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훠..톡..그것도 하루지난..ㅠ.ㅠ.. 금욜에 허벌나게 바빠서 네톤 들어오지를 못했는데.. 꿈에 그리던 톡이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나가다니!!..OTL... 그래도 악플별로 없이 잼있게 봐주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훈남들과 미녀들은 싸이공개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있는중인데.. 하루 지나버려서 오늘 공개해도 별 효과(?)가 없을거 같아서뤼..;; 일단은 베플에 선정해주신 운영자님꼐 감사드리며.. 제집을 살포시 올리고.. 점심때 짬내서 훈남&미녀들의 싸이 공개 들어갑니다..흠흠..ㅋ 회사 동료는 아니고 요즘 클럽가도 고딩들도 가끔 말거는 제 절친 1 http://www.cyworld.com/wholiefly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톡 세계에 흔치 않은 계란한판 부산총각입니다...(언제 이렇게 쳐먹은거냐..ㅡㅡ;;) 요즘 회사에서 점심먹고 짬이 날때면 톡질을 하며 놀곤 하는데요..(그렇다고 회사에서 놀고먹는 그런인간은 아니랍니다..;;) 가끔 톡하다가 20대 후반만 봐도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ㅎ.. 어느덧 축구 국가대표팀중 운재형이랑 영표형 말고는 저보다 어린친구가 없어요.. 크흑..ㅠ본론으로 들어가서.. 저에게는 약간의..언어장애(?)가 있습니다.. 이 죽일놈의(?) 언어장애때문에 일어났던 일들을 적어볼까해요. 첫번쨰 이야기 .. 쇄골훈남의 면접 해프닝..후아;;제목이 재밌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3분을 고민..;; 그게 저지경이라니;;..OTL 대학교 4학년시절.. 나름 어학연수까지 다녀오고 남들처럼 토익 열공에다가 면접스터디와 각종 공모전 버닝으로 몸부림치고 있던 저에게는.. 정말 가고 싶었던 회사가 몇군데가 있었는데요.. 그중 한 회사에 운좋게 서류통과가 되고 1차 면접까지 통과하고 최종면접까지 진출하게 되었었드랬죠.. 주위에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업의 배려다..라는..의견이...쿨럭...ㅡㅡ;; 패션회사인 관계로 1차면접이 캐주얼 면접이라 찢어진 청바지(!!)에 위에는 경쟁사 제품(개념상실)을 입고 갔었는데 통과했어요!!(사장님 떙큐..ㅠ.ㅠ) '지방대 출신이라 불쌍히 여겨 1차는 통과시켜줬나보다'라고 생각하고 2차는 힘들겠지라고 생각하고 들어간 최종면접.. 좀 특이하게 8명의 피면접자가 9명의 면접관들과 면접을 보는 시스템이었죠.. 정말 면접자보다 면접관이 더많은 면접은 처음이었어요;;ㄷㄷㄷ 익히 들은 9명의 포스 때문인지 면접실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제가 어떻게 들어가서 인사를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는 긴장감!! 겪어보신 분들은 지금 슬며시 웃으면서 옛기억 나실거고.. 아직 못 겪어보신 분들은 각오 단단히 하시길;;ㅎㅎ 여튼 그렇게 시작된 면접에 저는 4번인가 5번이었고.. 1번부터 자기소개를 하게되었는데 이건 뭐 SKY 출신에 어찌나 화려한 경력들을 자랑하시는지 지방잡대 출신의 저는 그저 똥줄만;;후아..;; 자기소개가 끝나자 바로 시작된 압박면접..!! 다들 그 어려운 질문들을 어찌나 잘 받아치시던지 저는 이 분위기를 한방에 반전시킬 찬스만 노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불초한 저에게도 질문이 돌아왔습니다..질문인즉슨... 면접관曰 : "꽃미남 열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블라블라블라~~어쩌고 저쩌고~" 나 : (오호라~ 이거슨 찬스!!)"꽃미남 열풍은 외모지상주의의 한 양상이지만 영업적 측면에서는 호감가는외모의 판매원이 제품을 팔면 소비자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를 어쩌고 저쩌꼬~" 면접관들 : (오..이시키 말빨좀 되는데?) 나 : (흐흐흐 드디어 빠져들었어..ㅋㅋ 이대로 승부를 낸다!! 갈~!!) 원래 면접때 명언이나 속담, 이런거 인용하면 좋다고 하길래.. 외모와 관계있는 "기왕이면 다홍치마" 나 "보기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 같은.. 주옥같은 속담들을 인용하며 피니쉬 블로우를 작렬하여 했건만.. 예상외로 저의 페이스대로 진행되는 분위기에..너무 흥분했던 걸까요.. 정작 저의 입에서 나온 말은..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보기 좋은 치마가 먹기에도 좋다..!!" "보기 좋은 치마가 먹기에도 좋다..!!" "보기 좋은 치마가 먹기에도 좋다..!!" "보기 좋은 치마가 먹기에도 좋다..!!" ㄴ아ㅓ녀ㅣ;ㅂㅈ';ㅔ뉴ㅗㅓㅁㄴㄿㅁ니ㅐ 불행중 다행인지..지금은 최종면접 해프닝에도 불구하고.. 그회사에 당당히 합격해서 벌써 3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도 가끔씩 그떄 생각하면 그저 헛 웃음만 나네요..;; 취직도 어려운시기에 장애인을 합격시켜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글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혹시나 톡이 되면 패션회사다운 미모를 자랑하는깜찍발랄 매력녀들과 자체발광 훈남 회사동료들 사진공개할께요..ㅋ(스친소 출연자 포함!! 훈남 다수 대기중)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ㅋ27
보기좋은 치마와 먹기좋은 치마;;
엄훠..톡..그것도 하루지난..ㅠ.ㅠ..
