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을 내려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리니2004.06.19
조회700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많은 리플 부탁드려요

저는 고시공부와 직장 생활을 겸하고 잇는 23살입니다.. 직장에서 정확히말하자면 이틀째 돼는날 우연히 아주 우연히 길거리지나다 그남자를 보고 저혼자 아무생각없이 저남자랑 결혼한 여자는 좋겟다 라고 생각했엇지요 ..참고로 저는 법사사무실에서 근무하고있고 그남자는 검사입니다.. 그러고 몇일지나고 일보는 중에 저를 보드니 그남자 이쁘다면서 꼬시더군요 그런 그남자가 왠지 끌리기도 하고 싫지도 않은 맘에 제전화번호를 넘겨주고 그날저녁 전화가 와서 저녁먹고 차도마시면서 얘기를 나눴죠 알고보니 그남자나이가 꽤먹엇습니다 30살이라고 하더군요....서로반대방향이기에 지하철역에서 헤어져야하는데 그남자 앞으로 저를 좋아하게됄꺼같다고 말하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집에오는길에 그남자가 길거리에서 나도모르게 그남자랑 결혼한여자는 좋겟다고 생각했던 그남자라는 사실이 떠올랏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린 만남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정식으로 사기는건 아니고 그냥 만나서 밥먹고 영화두 보러가고 그런식의 만남을 가지다가 그남자가 여자가 없을만한 이유가 없어서  몰래 뒷조사를 해보니 그남자에겐 10년이란 세월의 여자가 나오더군요 대학때부터 사겨서 .,,,그여자 ,,,그남자 자기가알던그런남자 아니랍니다..그리고자기는 그남자를 평생함꼐할 사람으로 생각하고있다고 하더군요....물론 그남자 저도  지금껏 만나오면서 그럴남자아니라고 생각햇엇습니다 자존심도 있고 거짓말도 못할꺼 같고 다른여자한테 먼저 프로포즈할 .. 그런데 그걸알고나니까 그남자가 저한테 하는말 다 진심으로 들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난 이렇게 애매모호한 사이싫다고 하면서 사길꺼아니면 보지말자고 그랬드니 저를껴안으면서 자기는 내가좋다고 그런데 나이가 어리다 보니 아직 할꺼많은나이에 ....자기가잡기가 ,,,,그러더군요...
그래서 한달정도 서로 연락조차 하지않다가 우연히 또만나게 돼서 다시 예전처럼 만나고 있습니다.. 첨만남부터 제가 자존심이 세서 먼저 연락 하지않고 연락오면 얼굴 보고 그러고지냈는데  ,,,,첨부터 다른남자들이랑 틀린 느낌으로 다가왔어요 나이많이 먹어서 그런가보닷 그렇게 생각했엇는데 ...그리고제성격이무척강해서 저싫다고하는남자는  자존심 안상하고 그냥안보는성격인데 이남자랑 여태까지 몇번이나 안보려고 저혼자 그렇게 생각만 품으면 만나지못할장소 그시간에 만나게 돼고,,,,그래서 벌써 그남자랑 만나게됀지                       
1년이랑 시간을 향하고 있고요 ,,,실은 저도 그남자만나기전에 연하의남친이있었거든요...그래서 그남자여자있다는거 알고 아무얘기도 못하겠더라고요 정식으로 사귀는사이도아니고그래서 따질수두없고 그남자 저랑 똑같은 상황일꺼라 생각드니까 ....지금두 술먹고 모두다 말하고 그냥 안보고 싶은데.... 만나도 그여자생각이나서 그런지 기분안좋게 헤어집니다 참고로 그남자랑 저는 뽀뽀밖에 해보지않앗습니다 저는 스킨십 같은거 별루안조아해서 ,,, 그남자가 스킨십할라하면 제가 싫은티내면 제가이뻐서 그렇답니다...
마음이 너무아픕니다..그리고 너무 답답합니다, 이런감정드는거 첨이라 너무힘이드네여 공부해야할이런중요한시기에 그남자만자꾸 제머릿속에떠오르니 ,,,,그남자가 과연 10년이나 지낸 그 여자를 정리하고 저한테 올수있을까요?
남자분들이라면 10년됀 그여자를 버리고 올수있나요?그리고 그남자 저한테 진심으로 조아하는맘으로 만나는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의견많이 달아주시면 그걸참고해서 그의견보고 이남자다신안만나게 됐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