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저는 작년에 한남자의 아이를 가졌습니다.5년이상 사귀면서 처음 겪는 일이었습니다.생리를 하지 않아 병원에 갔었고, 임신이라 하였습니다.아직 주수가 되지 않아 심장 소리가 안 들리니 다음주에 오라 하더군요.남친과 같이 있었기에 남친에게 말했습니다.아무말 없더군요.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니 낳았으면 좋겠지만 ...말을 흐리더군요남친 1년째 백수였습니다.맨날 게임을 하고.저도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터라 수습기간이었고, 제 입장에서는 낳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다음주 심장소리 확인도 하지 않고 그렇게 하늘로 보냈습니다. 그때부터 남친에게 더 집착을 하게되었고, 결혼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그 뒤에도 헤어질 뻔 했지만 잘 사귀었고,올 4월 도저히 제가 견딜 수 없어 헤어졌습니다.여전히 게임을 하고, 백수며, 날 사랑한다고 생각치 않았으니깐요...그의 무관심이 날 힘들게 했습니다. 그렇게 그와 헤어지고 힘든 시절 소개팅으로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모든게 저와 처음인 그 사람키스도, 손도, 심지어 잠자리 까지 모든게 제가 첨이었습니다.저에게 깊은 신뢰와 사랑을 주었습니다.결혼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하지만 어느덧 잊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과거가 요즘 절 미치게 합니다.그와 행복한 미래를 꿈꿀수록 저의 죄는 저를 목조릅니다.그를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데 너무 하루하루가 힘이 듭니다.제가 행복해지면 질수록, 그를 사랑할수록 제가 한 죄가 저를 힘들게 합니다.슬쩍 물어봤습니다, 다른것들을 물어보며 틈 사이로.살인을 햇다면 덮을 순 있지만 낙태는 덮을 수 없다 하더군요.심지어 제가 그랬다 하더라고.그건 살인이라더군요. 결혼후에 알게 된다면 이혼을 할꺼라고 하더군요마음이 아팠습니다.저도 그도, 정말 서로 사랑합니다.털어놔야 하는지요?...하지만 우린 헤어지게 되겠지요...저도 많이 힘들겠지만 그가 받을 상처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첫 여자를 저로 만나 여자에 대함 혐오감을 가질까 두렵습니다.그가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을지 알기에 두렵습니다.그걸 알기에 사실을 말하기가 너무 겁이 납니다.아직 누구에게도 말을 못하겠습니다. 친한 친구에게 조차도...내년 봄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나 무섭습니다.혹시 낙태를 하고 다른 분과 결혼해서 사시는 분 계신가요?말을 하셨나요?
낙태를 하고 다른 이와 결혼 한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저는 작년에 한남자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5년이상 사귀면서 처음 겪는 일이었습니다.
생리를 하지 않아 병원에 갔었고, 임신이라 하였습니다.
아직 주수가 되지 않아 심장 소리가 안 들리니 다음주에 오라 하더군요.
남친과 같이 있었기에 남친에게 말했습니다.
아무말 없더군요.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니 낳았으면 좋겠지만 ...말을 흐리더군요
남친 1년째 백수였습니다.맨날 게임을 하고.
저도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터라 수습기간이었고, 제 입장에서는 낳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다음주 심장소리 확인도 하지 않고 그렇게 하늘로 보냈습니다.
그때부터 남친에게 더 집착을 하게되었고, 결혼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도 헤어질 뻔 했지만 잘 사귀었고,
올 4월 도저히 제가 견딜 수 없어 헤어졌습니다.
여전히 게임을 하고, 백수며, 날 사랑한다고 생각치 않았으니깐요...
그의 무관심이 날 힘들게 했습니다.
그렇게 그와 헤어지고 힘든 시절 소개팅으로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모든게 저와 처음인 그 사람
키스도, 손도, 심지어 잠자리 까지 모든게 제가 첨이었습니다.
저에게 깊은 신뢰와 사랑을 주었습니다.
결혼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잊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과거가 요즘 절 미치게 합니다.
그와 행복한 미래를 꿈꿀수록 저의 죄는 저를 목조릅니다.
그를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데 너무 하루하루가 힘이 듭니다.
제가 행복해지면 질수록, 그를 사랑할수록 제가 한 죄가 저를 힘들게 합니다.
슬쩍 물어봤습니다, 다른것들을 물어보며 틈 사이로.
살인을 햇다면 덮을 순 있지만 낙태는 덮을 수 없다 하더군요.
심지어 제가 그랬다 하더라고.
그건 살인이라더군요. 결혼후에 알게 된다면 이혼을 할꺼라고 하더군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도 그도, 정말 서로 사랑합니다.
털어놔야 하는지요?...하지만 우린 헤어지게 되겠지요...
저도 많이 힘들겠지만 그가 받을 상처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첫 여자를 저로 만나 여자에 대함 혐오감을 가질까 두렵습니다.
그가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을지 알기에 두렵습니다.
그걸 알기에 사실을 말하기가 너무 겁이 납니다.
아직 누구에게도 말을 못하겠습니다. 친한 친구에게 조차도...
내년 봄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나 무섭습니다.
혹시 낙태를 하고 다른 분과 결혼해서 사시는 분 계신가요?
말을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