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24살 직장녀성입니다 어제 남친하고 통화하다 남친 아빠한테 애교부렸다고 톡 되신분 글 보고훗.. 겨우 정도로 톡쓰나요? 싶어.. 제얘기 올립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동안에도 얼굴이 화끈화끈정신이 띵하고............................가슴이 벌렁벌렁.........온몸이 근질근질(.......이건아닌가..?)암튼 미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악아 악 아아아악................. 닥치고 본론 ▽▽▽▽▽▽▽▽▽▽▽▽▽▽▽▽▽▽▽▽▽▽▽ 며칠전 소개팅을 한 저는 운좋게도 웃는게 이쁜 (내이상형ㅠㅠ) 훤칠한 훈남을 만나 요새 ~ing 중 이었슴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설레임인지... 훗 ^^^^^^^^^^^^^^^^^ 재수없으시죠?.. 쫌만 참으셈 그 오빠도 절 무척이나 맘에들어하는 눈치였고 지금 째려보는사람 식칼 내려놓으셈 아직 사귀는 단계는 아니지만 하루에 꼬박꼬박 문자나 전화하고 머 주말마다.. 데이트하고 이랬죠 정말 순수하게.......... 만나기전엔 막 떨리고문자 기다리는 순간도 초조하고이런 느낌 다시 느낄수 있구나 라며 만난사람이네요이걸 굳이 강조하는 이유는 아래 사건을 겪고 충격이 2배인 이유에요ㅠㅠ 앞으로 다가올일도 모른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 그러던 어젯밤, 그오빠와 전 밤늦게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처음으로 서로 소주한잔씩하고 진실한 얘기중이었죠 그오빠 : .. XX야 그동안 표현은 잘 못했지만 난 참 니가 좋다나 : 나두! 생각할수록 우린 잘 맞는것 같아그오빠 : ... 사실 오늘 너에게 할 말이 있는데 .. 나 : 으..응 ^_^ ? 모르는척 뭔데..? 이미 눈치깜그오빠 : 있잖아.. 우리.. .......Olleh!! 그런데!!!!!!!!!!!!!!!!!!!!!!!!!!!!!!!!!!!!!!!!!!!!!!!!!이 중요한!!!!!!!!!!!!!!! 순간!!!!!!!!!!!!!!!!!!!!!!!!!!!!!!!!!!!!!! 갑자기 벌컥 문을 여시는 엄마.. 그리고 소리치며 하시는 말.......................... (아주 큰 목소리로 X 100) " 야 이년아 똥싸고 물안내리면 어떻게해 !!!!!"그 이후로 이어지는 3단 콤보 (이미 나는 내정신이 아님)~!@#$%^& 이 드런년 방은 또 왜케 드러워 술까지 처먹었구만? .......[!~@!@#@어쩌구 저쩌구 중략] ........ 아악!!~@@#$%^%**(엄마........엄마..............엄ㅁㅁㅁㅁ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평소에 저희엄마 목소리는 옆집에서도 들릴만큼 크 시 답 니다 ^^ 순간!........벙쪄서 입벌리고 정줄 놓던 저!!!!!!!!!! 그리고 전화기 사이로 아무말도 없는 그대................ㅠㅠ 당황하다 못해 얼굴이 시뻘개진 저는 그냥 전화를 끊어버렸어요그냥 뚜..뚜...........뚜뚜.........................................차라리 웃으며 TV소리라고 넘길껄 ................................태연한 척 옆집이라고 할껄....................................퍽이나믿겠다전화를 끊다니..............그래요 내가 똥쌌수다 와 다를게 뭐있나요 제심정 모르실껍니다......내 이미지?... 훗.. 개나 줘버려.................................................. 쪽팔려 죽고싶습니다...암요..............................................저보다쪽팔렸던일있으신분 있나요.... ......5
소개팅남의사귀잔찰나 똥얘기로산통깬엄마ㅠㅠ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4살 직장녀성입니다
어제 남친하고 통화하다 남친 아빠한테 애교부렸다고 톡 되신분 글 보고
훗.. 겨우 정도로 톡쓰나요? 싶어.. 제얘기 올립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동안에도 얼굴이 화끈화끈
정신이 띵하고............................
가슴이 벌렁벌렁.........온몸이 근질근질(.......이건아닌가..?)
암튼 미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악
아 악 아아아악.................
닥치고 본론 ▽▽▽▽▽▽▽▽▽▽▽▽▽▽▽▽▽▽▽▽▽▽▽
며칠전 소개팅을 한 저는
운좋게도 웃는게 이쁜 (내이상형ㅠㅠ) 훤칠한 훈남을 만나 요새 ~ing 중 이었슴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설레임인지... 훗 ^^^^^^^^^^^^^^^^^
재수없으시죠?.. 쫌만 참으셈
그 오빠도 절 무척이나 맘에들어하는 눈치였고 지금 째려보는사람 식칼 내려놓으셈
아직 사귀는 단계는 아니지만
하루에 꼬박꼬박 문자나 전화하고 머 주말마다.. 데이트하고 이랬죠
정말 순수하게.......... 만나기전엔 막 떨리고
문자 기다리는 순간도 초조하고
이런 느낌 다시 느낄수 있구나 라며 만난사람이네요
이걸 굳이 강조하는 이유는 아래 사건을 겪고 충격이 2배인 이유에요ㅠㅠ
앞으로 다가올일도 모른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
그러던 어젯밤,
그오빠와 전 밤늦게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서로 소주한잔씩하고 진실한 얘기중이었죠
그오빠 : .. XX야 그동안 표현은 잘 못했지만 난 참 니가 좋다
나 : 나두! 생각할수록 우린 잘 맞는것 같아
그오빠 : ... 사실 오늘 너에게 할 말이 있는데 ..
나 : 으..응 ^_^ ? 모르는척 뭔데..? 이미 눈치깜
그오빠 : 있잖아.. 우리.. .......Olleh!!
그런데!!!!!!!!!!!!!!!!!!!!!!!!!!!!!!!!!!!!!!!!!!!!!!!!!
이 중요한!!!!!!!!!!!!!!! 순간!!!!!!!!!!!!!!!!!!!!!!!!!!!!!!!!!!!!!!
갑자기 벌컥 문을 여시는 엄마..
그리고 소리치며 하시는 말..........................
(아주 큰 목소리로 X 100)
" 야 이년아 똥싸고 물안내리면 어떻게해 !!!!!"
그 이후로 이어지는 3단 콤보 (이미 나는 내정신이 아님)~!@#$%^& 이 드런년 방은 또 왜케 드러워 술까지 처먹었구만? .......[!~@!@#@어쩌구 저쩌구 중략]
.
.
.
.
.
.
.
.
아악!!~@@#$%^%**(
엄마........엄마..............엄ㅁㅁㅁㅁ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소에 저희엄마 목소리는 옆집에서도 들릴만큼 크 시 답 니다 ^^
순간!
........벙쪄서 입벌리고 정줄 놓던 저!!!!!!!!!!
그리고 전화기 사이로 아무말도 없는 그대................ㅠㅠ
당황하다 못해 얼굴이 시뻘개진 저는 그냥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그냥 뚜..뚜...........뚜뚜.........................................
차라리 웃으며 TV소리라고 넘길껄 ................................
태연한 척 옆집이라고 할껄....................................퍽이나믿겠다
전화를 끊다니..............그래요 내가 똥쌌수다 와 다를게 뭐있나요
제심정 모르실껍니다
......내 이미지?... 훗.. 개나 줘버려
..................................................
쪽팔려 죽고싶습니다...암요............
..................................저보다쪽팔렸던일
있으신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