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한테 당하는 여자들이 왜?

샤방방2009.07.29
조회1,013

방학동안 알바하면서 톡을 생활화 시킨

아직 졸업 못한 대학 4학년 생 남자입니다.;;

 

 

허허

 

요즘 뭐 변태 많자나요~

골목길 바바리맨 지하철변태~

알만한사람들은 다아시죠?~

 

대부분 피해자는 여성분. . 가해자는 남자..

요즘 트랜드죠;;

 

하지만. 요샌 아줌마들도

젊은 총각들 한테. .종종 범행을..한다고 하더라구요 .

 

 

엊그제 피해를 본 1인입니다;;

 

변태한테 당하시는 분들 다 그러시자나요

소리지를 경향도 없이 멍때리게 된다고

'그런게 어딨어~;;'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당하니깐 진짜 어이없어서 멍~ 때리게 되더군요

 

사건은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일어났죠

맛없는 식당밥 꾸역꾸역 먹고

후식으로 나온

대충만든 체리냉차를 시음하고 있을때.

 

누군가의 손길이 느껴지는것이죠

왼쪽 가슴에..

 

그리곤 가슴에 손을 지긋이 얹으시더니 날 보면서 실실 웃으시더라구요

처음엔 아는사람인가? 하고 쳐다봤는데

 

이건뭐!!!!!

생전 처음보는사람인거죠 ..

 

처음엔 아는사람인줄 착각했나보다 했는데

그 미소는..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런게 아니었죠

 

마치 세렝게티 초원에서  먹이를 찾아헤메던 굶주린 하이에나가

 

대박을 건졌을때의 표정..

 

 

뭐 내가 여자도 아니고

남자가  연로하신 아줌마께 가슴한번 내어 드려서

자존심에 크게 상처가 가는건 아니고

크게 쪽팔일일도 아니지만

 

이번일로 인해서 새삼 느꼈습니다.

왜 수많은 여성분들이 변태한테 무방비로 당하게 되는건지.ㅋㅋ

 

일단 너무 순식간에 벌어지고

두번째, 당황하게 되고

셋째, 이건 뭐지 하게되고

넷째, 울화가 치밀고

다섯째, 현실을 즉시하고 대처하려하지만.

 

변태는 두번째에서 세번째 단계에 모든 작업을 마치고 유유히 사라지는거죠

치밀한 놈들 .

 

어찌나 뻔뻔한지

다시한번 걸리면 따끔하게 혼내주겠노라!!

 

(관공소라고 결코 안전지대는 아니더군요 ....)

자나깨나 변태조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