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몇일뒤 누나집에 놀러갔습니다.시내로 나와서 타로점도보고, 미용실가서 머리도 깍고 길거리서 간식도 사먹고... 행복의 연속...
누나랑 같이 대형마트에가서 장도보고 하니 정말 이여자가 평생 내여자 같았으면 하는 바램이였습니다.제가 어려서 그런지몰라도 한순간 한순간이 너무 행복했고 제가 존재하는 이유가 이사람과 만나기위한 운명때문인가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전 제친구를 누나친구랑 소개팅자리를 만들자고,누나한테 부탁을합니다.(사실 소개팅 시켜준다기보단 제가 누나랑 이런핑계로 라도 얼굴을 또보고싶었답니다.)그런데 제친구와 저는 약속시간이 언젠지도 모르고 일찍부터 피씨방.....에있다가..당구장에서 당구를 치고..누나한테 연락해서 언제올껀지 물어봤습니다.
한참당구를 치고있을때쯤 연락이 왔는데 제핸드폰이 진동이 너무작아서 듣지못하고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늦게라도 받아서 이근처면 당구장와서 게임끝나면 나가서 놀자고했습니다.(아직도 누나친구는 도착하지않았져 누나만 먼저 저때문에 나온것이였습니다.)누나는 제가 전화를 제때 안받은거에 화가 잔뜩나있었고 제친구가 무섭다고 저한테 그럴때마다 저도 나름속상하고 제가잘못한걸알기에 음료수도 갖다주고 당구치다말고 가서 애교도 떨어봣지만 화가 풀리지않더군요.
그러더니 친구왓다고 자기가 친구랑 먼저 술집에 들어간다고 하면서 박차고 나가더군요.제가 잘한게 없기에 그냥 미안하다는 말만 하면서 보냈죠.(제친구앞에서 개망신이였습니다.친구들이 제가 여자한테 원래 대하던게 아니니 정말 제가 좋아하는거 같다고 말할정도였죠.)당구게임이 끝난후 누나가 있는 술집을 찾아 들어갔습니다.하지만 그누나가 자리를떴을때 제가 여자친구한테 부르던 호칭을 못부르게하고 야야 라고 말하라고 시켰습니다.제가 부끄러운건지 아니면 자기친구앞에서는 내가 이러는 게 쪽팔린건지..술자리에서 제친구도 있는데 욕을하고..하지만 제가 여자친구를 너무좋아해서...그때 까지도 이해할수있었습니다.술자리를 빨리정리하고.2차로 노래방을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룸식의 노래방...제가 굽이 높은 구두를 신어서 완전 쪽팔렸어요...
(제키가 174인데 대한민국 평균은되는데...여자들이 180미만은 사람으로안본다고 하도그래서....)민망하면서도 들어가서 제 여자를 위해 열심히 노래를 불러줬답니다.솔직히 제친구가 저보다도 (한참 싸이즈라고해야하나 )하여간 키 얼굴 몸매 이런게 우월합니다....(그런데 제여자친구가 제친구를 만지작거리고..)누나의 친구는 솔직히 제가 속상할정도였습니다. 제친구는 전에 보여준적이있기에...어느정도 맞는 친구를 데려오겠다싶었습니다.(뭐 하지만 제친구가 맘에든다고하니,어쩔수는 없었습니다.)그런데 제여자친구는 자기 친구 자존심지켜주려고 자꾸만 제친구가 자기친구에게 호감이있냐고만묻고 자신은 자기친구가 어떤감정인지 모르겠다고 합니다.자기 남자친구한테까지 친구 자존심 세워주려고 보이는게 속상했습니다.그래서 저는 그냥 노래 적당히 부르고 옆에 앉아 있기만했습니다.갑자기..저를 밖으로 부르더니 담배달라고하더군요.(솔직히 저도 흡연은 합니다.하지만..저는 제여자흡연하는걸못보겠습니다.다른여자가 피면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여자가담배도 못펴?이러겟지만....그래도 이해해주려 엄청애씁니다.맨날 만날때마다 담배사주면서 다음에 만날때 몇개 폈는지 확인해본다^^이정도로만 해둡니다.나중에 저를 진짜 사랑하게되면 알아서 끊겠죠.저도 마찬가지고...)
이때는 왜이렇게 이여자가 미워보이는지 자기 여자친구한테 담배불 붙여주고...제가 평소에 생각치도 못한일을 여자친구때문에 다 참고 이해하려고 엄청애를 썻습니다.