금욜에 허벌나게 바빠서 네톤 들어오지를 못했는데..
꿈에 그리던 톡이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나가다니!!..OTL...
그래도 악플별로 없이 잼있게 봐주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훈남들과 미녀들은 싸이공개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있는중인데..
하루 지나버려서 오늘 공개해도 별 효과(?)가 없을거 같아서뤼..;;
일단은 베플에 선정해주신 운영자님꼐 감사드리며..
제집을 살포시 올리고..
점심때 짬내서 훈남&미녀들의 싸이 공개 들어갑니다..흠흠..ㅋ
회사 동료는 아니고 요즘 클럽가도 고딩들도 가끔 말거는 제 절친 1
http://www.cyworld.com/wholiefly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
톡 세계에 흔치 않은 계란한판 부산총각입니다.
..(언제 이렇게 쳐먹은거냐..ㅡㅡ;;)
요즘 회사에서 점심먹고 짬이 날때면 톡질을 하며 놀곤 하는데요..
(그렇다고 회사에서 놀고먹는 그런인간은 아니랍니다..;;)
가끔 톡하다가 20대 후반만 봐도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ㅎ..
어느덧 축구 국가대표팀중 운재형이랑 영표형 말고는 저보다 어린친구가 없어요..
크흑..ㅠ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에게는 약간의..언어장애(?)가 있습니다..
이 죽일놈의(?) 언어장애때문에 일어났던 일들을 적어볼까해요.
첫번쨰 이야기 .. 쇄골훈남의 면접 해프닝..후아;;
제목이 재밌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3분을 고민..;; 그게 저지경이라니;;..OTL
대학교 4학년시절.. 나름 어학연수까지 다녀오고 남들처럼 토익 열공에다가
면접스터디와 각종 공모전 버닝으로 몸부림치고 있던 저에게는..
정말 가고 싶었던 회사가 몇군데가 있었는데요..
그중 한 회사에 운좋게 서류통과가 되고 1차 면접까지 통과하고 최종면접까지
진출하게 되었었드랬죠..
주위에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업의 배려다..라는..의견이...쿨럭...ㅡㅡ;;
패션회사인 관계로 1차면접이 캐주얼 면접이라 찢어진 청바지(!!)에 위에는
경쟁사 제품(개념상실)을 입고 갔었는데 통과했어요!!
(사장님 떙큐..ㅠ.ㅠ)
'지방대 출신이라 불쌍히 여겨 1차는 통과시켜줬나보다'라고 생각하고
2차는 힘들겠지라고 생각하고 들어간 최종면접..
좀 특이하게 8명의 피면접자가 9명의 면접관들과 면접을 보는 시스템이었죠..
정말 면접자보다 면접관이 더많은 면접은 처음이었어요;;ㄷㄷㄷ
익히 들은 9명의 포스 때문인지 면접실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제가 어떻게 들어가서 인사를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는 긴장감!!
겪어보신 분들은 지금 슬며시 웃으면서 옛기억 나실거고..
아직 못 겪어보신 분들은 각오 단단히 하시길;;ㅎㅎ
여튼 그렇게 시작된 면접에 저는 4번인가 5번이었고..
1번부터 자기소개를 하게되었는데 이건 뭐 SKY 출신에 어찌나 화려한 경력들을
자랑하시는지 지방잡대 출신의 저는 그저 똥줄만;;후아..;;
자기소개가 끝나자 바로 시작된 압박면접..!!
다들 그 어려운 질문들을 어찌나 잘 받아치시던지 저는 이 분위기를 한방에
반전시킬 찬스만 노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불초한 저에게도 질문이 돌아왔습니다..질문인즉슨...
면접관曰 :
"꽃미남 열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블라블라블라~~어쩌고 저쩌고~"
나 : (오호라~ 이거슨 찬스!!)
"꽃미남 열풍은 외모지상주의의 한 양상이지만 영업적 측면에서는 호감가는
외모의 판매원이 제품을 팔면 소비자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를 어쩌고 저쩌꼬~"
면접관들 : (오..이시키 말빨좀 되는데?)
나 : (흐흐흐 드디어 빠져들었어..ㅋㅋ 이대로 승부를 낸다!! 갈~!!)
원래 면접때 명언이나 속담, 이런거 인용하면 좋다고 하길래..
외모와 관계있는 "기왕이면 다홍치마" 나 "보기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 같은..
주옥같은 속담들을 인용하며 피니쉬 블로우를 작렬하여 했건만..
예상외로 저의 페이스대로 진행되는 분위기에..너무 흥분했던 걸까요..
정작 저의 입에서 나온 말은..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
"보기 좋은 치마가 먹기에도 좋다..!!"
"보기 좋은 치마가 먹기에도 좋다..!!"
"보기 좋은 치마가 먹기에도 좋다..!!"
"보기 좋은 치마가 먹기에도 좋다..!!"
ㄴ아ㅓ녀ㅣ;ㅂㅈ';ㅔ뉴ㅗㅓㅁㄴㄿㅁ니ㅐ
불행중 다행인지..지금은 최종면접 해프닝에도 불구하고..
그회사에 당당히 합격해서 벌써 3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도 가끔씩 그떄 생각하면 그저 헛 웃음만 나네요..;;
취직도 어려운시기에 장애인을 합격시켜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글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혹시나 톡이 되면 패션회사다운 미모를 자랑하는깜찍발랄 매력녀들과
자체발광 훈남 회사동료들 사진공개할께요..ㅋ
(스친소 출연자 포함!! 훈남 다수 대기중)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