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한숨으로시작? 헐ㅋㅋㅋ전 그냥 톡을 즐겨보는 대전人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톡 헤드라인 이런거 안바라구요ㅠㅠㅜ 진심 어린 조언 좀..톡.. 맨날 보기만 했는데 이렇게 쓸 일이 있을 줄은 몰랏네요 ;그럼 이야기 시작해볼까요ㅇㅇ? 고고띵띠이디디ㄸㅇ딩 ------- 음- 제가 그 남자아이(A라 칭하겟음-)는 촏잉때 같은반이였엇다죠ㅋㅋㅋ그땐별로친하지않았음그냥 그렇게 중학겨생활을 보내다가 중3때 A와 친햇던 친구가 A생일날 생일축하 편지를 쓰라고 해서 썻는데- 답장이 오면서 우린 다시 친해진거죠ㅋㅋㅋ꼭 답장때문이라기보다ㅋㅋㅋ 네트온대화..이런거셤 기간때 한달씩 이렇게 해서 독서실을 다니곤 했는데 같은 독서실을 다니면서 쪼~금더 가까워 지고 그런거 같애요ㅋㅋㅋ 초콜릿도 하나씩 주고 초콜릿은 가나초콜릿ㄱㄱ 그거슨진리 쪼그만쪽지도 끼워주고.. 물론 제가..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A와 대화를 하다가 "자기네 하건으로 오라고ㄱㄱ 같이댕기자고 아 하건분위기 썰렁하다고ㅋㅋㅋ 와서 분위기좀 바꾸자" 면서 A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마침 하건을 알아보고 있던중이엿고.. 집앞이라 친구 하나 꼬셔서 같이 다니자고 했죠~ 그 친구도 학원 옮길 생각이여서 같이다니기로하고 친구가 먼저 등록을 하고 전 그 담날 갔어요ㅋㅋㅋ 학원에서 말도 많이 하고 제 친구 (제가 데려온ㅋㅋ)랑도 빨리 친해지라고.. 얼른 친해지라고..............지들 알아서 친해지게 놔둘걸...왜 제가 나섯을까요ㅋㅋㅋㅋ 아ㅏㅏㅏ저의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지려는 것일까요ㅠㅜㅜㅜㅜㅜ 제 친구가 하건 가기 전에 얘기를 하면서 걷고 있엇는데 갑자기 할 말이 있다는 거에요ㅋㅋㅋㅋㅋㅋ 아뭔가 불길한예감이들엇음 머냐고 하니까 아 왠지 그.. 부끄부끄표정 잇잖아요....ㅡ,.ㅡㅋ 그래서 아 뭐냐고 뭔 좋은소식같은데~~~ 그랫어요 불길한 마음을 숨기고.. 그니까 "나 A좋다ㅋㅋㅋ 아 내가 얘를 좋아하게 될 줄 이야" 그러는거에요..; 순간 3초 경 . 직. 띠로리 - 띵! 띵- 하늘이 노랗던데요ㅋㅋㅋㅋㅋ아진짜 누가 하늘에 카레 뿌려 놓은 줄 아근데 저도 A 좋아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말할까 말까 하다가 서로 힘들어질거같은거에요.. 그래서 그냥 말 안하고 아 그러냐면서.. 아근데 그게 정말 사람이란게 정말 당황스러운 상황에 놓이면 이 마인드컨트롤 응? 표정관리 이런게 진짜 전혀 안되더라구요ㅋㅋㅋㅋ 하건 수업 듣는 내내 멍 때리고 앉아있고... 아 정말 미치는 줄ㅋㅋㅋㅋ 그래서.. 제 친구는 A를 좋아하고, 나도 A를 좋아하고, 제 친구는 그걸 모르는거죠.. 하건에서 자리도 바꾸자 하고.. 솔까말 좋아하는거 다 티났어요ㅋㅋㅋ 의도적인건가 여차저차 여러날들이 지나가니까 얘네사이가 발전하는게 눈에 보여요ㅋㅋㅋㅋㅋ 막 문자왓다고 좋아 날뛰고 독서실도 등록해서 사탕 주고.. 예전에 내가한짓들ㅋㅋㅋ 에ㅔㅔㅔ라이 진짜 가슴속에서 답답한거 있잖아ㅏ요ㅠㅜ 진짜.. 친구한테 말할까 생각했었는데 나 혼자 힘들었음 힘들었지 걔까지 같이 힘들거 생각하니까 도저히 입이 안떨어지대요진짜 내가 좋아하는 친구라서 진짜 A만큼좋은거야ㅋㅋㅋ얘가진짜 ㅇ못말하겟더라고요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다름없이 하건을 같이가려고 전화를 딱 하니까.. 