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봉사활동200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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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나와 다른 사고, 나와 다른 성격, 나와 다른 관념이나 이념, 나와 다른 환경, 그러한 것들과의 만남이기도 하다. 그 모든것들의 다름으로 인해 갈등과 불화를 일삼는 것은 내안에 내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나와 다름에 대한 껄끄러움과 불편하다는 이유로 나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나에 이기심으로 빚어진 결과 일 것이다. 나를 버리고 타인을 받아 드린다는 것은 나와 다른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해 준다는 것이리라, 생각과 마음으로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면, 갈등이나 불화가 생길리 만무일 것이다. 나를 다스리는 일이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노력하여 나와 다름에 대한 것들에 대한 인정과 이해의 폭을 넓혀 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함께 이세상을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혜일 것이다. 같은 시대, 같은 하늘아래 산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너와나는 우리가 될수 있지 않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조화롭게 좋은 화음을 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지 않는가, 요즘같이 갈등과 불화가 난무한 세상에서 나자신부터라도 나자신을 성찰하며 깊은 명상과 함께 자신을 돌아보며 나에게 갈등과 불화의 요소가 없는가 되짚어보아야 하겠다. 혹시라도 그런 요인이 있다면 타인을 탓하기보단 나자신을 잘 다스리며 내 주변부터 조화롭게 화합하며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할 일이다.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실수와 오류를 겪으며 지혜를 얻기 마련이다. 어제 나의 실수로 타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어도 오늘 그것을 깨닿고 느낄수 있다면 그래서 자기반성을 할 수 있다면 그사람은 자기 완성에 조금 더 다가간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리라, 완벽한 삶이란 요원(遼遠) 한 것이지만, 완벽함을 추구한다는 것은 나자신을 갈고 닦음의 발로이다. 그것은 내 삶이 영적으로 보다 더 윤택하여지고 살찌우게 하는 작업이다. 그리하여 나자신은 물론 더불어 타인에게 작은 위안과 기쁨과 미소만이라도 짓게 할수 있는 진실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지혜와 진리를 체험으로 또는 문자로 얻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은 마음과 영혼이 아름다운 사람들이리라, 아름다운 자연의 영상을 감상하며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시를 음미하며, 행복감을 느낄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이세상는 물질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있지만 물질로 얻을수 없는 위대한 것들이 참으로 많다. 진리와 지혜가 그중이고, 사람의 마음과 영혼이 또한 그러할 것이다. 억만금을 갖고 사는 갑부라하여도 구할수 없는 것이다. 물질은 사람들에게 편리를 제공해 주지만 마음이나 영혼을 편하게 해 주지는 못한다. 하여, 진실한 말 한마디 지혜와 진리가 담긴 글 한줄이 커다란 위안과 안식을 얻게 해준다. 애초부터 사람의 마음과 영혼이 아름답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살아가면서 상처를 주고 받게 되어 자신도 모르게 마음에 그늘이 생기고 혼란과 갈등을 겪으며 마음의 병을 앓다 보면 모든 사물을 온전히 바라보고 느낄수 없게 되는 것이리라, 그래서 사람들은 물질적 풍요를 누리면서도 마음의 안식과 위안을 얻기를 소망한다. 물질로는 채울수 없는 것이 마음의 위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내안에 이미 존재해 있을지도 모른다. 다만 내가 그것을 아직 깨닿지 못하거나, 깨닿고도 행하지 않음일지도 모른다. 그것을 깨닿고 얻기위해 끊임없이 진리의 문을 두두린다. 많은 깨달음 보다 단 하나의 깨달음으로 세상이 다르게 보일수 있는 것이 진리이기도 하다. 진리를 통해 지혜를 얻음으로 해서 마음의 갈등과 불화를 해소하며 위안과 평안을 얻게 되는 것이다. 진리와 지혜는 마음과 정신의 위안이요, 평화요, 행복으로 이르는 지름길이다. 단하나의 진리라도 깨닿고 그진리를 믿고 행하는 사람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일 것이다. 그러므로,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살아 볼 일이다. 나와 다른 많은 것의 만남을 피하지 말며, 나를 비우고 다가간다면, 더 많은 지혜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러므로 하여 모든 인연들과 조화를 이루워 나는 물론이요, 타인과 함께 마음과 영혼이 평화로움을 누릴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행복한 삶일까, 나는 언제쯤 내안에 나를 비우고 마음과 영혼이 평화로운 삶을 살수 있을까? 더욱더 옛성인들의 진리를 접하여 내 자신을 가꾸고 닦을 필요를 절실히 느낀다.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