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프루트" 포도편

농부200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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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확전 "탑프루트 포도"원 전경 > 

 

 

< 출하 직전 " 탑프루트 포도 " >

 

 

최고급“탑프루트 포도”탄생

- 당도 15°Bx 이상, 무게 400g 내외 최고품질 자랑 -


   WTO, FTA 등 과실 수입개방화에 대비하여 농촌진흥청과 함께 “탑푸르트”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아 생산된 “탑프루트 포도”가 첫 선을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포도 등 과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게 될 “탑프루트” 프로젝트를 수행한 결과 전남 담양군 고서면 동운 2리 구름다리 포도시범단지 9.3ha에서 15농가가 참여하여 최적 기술을 투입한 결과 당도 15°Bx 이상, 한 송이당 무게 400g 내외, 칼라차트 10단계의 최고 품질 포도를 엄격하게 선별하여 출하한다고 밝혔다.


 전남의 “탑프루트” 프로젝트는 포도, 사과, 배 등 3개 과종 3개 시범단지를 선정하여 최고 품질의 안전한 과실 생산을 위해 수형개선, 적정시비, 인공수분, 결실관리방법 등 시기별로 핵심기술을 집중적으로 투입하여 최고품질 기준을 충족시키는 과실에 한하여 “탑프루트”스티커를 부착하여 지역별 기존 브랜드로 출하하게 된다.


 “탑프루트” 프로젝트에 의해 첫 출하되는 포도는 7월 하순에 첫 수확하게 되는데 수확·선별·당도검사·포장 등 탑프루트 기준에 합격한 포도는 담당지도사로 부터 생산량과 출하량 등 확인 기록을 받은 후 스티커를 부착하여 출하되므로 소비자가 믿고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출하되는“탑프루트 포도”는 비가림하우스 재배로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 시키는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하여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구름다리 탑프루트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포도는 1급수인 광주호의 깨끗한 물과 풍부한 일조량을 이용하여 전량 국림품질관리원으로 부터 친환경농산물 생산 인증을 받은 최상품 포도이다.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유통업체와 인근농가를 대상으로“탑프루트”프로젝트의 추진배경과 함께 핵심실천기술, 친환경적인 포도재배과정 등을 소개하고, 소비자와 유통업체 관계자, 전문가 등을 초청하여 최고품질 포도에 대한 평가를 받을 계획이다.(조성수 회장 연락처 011-610-9844)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에 대비 탑프루트 프로젝트에 의한 최고급 포도를 생산하여 품질 차별화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여 고품질 포도 유통시장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기술지원으로 농가소득을 증대 시키겠다고 말했다.



문의 : 061) 330 ~ 2765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김남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