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 발목을놓아줄때가 됫나봅니다

미안해2009.07.29
조회624

지금은 놓아주엇어여 ㅋㅋ 제가너무초라해지고피폐해지는거같에서

너무힘들엇거든여 ㅋㅋ 잘가게 놓아주엇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사는22살직딩남입니다..

판쓰는건 처음이라  어색하기도하지만 톡커님들에게조언을얻고자 ,,

암튼 본론으로들어가겟습니다

 

------------------------------------------------------------------

2년정도 사귄여자친구가잇습니다 저에겐아주소중하죠 없으면정말

하늘이무너질정도로,,,,이제는놓아주고싶은데 그렇게 못하겟습니다정말

사람을너무좋아하면어떻게되는지이제알앗어요

제가 너무 잘못한걸알겟지만 성격이성격인지라 잘못고치겟더라구요

많이잘못햇죠 완전둘다좋아하면서 2년정도사귀니까 너무편햇엇나봐요

휴한세번정도 헤어졋는데 다 제가잡앗거든요 근데 정말 이번엔

돌아올맘이 떠나버렷나봅니다

 

몇일전이엿어요 제가친구생일인지라 술을만땅먹엇드랫죠

여자친구한테 전화가왓엇데요~(참고로 기억이나질않음)

제가괜히의심하냐고막그랫나봐여 무슨의심이냐고 그냥전화한건데

왜그러냐고 그랫엇나봐여 저는 거기다대구 전화하는자체가의심이라고

이랫엇드랩죠 기억이안나니뭐 암튼 그러고 그담달 술에깨서 전화를햇는데

헤어지자는식으로 말하는겁니다 그래서저는홧김에 알앗다고 잘살으라고햇죠

그런데 하루이틀지나고나니 정말 못참겟더라구요

제친구와 제여자친구는 같은데서일을하거든요 근데그친구도

저에게 연락을해보고싶다는거에요 저는 꾹꾹참으면서기다렷는데

안오더라구요 다시내가잡아야겟단생각이들어서 자존심따위그냥버리구

제가먼저 연락을햇습니다

제가 어떻게하고잇을지 상상이된다네요

제가쓴로션냄새를맡을땐 울컥하드래요 하지만이제 돌이킬수없다네요

그래서 술먹고 결국찾아갓습니다 맨정신엔못하겟더라구요ㅠ

찾아가서 얘기를햇습니다 정말잘하겟다고..너없인안된다고...

자기를 자유롭게놓아달라네요 그래서

자유로워지라고 상관안한다고 그렇게까지잡고싶어서

말햇더니 제가 힘들어질거랍니다 정말참기힘들정도로..

감수한다고 제가잘못한게잇으니까.. 하긴 저도 말투 하나꼬리잡히면

무지막지하게대햇엇드랫죠 정말미안합니다정말 근데이제와후회하면뭐합니까

이미엎질러진물인데... 결국엔잡앗습니다

연락을하다가도안하고 친구들이랑 저신경안쓰고 놀러 다니고

보기좋앗습니다 나때매 갇혀살앗구나하는생각도들엇구요

그런데 놓아주기는.... 다른남자한테 저에게햇던걸똑같이한다는걸상상해보세요

정말 죽기보다싫습니다 그런꿈을꾸어서그런지 더더욱 정말놓고싶지가않더라구요

암튼그렇게지내다가 둘이데이트를하기로햇죠

햇습니다 정말잘놀앗죠 전에 그때처럼... 정말잘놀고

여자친구집에데려다주고 집에가는사이 전화가왓습니다

잘들어가라구..알겟다고그랫죠 근데 여자친구한테 제가 뽀뽀할려고

들이데니까 피할려고하는거에요..전엔안그랫는데,.,,

그걸헤어지고나서물어봣습니다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알지않느냐고... 왜알면서물어보냐고하더군요..

아 힘들거라고말햇지..이생각이문득떠오르더군요

아 알겟어~이러고 끈으려고하니까 왜냐고하더라구요

아니야~이러고말려구햇는데 갑자기 오빠나는 정말자유롭고싶어..

다른사람들처럼 다른남자도만나고다니고싶고

오늘오빠랑논거같이 다른남자랑도그렇게놀아보고싶어..이러는겁니다..

하.....정말.. 참앗습니다 그래도..

듣고잇는데 자기를 어디까지이해해줄수잇겟냐고 물어봅니다

그래서바람만피지말라고 그꼴은못본다고햇드니 가만히듣고잇다가

어때 오빠많이힘들지?..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한일때문이라고이건감수해야겟다싶어서

아냐괜찬아이러구말앗습니다 어제벌어진일인데

오늘계속그생각만나고의욕도없어집니다점점..

계속이러다간 혼자못삭혀서 미처버릴것같습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놓아주는게맞나요?

해결책이잇으시면 제발좀 알려주세요 뭐라도할용기있습니다

그여잔저에게잇어서는정말없어선안될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