밖에나와서 제친구가 3차를 가자고했는데 제여자친구가 피곤하다고 하기에 저는 제친구 의견무시하고 오늘은 그만마시고 친구데리고 들어가라고 말했습니다.그랬더니 뭐가 기분나빴는지 뒤도안보고 길을 건너더군요.더이상 참을수없었습니다.제가 진짜 누나의 남자친구라고 생각되어졌다면 제친구앞에서나 제앞에서나 할수없는행동들...로 저를 너무실망시켰습니다. 제가 술에 약간 취해서 그만 연락하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진짜 죽을때 까지 평생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그래놓고 제가 힘들어 다시연락해서 술에 취해서 그런거니 이해해달라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전화를 했습니다.누나는 친구와 나이트로가서 부킹을 열심히하느라 전화를 못받는다고 했습니다.그래도
다시 붙잡고 애원했습니다. 이여자 아니면 세상에 어떤여자를 데려다줘도 행복할거같지않았습니다.헤어지자는 소릴 쉽게한 제가 잘못이겠지요. 마지막으로 제 여자에게
상처를 받게됩니다.
누나는 나 그냥 친구한테 보여주려고 데리고다니는 남자야?
(제의도는 누나친구앞에서 다정다감하게 하지못하게 한것때문에 한소리인데...)
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야 내가 그럴꺼같으면... 너같은애 데리고 다니겠냐?라고 답장이 왔더군요.
너무 크게 상처를 입었습니다.아프고 아픕니다.제자신에대한 자신감,자존심...
다무너져버렸습니다. 나는 여자때문에 힘들거라고는 생각안했는데....
이런소릴듣고도 전 이사람아니면 안될거같다고 생각되네요.
저 어떻게 해야하죠? 마지막으로 용기내서 누나에게 찾아가 얼굴보고 제 인생에있어서 마지막 고백을 해보려는데.......이러기엔 제자신을 너무 깍아내리는건가요?
헤어진지 10일이다되가는데 힘드네요.잠도 제대로 못자고 몸무게는 55키로 까지빠지고 제자신이 한없이 미울뿐이네요.그녀에게 잘해주지못한게 후회됩니다.....
제가 그렇게 못생기고 못낫나요? 요즘들어 자꾸 고민만하게됩니다.내가사랑하는여자한테 저런소리 듣고나니...
이저까지 살면서 처음으로 여자한테...꼭봐주세요.
매달리고있습니다.
가슴이 아프고 또 쓰리고 슬픕니다.
진짜 제머리속에는 여자는 남자와 반대인 또다른 인격체일뿐 이였고,
이제 제나이 22이지만 여자 수없이 만나고 헤어져도 아무런 느낌도없고
여자는 그냥 남의 눈에 의식해서 데리고 다니는 나쁜놈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여자한테 빠져 이렇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너무나 힘들어서 인생의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합니다.
<이야기>-구체적인 지역은 빼놓고 나머지는 다 제가 느끼고 사실만을 쓰겠습니다.
사귄지 20일정도 밖에 안됫고 헤어진지 10일정도가 지났습니다.
첫날 누나가 먼저 (저보다 1살많은) 처음만난날 서로잘모르는상태지만 제 인생의
이상형과는 전혀 거리가 먼 여자를 만나게됩니다.
사귀기전이였고 누나와 누나친구 저와제친구는 누나친구의 집에서 같이 자게됩니다.
(첫날부터 이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술에 약한저라...)
술먹고 정신이없어서 집에 갈수가없었어요. 나름 정신똑바로 차리고 누나가 저를 챙겨
주는 모습에 반해 누나 옆에서 누나 손만 꼭잡고 기대서 잠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누나가 제옆에서 자고있더군요.
너무나 사랑스러워보였다고할까...전 혼자일어나서 담배한개비를 물고 밖에서
머리를 쥐뜯었습니다.
이런적이 없었고 심장이 콩닥콩닥 거리기는 처음이였기에.
전 그누나 연락처도 몰랐습니다.그런데 누나친구를 통해 제친구에게 문자가온거죠.
그누나가 연락좀 하라고한다고.....
순간 멍 때리면서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다음 연락은 자주 주고받고 솔직히 고백을해버렸습니다
그렇게 연락은 하게되었고, 누나가 제가 사는 지역으로 와서 첫데이트를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그때 호프집 매니저로 일하게되서 청주에서 교육을 받고 온날이였습니다.
