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도 어제(2004년 6월 18일 오후 9시)부터 동성애자들을 공식 허용 내지는 인정하는 나라가 되는 겁니까?
아니면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어느 연애인처럼 전격적으로 커밍아웃을 선언한 겁니까?
도대체 국민들을 어떻게, 뭘로 보기에 그런 망말을 하는 겁니까? 아무리 대통령이 대통령 같지 않다고 해도 국민이 뽑은 대통령, 그것도 탄핵이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를 무사히 넘긴 대한민국의 대통령아닙니까? 그런데 한 나라의 대통령을 지칭하는 말로 "자기"라는, 무슨 연인들이나 부부 사이에서만 쓰는 지칭어를 쓸 수 있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 나라의 비주류 아니면 아웃사이더로서 지존의 자리까지 올라서 다들 그러는 겁니까?
아무리 상대방이 내 마음에 들지 않기로서니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대인관계에 있어서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라할지라도 대놓고 그럴 수 없는 거 아닙니까? 하물며 한 나라의 대통령을 그 나라를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 그렇게 깎아내려서야 되겠습니까?
존경받으려면 스스로 존경해야 합니다.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님! 상대를 높이는 건 상대를 높이기보다 나 스스로가 높아지는 것이라는 것 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동성애자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우리 나라도 어제(2004년 6월 18일 오후 9시)부터 동성애자들을 공식 허용 내지는 인정하는 나라가 되는 겁니까?
아니면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어느 연애인처럼 전격적으로 커밍아웃을 선언한 겁니까?
도대체 국민들을 어떻게, 뭘로 보기에 그런 망말을 하는 겁니까? 아무리 대통령이 대통령 같지 않다고 해도 국민이 뽑은 대통령, 그것도 탄핵이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를 무사히 넘긴 대한민국의 대통령아닙니까? 그런데 한 나라의 대통령을 지칭하는 말로 "자기"라는, 무슨 연인들이나 부부 사이에서만 쓰는 지칭어를 쓸 수 있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 나라의 비주류 아니면 아웃사이더로서 지존의 자리까지 올라서 다들 그러는 겁니까?
아무리 상대방이 내 마음에 들지 않기로서니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대인관계에 있어서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라할지라도 대놓고 그럴 수 없는 거 아닙니까? 하물며 한 나라의 대통령을 그 나라를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 그렇게 깎아내려서야 되겠습니까?
존경받으려면 스스로 존경해야 합니다.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님! 상대를 높이는 건 상대를 높이기보다 나 스스로가 높아지는 것이라는 것 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