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큰 태풍이 우리나라를 휩쓴거 기억들 나시죠? 남부지방 바다와 가까운 도시 곳곳이 비와 해일로 밀려온 바닷물에 침수되어 인명피해는 물론이구...엄청난 재산 피해를 몰고왔던... 저희집도 경남에 위치한 바다와 가까운 작은 도시랍니다.. 작년 추석연휴....저녁7시무렵 집안에 갑자기 발목까지 물이 차오르더니.. 금새허리까지..뭐하나 챙길거 없이 식구들과 몸만 빠져나왔지요. 빗물과 바닷물이 역류되어..저희 동네는 1층높이까지 물이 찼더랬습니다.. 암튼 뭐 그뒤상황은 ....돈으로 헤아릴수없는 큰 피해...집안에 살림살이 가재도구 옷하나 제대로 쓸수잇는게 안남아 있더군여... 이제 물만봐도 무섭져 ㅡㅡ; 본론으로..당시 아버지가 타고 다니시는 렉스턴(당시 신차 뽑은지 1달안됨/ 3천만원가량) 바닷물에 올~침수되버렸습니다. 바닷물은 염분이 있어...쇠를 부식시키고..암튼 민물과는 틀리답니다.. 바닷물에 침수된차는 거의..폐차해야 한답니다.. 돈들여 고쳐타봐야~또 고장난답니다.. 일단 렉카불러 정비공장으로 보냈죠... 결론은 폐차판정이 나왔습니다..만약 수리를한다치면 엔진부터 시작해서 모든 부속을 다~갈아야 된다나..바닷물에 침수된거는 작은 볼트하나 남아나질 않는답니다...염분..그게 아주 무서운거에여 ㅜ.ㅡ 다행히도 자차보험에 들어있어....차값의 100%를 보험에서 다~받았답니다.. 당시 한달도 안된 신차라구....차값다 주더군여....다행.. 그러고 난후 보험금 받은걸루 렉스턴을 다시 신차 뽑아 지금까지 잘~타고있답니다.. 이일 잇은지 어언 10개월이 지난 몇일전...모모경찰서 조사계 모모형사람서 집으루 저나가 왓네여.. 울아부지 이름대면서...사기사건 참고인으루 조사해야 된다구 나오라구... 이게 웬일...깜짝놀랬죠.. 알고봤더니 사건의 전말이... 당시 보험사인 삼성화재측에서 폐차를 하지 않고 수리한후 침수차량이라고 밝히고 아주 싼가격에 경매로 개인(중고차업자)에게 판 모양입니다.. 당시 3천만원자리를 8백 정도에 ... 그 중고차 업자는 그 침수렉스턴을 자기 명의로 두어달 갖고있다가 정상적인차로 둔갑시켜 속이고 다시 A씨에게 판겁니다.. 이A씨는 그 차가 침수차엿는지 당근 몰르고...2천만원이상의금액으로 샀답니다.... 근데 타다보니...차에 이상이 자꾸 생기고...해서 정비소가보고 하던찰나 A씨가 이 사실을 안겁니다.. 그리하야 A씨가 중고업자를 사기로 고소해서~~~! 그차의 원주인이었던 울 아부지도 참고인 조사를 받았나 봅니당.. 우린 그차가 당연히 당시에 폐차된줄 알고 있었는뎅... 에구~참 .. 중고차 사시는분들 조심하세여~ 더군다나 남부지방에 명의를 두고잇던차들은 필히~잘 알아보시구사세여~ 작년 태풍에 바닷물에 침수된차가 몇만대라던가 그러던데... 참~세상 왜 이렇죠~ 그 A씨도 참~억울하겠어여... 중고업자는 마땅한 벌을~~~따따블로 받았으면 좋겟네여~
중고차 사실분들~이런경우도 있네요~
작년 추석..큰 태풍이 우리나라를 휩쓴거 기억들 나시죠?
남부지방 바다와 가까운 도시 곳곳이 비와 해일로 밀려온 바닷물에 침수되어 인명피해는 물론이구...엄청난 재산 피해를 몰고왔던...
저희집도 경남에 위치한 바다와 가까운 작은 도시랍니다..
작년 추석연휴....저녁7시무렵 집안에 갑자기 발목까지 물이 차오르더니..
금새허리까지..뭐하나 챙길거 없이 식구들과 몸만 빠져나왔지요.
빗물과 바닷물이 역류되어..저희 동네는 1층높이까지 물이 찼더랬습니다..
암튼 뭐 그뒤상황은 ....돈으로 헤아릴수없는 큰 피해...집안에 살림살이 가재도구 옷하나 제대로 쓸수잇는게 안남아 있더군여...
이제 물만봐도 무섭져 ㅡㅡ;
본론으로..당시 아버지가 타고 다니시는 렉스턴(당시 신차 뽑은지 1달안됨/ 3천만원가량)
바닷물에 올~침수되버렸습니다.
바닷물은 염분이 있어...쇠를 부식시키고..암튼 민물과는 틀리답니다..
바닷물에 침수된차는 거의..폐차해야 한답니다..
돈들여 고쳐타봐야~또 고장난답니다..
일단 렉카불러 정비공장으로 보냈죠...
결론은 폐차판정이 나왔습니다..만약 수리를한다치면 엔진부터 시작해서 모든 부속을 다~갈아야 된다나..바닷물에 침수된거는 작은 볼트하나 남아나질 않는답니다...염분..그게 아주 무서운거에여 ㅜ.ㅡ
다행히도 자차보험에 들어있어....차값의 100%를 보험에서 다~받았답니다..
당시 한달도 안된 신차라구....차값다 주더군여....다행..
그러고 난후 보험금 받은걸루 렉스턴을 다시 신차 뽑아 지금까지 잘~타고있답니다..
이일 잇은지 어언 10개월이 지난 몇일전...모모경찰서 조사계 모모형사람서 집으루 저나가 왓네여..
울아부지 이름대면서...사기사건 참고인으루 조사해야 된다구 나오라구...
이게 웬일...깜짝놀랬죠..
알고봤더니 사건의 전말이...
당시 보험사인 삼성화재측에서 폐차를 하지 않고 수리한후 침수차량이라고 밝히고 아주 싼가격에 경매로 개인(중고차업자)에게 판 모양입니다..
당시 3천만원자리를 8백 정도에 ...
그 중고차 업자는 그 침수렉스턴을 자기 명의로 두어달 갖고있다가 정상적인차로 둔갑시켜 속이고 다시 A씨에게 판겁니다..
이A씨는 그 차가 침수차엿는지 당근 몰르고...2천만원이상의금액으로 샀답니다....
근데 타다보니...차에 이상이 자꾸 생기고...해서 정비소가보고 하던찰나 A씨가 이 사실을 안겁니다..
그리하야 A씨가 중고업자를 사기로 고소해서~~~!
그차의 원주인이었던 울 아부지도 참고인 조사를 받았나 봅니당..
우린 그차가 당연히 당시에 폐차된줄 알고 있었는뎅...
에구~참 ..
중고차 사시는분들 조심하세여~
더군다나 남부지방에 명의를 두고잇던차들은 필히~잘 알아보시구사세여~
작년 태풍에 바닷물에 침수된차가 몇만대라던가 그러던데...
참~세상 왜 이렇죠~
그 A씨도 참~억울하겠어여...
중고업자는 마땅한 벌을~~~따따블로 받았으면 좋겟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