밤도 새고 피곤했지만 누나가 저를 보기위해 왔다는 것만으로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택시타고 터미널로가다가 꽃집이 보이길래 도중에 내려서 꽃사고...
전 여자한테 한번도 뭘 사줘본적이 없습니다. 하다못해 빼빼로,발렌타인 데이때도 처 받아 보기만했지 줘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누나랑 만나고, 돌아다니면서 누나한테 잘보이기 위해 애쓰고 또애쓰고 밤을 새니 얼굴은 다크써클은 내려올대로 내려오고 몸은 피곤하고.....
피자도 먹고 시내에나가서 사격장가서 나름 좀 쏠줄알기에 멋잇게 보이려고 간거지만 운도 좋게 상품을 받았습니다.
누나 핸드폰 고리에 인형을 달아주고 노래방에 가서 제가 한때 오디션 보러다닌다고 깝칠때 노래좀 배운걸로 불러주려했지만 노래방 마이크가 .....에코도 너무없고 쌩목만 나오는 마이크....좀 민망했습니다....그래도 누나가 절 귀엽게 봐줘서 너무좋았습니다.
누나가 피곤하다고 나가자고 했습니다. 제가 찜질방이나 모텔가자고 했더니 자기는 사람많은곳이 싫다고 해서 모텔로 가자하길래 모텔로 갔습니다.
맥주 한캔씩사가지고,들어갔습니다.(앞에서 말했듯이 제가 술을 좀 못합니다.소주 1잔만 해도 얼굴이 빨개지는...) 전 아무생각도 없었습니다.... 이여자는 내여자니까 아껴주고 싶었습니다. 과거 가 어쨌든 이제는 내여자라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금단의 선을 넘어버리게됩니다. 누나가 자꾸 저를 간지럽히고 스킨쉽을 유도하는거같았습니다.참지 못해서가아니라 연상의 누나다보니 혹시라도 제가 어리다는생각을 할까봐 두려운마음에....제가 섭부른 판단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누나가 쉬는날에 제가 누나사는 지역으로 가서 누나랑 데이트를 하였습니다.
밥도 먹여주고 같이 비오는 날 걷는다는 자체로도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누나집에 놀러갔습니다.시내로 나와서 타로점도보고, 미용실가서 머리도 깍고 길거리서 간식도 사먹고... 행복의 연속...
누나랑 같이 대형마트에가서 장도보고 하니 정말 이여자가 평생 내여자 같았으면 하는 바램이였습니다.제가 어려서 그런지몰라도 한순간 한순간이 너무 행복했고 제가 존재하는 이유가 이사람과 만나기위한 운명때문인가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전 제친구를 누나친구랑 소개팅자리를 만들자고,누나한테 부탁을합니다.(사실 소개팅 시켜준다기보단 제가 누나랑 이런핑계로 라도 얼굴을 또보고싶었답니다.)그런데 제친구와 저는 약속시간이 언젠지도 모르고 일찍부터 피씨방.....에있다가..당구장에서 당구를 치고..누나한테 연락해서 언제올껀지 물어봤습니다.
한참당구를 치고있을때쯤 연락이 왔는데 제핸드폰이 진동이 너무작아서 듣지못하고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늦게라도 받아서 이근처면 당구장와서 게임끝나면 나가서 놀자고했습니다.(아직도 누나친구는 도착하지않았져 누나만 먼저 저때문에 나온것이였습니다.)누나는 제가 전화를 제때 안받은거에 화가 잔뜩나있었고 제친구가 무섭다고 저한테 그럴때마다 저도 나름속상하고 제가잘못한걸알기에 음료수도 갖다주고 당구치다말고 가서 애교도 떨어봣지만 화가 풀리지않더군요.
그러더니 친구왓다고 자기가 친구랑 먼저 술집에 들어간다고 하면서 박차고 나가더군요.제가 잘한게 없기에 그냥 미안하다는 말만 하면서 보냈죠.(제친구앞에서 개망신이였습니다.친구들이 제가 여자한테 원래 대하던게 아니니 정말 제가 좋아하는거 같다고 말할정도였죠.)당구게임이 끝난후 누나가 있는 술집을 찾아 들어갔습니다.하지만 그누나가 자리를떴을때 제가 여자친구한테 부르던 호칭을 못부르게하고 야야 라고 말하라고 시켰습니다.제가 부끄러운건지 아니면 자기친구앞에서는 내가 이러는 게 쪽팔린건지..술자리에서 제친구도 있는데 욕을하고..하지만 제가 여자친구를 너무좋아해서...그때 까지도 이해할수있었습니다.술자리를 빨리정리하고.2차로 노래방을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룸식의 노래방...제가 굽이 높은 구두를 신어서 완전 쪽팔렸어요...