우리아파트 놀이터에 있데요 왜 거기잇지? 생각하며 딱 갔는데.. A랑 제 친구랑 앉아 잇더라구요음.. 뭐지 뭘까 뭔상황이지 이오그라드는어색함은 어디서오는거지?아 오만이상한생각이 다드는거에요 그냥ㅋㅋㅋㅋ나한테유리한쪽으로ㅋㅋㅋ 오다가 만났을거야 하건쌤심부름인가 등등... 말도안되는ㅡ,.ㅡ 별별 상상을 다하며 하건에 도착해서 자리에 앉으니까 실실 웃더니 폰 메모장에 문자쳐서 보여주더라구요 " 나 사김ㅋㅋ" 으허허허헝ㅎ너이ㅗㅇ란오하너ㅗ하놔ㅗㅗㅇ홍라ㅗ한오홍화 하느님이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시려나봐요 아ㅏㅏㅏㅏ정말 맨날 맨날 바로 옆에서 지켜만봐야되는 걸 생각하니.. 참ㅋㅋㅋㅋ왜 내가 먼저 용기 내지 못했나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또 내친구 상처받는 꼴은 죽어도 못보겟어서ㅠㅠㅠㅜㅜㅜ 이런걸 두고 사랑이냐.. 우정이냐.. 하는건가요... 난우정을 택한건가요 으허헣ㅎ 얘네 근데 말도 잘 안하고.. 아직 어색해요ㅇㅇ 20가량 지났는데.. 제친구가 급햇는지 (...? ;) 친하지도 않고.. ㅅㅓ로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데 사귀자고 사기면서 알아가보자고ㅇ? 뭐 그렇게 말하고 사긴다더라구요 주변친구들은 별로 안어울린다 그러구.. 아 절대 난부정적으로보는거아님ㅋㅋ 아까 앞에 말햇던 A랑 친한 내친구도 아 이건 좀 아닌거 같다구ㅋㅋㅋ그래요얘는 내가 A 좋아하는지 모름ㅋㅋㅋ 알게 모르게 A정보만 싹싹 빼냇어요ㅇㅇㅋㅋㅋㅋ글이 좀 길었나요.. 읽어주시느라 수고.. 에잉 나우째요 톡커분들 조언좀..ㅈㅈ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절친이 사겨요ㅜ.ㅜ
에-휴 한숨으로시작? 헐ㅋㅋㅋ
전 그냥 톡을 즐겨보는 대전人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톡 헤드라인 이런거 안바라구요ㅠㅠㅜ 진심 어린 조언 좀..
톡.. 맨날 보기만 했는데 이렇게 쓸 일이 있을 줄은 몰랏네요 ;
그럼 이야기 시작해볼까요ㅇㅇ? 고고띵띠이디디ㄸㅇ딩
-------
음- 제가 그 남자아이(A라 칭하겟음-)는 촏잉때 같은반이였엇다죠ㅋㅋㅋ
그땐별로친하지않았음
그냥 그렇게 중학겨생활을 보내다가 중3때 A와 친햇던 친구가 A생일날
생일축하 편지를 쓰라고 해서 썻는데- 답장이 오면서 우린 다시 친해진거죠ㅋㅋㅋ
꼭 답장때문이라기보다ㅋㅋㅋ 네트온대화..이런거
셤 기간때 한달씩 이렇게 해서 독서실을 다니곤 했는데 같은 독서실을 다니면서
쪼~금더 가까워 지고 그런거 같애요ㅋㅋㅋ
초콜릿도 하나씩 주고 초콜릿은 가나초콜릿ㄱㄱ 그거슨진리
쪼그만쪽지도 끼워주고.. 물론 제가..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A와 대화를 하다가 "자기네 하건으로 오라고ㄱㄱ 같이댕기자고
아 하건분위기 썰렁하다고ㅋㅋㅋ 와서 분위기좀 바꾸자" 면서 A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마침 하건을 알아보고 있던중이엿고.. 집앞이라
친구 하나 꼬셔서 같이 다니자고 했죠~ 그 친구도 학원 옮길 생각이여서
같이다니기로하고 친구가 먼저 등록을 하고 전 그 담날 갔어요ㅋㅋㅋ
학원에서 말도 많이 하고 제 친구 (제가 데려온ㅋㅋ)랑도 빨리 친해지라고..
