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결혼한 신혼부부구요. 신랑은 26살 동갑입니다.. 전 직장생활 3년정도해서 적금타고 집에서 보태준걸로 시집왔고.. 신랑은 직장생활 짐 1년반정도 했네요... 첫직장이었고.. 제가 결혼하기전에 직장을 구만뒀기때문에 결혼하고 한일주일 후에 한달 알바를 했었고.. 제가 웹디라 간간히 프리로 일하거나 프로젝트 계약정도를 하면서 용돈벌이는 하고 있었거든요. 글다가 저번달에 걍 회사 들어갔고.. 저희 신랑은 여행사 다니는데.. 전 여행사 월급이 그리작은줄 결혼하고 월급을 가져온후에 알았답니다..ㅠ.ㅠ 그래도 월급 밀리지 않고 나와서 다행이다 싶엇는데.. 저희 신랑 전부터 회사는 옮기고 싶어했거든요. 박봉에 일은 엄청시리 시켜요 남들 다 노는날도 일하고 새벽 5시 출근에 퇴근해서 오면 9시 10시..ㅠ.ㅠ 정말 힘들게 일했다는거.. 아는데.. 그래서.. 제가 직장좀 안정되고 그럼 잘알아보고 직장 구하라고 하려고 햇었거든요. 근데 제가 이번에 들간 회사도 좀 불안한것같고.. 이쪽분야가 월급 잘안나오기 일쑤고..-.-;; 그래서 주말엔 프리로 일받아서 주거라 일하고 있거든여.. 근데 일주일전에 울신랑 사표낸다고 정말 사표내고 왔네요. 첨엔 걍.. 어차피 회사 옮길라고 한거 잘 알아보라고 했는데.. 요즘 볼수록 불안하고 걱정스러워요. 이력서 내라고 사진까지 만들어줬는데.. 이력서도 쓰지도 않구.. 집에서 맨날 오락이나 하구있고.. 제가 보기엔 그래요..ㅠ.ㅠ 그래서 앞으로 계획 얘기해보라고 당장 담달에 나 월급 못타고 자기 월급 안나오면 세금이며, 부금이며 어케낼거냐고.. 생활비는 어케할거냐고 해도.. 제대로 말을 안해줘요.. 걍 직장 구할거라고만하고.. 어떻게 보믄.. 신랑도 불쌍해요. 결혼전부터 직장 그만두고싶어했는데.. 결혼한다고 계속 미뤄왔던거고.. 졸업도 하기전에 취직해서 일년반동안 힘들었던거 알거든요.. 그만두고 쉬면서 알아볼수도 잇는건데.. 자꾸 옆에서 불안하다고 쪼면.. 본인도 맘은 편하지 않겠져.. 얼마전에 산부인과 갔었는데 임신은 아니라고 하는데.. 스트레스성이라고 하더라구요.. 마음을 편하게 갖고 안정을 취하라는데.. 자꾸.. 맘은 불안하고.. 맨날 돈돈하게되고.. 정말 결혼하고.. 제가 돈벌어도 제꺼 옷하나 신발하나 산거 없고.. 주위에서도 결혼하더니 맨날 돈돈한다고 하고.. ㅠㅠ 울엄만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저한테 빨리 애기 갖아서 집에서 살림이나 하라고 하시거든요. 짐 신랑 회사 구만둔것도 아무도 모르고. 짐 휴가중이라고 했어요. 얼마전에 친정엄마 온다고 해서.. 신랑 pc방으로 피신가고..ㅠ.ㅠ 글고... 친정모르게.. 짐 갚아야할 돈도 있거든여. 결혼비용으로 쓴 비용이 500정도 있었는데 시댁에서 200정도만 해주시고 나머진 저희보고 갚으라네여.. ㅠ.ㅠ 저희 시댁에서도 신랑 직장생활한지 1년되서 돈모아둔것도 얼마 안되는데 장가보내달라고 해서.. 정말 무리해서 결혼시키셨거든요. 그래서 나머지돈까지 다 갚아달라기도 미안해서 걍 저희가 갚기로했거든요. 에거.. 걍 넘 답답해서 이얘기 저얘기 길어졌네요. 좋게 생각할려고 하는데도.. 자꾸 불안한 맘은 어쩔수없나바요. 저도 열심히 벌어서 빚다갚고 얼렁 돈모아서 아기도 낳고싶었는데.. 울신랑 더 좋은 회사 갈려고 그러는거겠져.. 자꾸 다그치면 안되겠져..