(제키가 174인데 대한민국 평균은되는데...여자들이 180미만은 사람으로안본다고 하도그래서....)민망하면서도 들어가서 제 여자를 위해 열심히 노래를 불러줬답니다.솔직히 제친구가 저보다도 (한참 싸이즈라고해야하나 )하여간 키 얼굴 몸매 이런게 우월합니다....(그런데 제여자친구가 제친구를 만지작거리고..)누나의 친구는 솔직히 제가 속상할정도였습니다. 제친구는 전에 보여준적이있기에...어느정도 맞는 친구를 데려오겠다싶었습니다.(뭐 하지만 제친구가 맘에든다고하니,어쩔수는 없었습니다.)그런데 제여자친구는 자기 친구 자존심지켜주려고 자꾸만 제친구가 자기친구에게 호감이있냐고만묻고 자신은 자기친구가 어떤감정인지 모르겠다고 합니다.자기 남자친구한테까지 친구 자존심 세워주려고 보이는게 속상했습니다.그래서 저는 그냥 노래 적당히 부르고 옆에 앉아 있기만했습니다.갑자기..저를 밖으로 부르더니 담배달라고하더군요.(솔직히 저도 흡연은 합니다.하지만..저는 제여자흡연하는걸못보겠습니다.다른여자가 피면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여자가담배도 못펴?이러겟지만....그래도 이해해주려 엄청애씁니다.맨날 만날때마다 담배사주면서 다음에 만날때 몇개 폈는지 확인해본다^^이정도로만 해둡니다.나중에 저를 진짜 사랑하게되면 알아서 끊겠죠.저도 마찬가지고...)
이때는 왜이렇게 이여자가 미워보이는지 자기 여자친구한테 담배불 붙여주고...제가 평소에 생각치도 못한일을 여자친구때문에 다 참고 이해하려고 엄청애를 썻습니다.
밖에나와서 제친구가 3차를 가자고했는데 제여자친구가 피곤하다고 하기에 저는 제친구 의견무시하고 오늘은 그만마시고 친구데리고 들어가라고 말했습니다.그랬더니 뭐가 기분나빴는지 뒤도안보고 길을 건너더군요.더이상 참을수없었습니다.제가 진짜 누나의 남자친구라고 생각되어졌다면 제친구앞에서나 제앞에서나 할수없는행동들...로 저를 너무실망시켰습니다. 제가 술에 약간 취해서 그만 연락하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진짜 죽을때 까지 평생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그래놓고 제가 힘들어 다시연락해서 술에 취해서 그런거니 이해해달라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전화를 했습니다.누나는 친구와 나이트로가서 부킹을 열심히하느라 전화를 못받는다고 했습니다.그래도
다시 붙잡고 애원했습니다. 이여자 아니면 세상에 어떤여자를 데려다줘도 행복할거같지않았습니다.헤어지자는 소릴 쉽게한 제가 잘못이겠지요. 마지막으로 제 여자에게
상처를 받게됩니다.
누나는 나 그냥 친구한테 보여주려고 데리고다니는 남자야?
(제의도는 누나친구앞에서 다정다감하게 하지못하게 한것때문에 한소리인데...)
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야 내가 그럴꺼같으면... 너같은애 데리고 다니겠냐?라고 답장이 왔더군요.
너무 크게 상처를 입었습니다.아프고 아픕니다.제자신에대한 자신감,자존심...
다무너져버렸습니다. 나는 여자때문에 힘들거라고는 생각안했는데....
이런소릴듣고도 전 이사람아니면 안될거같다고 생각되네요.
저 어떻게 해야하죠? 마지막으로 용기내서 누나에게 찾아가 얼굴보고 제 인생에있어서 마지막 고백을 해보려는데.......이러기엔 제자신을 너무 깍아내리는건가요?
헤어진지 10일이다되가는데 힘드네요.잠도 제대로 못자고 몸무게는 55키로 까지빠지고 제자신이 한없이 미울뿐이네요.그녀에게 잘해주지못한게 후회됩니다.....
제가 그렇게 못생기고 못낫나요? 요즘들어 자꾸 고민만하게됩니다.내가사랑하는여자한테 저런소리 듣고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