무슨 니 아는 언니까지 내가 사줘야 한단게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진다 . 더치 오케이? '
이랬더니만 얘가 저보고 아니 사람이 뭐 그리 계산적이냐는둥.
오빠면 사줄수도 있는거고 올수도 있는거지 남자가 계산적이라고 더치를 하냐고
자존심을 긁데요.
그래서 네이트 3자 대화상에서 제가 친구보고 이랬어요
' 야 역시 강북것들은 정말 기본이 안되있다. 여자도 같은 강남뇬들만 만나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래서 인가보다. 정말 징하다 징해.....야 !! 너가 니 입으로 먼저 강남에 오겠다고 했어! 그러고 말바꿔서 너무 멀다고 그러고. 내 친구는 용인에서 우이동까지 가는건데 나도 엄청 멀고 니들이 무슨 한예슬이야? 그런것도 아니고 니는 우리들이 힘들게 거기까지 가는건 전혀 고려도 안하잖아! 그러고 더치 얘기하니 계산적이라고 욕을하냐?
우리동네 여자애들은 적어도 매너는 있다. 요즘은 광에서 인심난다고 잘사는애들이 더 착하고 매너좋고 니같은 것들이 경우에 없고 하는짓 무식하고 주먹을 부르는 행동만 하더라 ㅉㅉㅉ '
폭발했죠 제가.
이랬더니 막 화내면서 그런 한심한 강북그지뇬들 만나지말고 강남뇬들 만나면 될거아냐!!! 왜 말걸어!!!
이러길래 저도
' 야 내가 오늘 말걸었어? 응? '
결국 이렇게 싸우고 끝냈죠.
아니 근데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그냥 아는 남녀 사이인데
이성으로 서로 전혀 어트렉티브한것도 없는 상황의 그저 네이트서 수다나 떠는 사이인데 저는 뭐 돈을 땅에서 캐는것도 아니고 저번에도 우이동 집앞까지 갔는데 이번에도
거기까지 가서 모르는 언니까지 맛있는걸 사달란게 사람을 무슨 도구로 아는것도 아니고.....
완전 속보이잖아요
첨에 말걸어놓고 울동네 오겠다고 했다고
아는 언니도 부르겠다하다가
결국 우이동 자기집앞으로 저보고 오라하고 맛있는걸 사라니.
그러고 기분나빠서 뭐라 했더니 조낸 계산적인 찌질남 취급....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