얼른 친해지라고..............지들 알아서 친해지게 놔둘걸...왜 제가 나섯을까요ㅋㅋㅋㅋ
아ㅏㅏㅏ저의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지려는 것일까요ㅠㅜㅜㅜㅜㅜ
제 친구가 하건 가기 전에 얘기를 하면서 걷고 있엇는데
갑자기 할 말이 있다는 거에요ㅋㅋㅋㅋㅋㅋ 아뭔가 불길한예감이들엇음
머냐고 하니까 아 왠지 그.. 부끄부끄표정 잇잖아요....ㅡ,.ㅡㅋ
그래서 아 뭐냐고 뭔 좋은소식같은데~~~ 그랫어요 불길한 마음을 숨기고..
그니까 "나 A좋다ㅋㅋㅋ 아 내가 얘를 좋아하게 될 줄 이야" 그러는거에요..;
순간 3초 경 . 직. 띠로리 - 띵!
띵- 하늘이 노랗던데요ㅋㅋㅋㅋㅋ아진짜 누가 하늘에 카레 뿌려 놓은 줄
아근데 저도 A 좋아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말할까 말까 하다가
서로 힘들어질거같은거에요.. 그래서 그냥 말 안하고 아 그러냐면서..
아근데 그게 정말 사람이란게 정말 당황스러운 상황에 놓이면
이 마인드컨트롤 응? 표정관리 이런게 진짜 전혀 안되더라구요ㅋㅋㅋㅋ
하건 수업 듣는 내내 멍 때리고 앉아있고... 아 정말 미치는 줄ㅋㅋㅋㅋ
그래서.. 제 친구는 A를 좋아하고, 나도 A를 좋아하고, 제 친구는 그걸 모르는거죠..
하건에서 자리도 바꾸자 하고.. 솔까말 좋아하는거 다 티났어요ㅋㅋㅋ 의도적인건가
여차저차 여러날들이 지나가니까 얘네사이가 발전하는게 눈에 보여요ㅋㅋㅋㅋㅋ
막 문자왓다고 좋아 날뛰고 독서실도 등록해서 사탕 주고.. 예전에 내가한짓들ㅋㅋㅋ
에ㅔㅔㅔ라이 진짜 가슴속에서 답답한거 있잖아ㅏ요ㅠㅜ 진짜..
친구한테 말할까 생각했었는데 나 혼자 힘들었음 힘들었지
걔까지 같이 힘들거 생각하니까 도저히 입이 안떨어지대요
진짜 내가 좋아하는 친구라서 진짜 A만큼좋은거야ㅋㅋㅋ얘가
진짜 ㅇ못말하겟더라고요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다름없이 하건을 같이가려고
전화를 딱 하니까.. 우리아파트 놀이터에 있데요
왜 거기잇지? 생각하며 딱 갔는데.. A랑 제 친구랑 앉아 잇더라구요
음.. 뭐지 뭘까 뭔상황이지 이오그라드는어색함은 어디서오는거지?
아 오만이상한생각이 다드는거에요 그냥ㅋㅋㅋㅋ나한테유리한쪽으로ㅋㅋㅋ
오다가 만났을거야 하건쌤심부름인가 등등... 말도안되는ㅡ,.ㅡ
별별 상상을 다하며 하건에 도착해서 자리에 앉으니까
실실 웃더니 폰 메모장에 문자쳐서 보여주더라구요
" 나 사김ㅋㅋ"
으허허허헝ㅎ너이ㅗㅇ란오하너ㅗ하놔ㅗㅗㅇ홍라ㅗ한오홍화
하느님이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시려나봐요
아ㅏㅏㅏㅏ정말 맨날 맨날 바로 옆에서 지켜만봐야되는 걸 생각하니..
참ㅋㅋㅋㅋ왜 내가 먼저 용기 내지 못했나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또 내친구 상처받는 꼴은 죽어도 못보겟어서ㅠㅠㅠㅜㅜㅜ
이런걸 두고 사랑이냐.. 우정이냐.. 하는건가요... 난우정을 택한건가요 으허헣ㅎ
얘네 근데 말도 잘 안하고.. 아직 어색해요ㅇㅇ 20가량 지났는데..
제친구가 급햇는지 (...? ;) 친하지도 않고.. ㅅㅓ로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데
사귀자고 사기면서 알아가보자고ㅇ? 뭐 그렇게 말하고 사긴다더라구요
주변친구들은 별로 안어울린다 그러구.. 아 절대 난부정적으로보는거아님ㅋㅋ
아까 앞에 말햇던 A랑 친한 내친구도 아 이건 좀 아닌거 같다구ㅋㅋㅋ그래요
얘는 내가 A 좋아하는지 모름ㅋㅋㅋ 알게 모르게 A정보만 싹싹 빼냇어요ㅇㅇㅋㅋㅋㅋ
글이 좀 길었나요.. 읽어주시느라 수고..
에잉 나우째요 톡커분들 조언좀..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