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무능한 게 아니라 386이 무능한 거다.

늑대200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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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묵 그대로다.

노무현이 무능한 게 아니라 386이 무능하다고 본다.

(여기서 386은 386세대 전부를 칭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정치일선에서 386이라는 후광을 업고 정치적 지위를 획득했거나 이를 이용하고 있는 자들을 이르고 있음을 미리 밝힘.)

 

노씨는 대통령인지라 그에 대한 책임이 있다. 사람 잘 못 쓴 책임. 크다. 인사가 만사인데, 어찌 작을소냐?

 

그 무능한 386들이 노무현이 무능하다고 떠든다.

그리고, 김근태사랑으로 다시 돌진할 태세이다.

왜! 이제 와서 숙주를 갈아치우고 싶나? 그것이 여러분의 전술인가?

 

이르노니, 386 여러분이야말로 정말 무능하다.

 

여러분이 국회에 의원이나 보좌관 나부랑이나 등등으로

또는 청와대에 각종 별정직으로 입성하기 전까지 여러분은 무엇을 했나?

그 전까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무엇이 있나?

 

아마도 다수가 시민운동단체에 복무하거나 또는 정치권 언저리를 맴도는 룸펜이었을 것이다.

물론 간혹 그 중에서 기업체 근무의 경험을 가진 이들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워낙 소수라 별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

 

국가운영에 필요한 실무능력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 무엇이 필요한지도 모를것이다.

몇가지 정책적 이슈를 제기하고, 이미 나와있는 정책적 대안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될 거라는 막연한 기대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이제와 깨우치는 바가 있다면,

노무현 탓은 그만하고, 스스로 돌아보길 바랄 뿐,

노무현의 몰락은 여러분의 무덤과 동일한 단어다.

 

숙주를 바꾼다해서 더이상의 생존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겸손하게 다시 배우고 익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