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학원을 가기위해 버스를탑니다저는 항상 뒷쪽에 2명앉을수있도록 되어있는자리에 앉죠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고혹적이고 도도한 포스로버스 뒷자리 창가쪽에에 앉았더랬습니다몇정거장 지난후...어여쁜 아가씨가 내옆에 앉더군요속으론 약간의 설레임과 두근거림이 날 잠깐동안이나마 들뜨게 만들었습니다그런데..갑자기 배에서 된장끓는 신호가 느껴지더군요그나마 아직 못참을정도는 아니라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그대로 그렇게 있었습니다그리고 목적지 근처 정류장까지 다다르게 되었지요..참고로..저는 좌석에서 내릴때 항상 앉은상태에서 바로 팔을뻗어 버스손잡이를 잡고 일어서는 버릇이 있습니다 기럭지와 팔 그리고 몸전체가 균형있게 길다보니창가쪽에 앉았어도 그정도거리는 항상 어렵잖게 팔을 뻗어 잡을수있었던지라오늘도 언제나처럼 그렇게 창가에 앉은상태에서 팔을뻗어 (버스손잡이) [창문] (나) (여자분) 의 자 버스손잡이를 잡고 힘차게 일어서는순간 매콤하게 터지는 핵폭탄! '뿌붕!' (_x_) =3 =3 ........... 정말 오늘 죽어버리고싶었습니다
기럭지남 버스에서 개쪽판사연...(죽고싶음)
아침이면 학원을 가기위해 버스를탑니다
저는 항상 뒷쪽에 2명앉을수있도록 되어있는자리에 앉죠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고혹적이고 도도한 포스로
버스 뒷자리 창가쪽에에 앉았더랬습니다
몇정거장 지난후...
어여쁜 아가씨가 내옆에 앉더군요
속으론 약간의 설레임과 두근거림이 날 잠깐동안이나마 들뜨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에서 된장끓는 신호가 느껴지더군요
그나마 아직 못참을정도는 아니라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그대로 그렇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적지 근처 정류장까지 다다르게 되었지요..
참고로..
저는 좌석에서 내릴때 항상 앉은상태에서 바로 팔을뻗어 버스손잡이를
잡고 일어서는 버릇이 있습니다
기럭지와 팔 그리고 몸전체가 균형있게 길다보니
창가쪽에 앉았어도 그정도거리는 항상 어렵잖게 팔을 뻗어 잡을수있었던지라
오늘도 언제나처럼 그렇게 창가에 앉은상태에서 팔을뻗어
(버스손잡이)
[창문] (나) (여자분)
의 자
버스손잡이를 잡고 힘차게 일어서는순간 매콤하게 터지는 핵폭탄!
'뿌붕!' (_x_) =3 =3
...........
정말 오늘 죽어버리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