회사 구만둔 울신랑..ㅠ.ㅠ
3월에 결혼한 신혼부부구요.
신랑은 26살 동갑입니다.. 전 직장생활 3년정도해서 적금타고 집에서 보태준걸로
시집왔고.. 신랑은 직장생활 짐 1년반정도 했네요... 첫직장이었고..
제가 결혼하기전에 직장을 구만뒀기때문에 결혼하고 한일주일 후에
한달 알바를 했었고.. 제가 웹디라 간간히 프리로 일하거나 프로젝트 계약정도를
하면서 용돈벌이는 하고 있었거든요. 글다가 저번달에 걍 회사 들어갔고..
저희 신랑은 여행사 다니는데.. 전 여행사 월급이 그리작은줄 결혼하고
월급을 가져온후에 알았답니다..ㅠ.ㅠ
그래도 월급 밀리지 않고 나와서 다행이다 싶엇는데..
저희 신랑 전부터 회사는 옮기고 싶어했거든요. 박봉에 일은 엄청시리 시켜요
남들 다 노는날도 일하고 새벽 5시 출근에 퇴근해서 오면 9시 10시..ㅠ.ㅠ
정말 힘들게 일했다는거.. 아는데.. 그래서.. 제가 직장좀 안정되고 그럼
잘알아보고 직장 구하라고 하려고 햇었거든요.
근데 제가 이번에 들간 회사도 좀 불안한것같고.. 이쪽분야가 월급 잘안나오기
일쑤고..-.-;; 그래서 주말엔 프리로 일받아서 주거라 일하고 있거든여..
근데 일주일전에 울신랑 사표낸다고 정말 사표내고 왔네요.
첨엔 걍.. 어차피 회사 옮길라고 한거 잘 알아보라고 했는데..
요즘 볼수록 불안하고 걱정스러워요.
이력서 내라고 사진까지 만들어줬는데.. 이력서도 쓰지도 않구..
집에서 맨날 오락이나 하구있고.. 제가 보기엔 그래요..ㅠ.ㅠ
그래서 앞으로 계획 얘기해보라고 당장 담달에 나 월급 못타고 자기 월급 안나오면
세금이며, 부금이며 어케낼거냐고.. 생활비는 어케할거냐고 해도..
제대로 말을 안해줘요.. 걍 직장 구할거라고만하고..
어떻게 보믄.. 신랑도 불쌍해요. 결혼전부터 직장 그만두고싶어했는데..
결혼한다고 계속 미뤄왔던거고.. 졸업도 하기전에 취직해서 일년반동안 힘들었던거
알거든요.. 그만두고 쉬면서 알아볼수도 잇는건데.. 자꾸 옆에서 불안하다고
쪼면.. 본인도 맘은 편하지 않겠져..
얼마전에 산부인과 갔었는데 임신은 아니라고 하는데.. 스트레스성이라고 하더라구요..
마음을 편하게 갖고 안정을 취하라는데.. 자꾸.. 맘은 불안하고.. 맨날 돈돈하게되고..
정말 결혼하고.. 제가 돈벌어도 제꺼 옷하나 신발하나 산거 없고..
주위에서도 결혼하더니 맨날 돈돈한다고 하고.. ㅠㅠ
울엄만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저한테 빨리 애기 갖아서 집에서 살림이나 하라고 하시거든요.
짐 신랑 회사 구만둔것도 아무도 모르고. 짐 휴가중이라고 했어요.
얼마전에 친정엄마 온다고 해서.. 신랑 pc방으로 피신가고..ㅠ.ㅠ
글고... 친정모르게.. 짐 갚아야할 돈도 있거든여.
결혼비용으로 쓴 비용이 500정도 있었는데 시댁에서 200정도만 해주시고
나머진 저희보고 갚으라네여.. ㅠ.ㅠ
저희 시댁에서도 신랑 직장생활한지 1년되서 돈모아둔것도 얼마 안되는데
장가보내달라고 해서.. 정말 무리해서 결혼시키셨거든요. 그래서 나머지돈까지
다 갚아달라기도 미안해서 걍 저희가 갚기로했거든요.
에거.. 걍 넘 답답해서 이얘기 저얘기 길어졌네요.
좋게 생각할려고 하는데도.. 자꾸 불안한 맘은 어쩔수없나바요.
저도 열심히 벌어서 빚다갚고 얼렁 돈모아서 아기도 낳고싶었는데..
울신랑 더 좋은 회사 갈려고 그러는거겠져.. 자꾸 다그치면 안되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