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염치 없고 싸가지가 바가지인 손님이 다있을까여..

덤탱이쓴남자..2009.07.30
조회36,956

너무너무 억울하고 이런 개념없고 이세상을 살아 가는 사람안테 왜 이런꼴을

 

달해야 하나 싶어서 한이 맺혀 이렇게 글 올립니다.

 

이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중에 앞으로 일하시는 분들안테 함부로 하지 말아

 

주셨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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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 한 닭갈비집 에서 야간에 일을 하는 20대 초반 청년 입니다.

 

24시간이라 밤에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거이다가 술취하신분 아니면 근처 나이트에서

 

부킹해서 오사는분들 근처 가게 일하는분들 입니다.

 

시간은 12시가 안되기 전이었어요 한참 바쁜터라 정신 없이 일하는 중간에

 

술 취하신 남자 2분 과 여자 1분 오시더군요..요즘 경기도 안좋고 왠만하면 술취한

 

손님 들어오면 그냥 잘 말해서 내보내 거나 하는데 저는 그냥 재가 한번 참자 하는

 

식으로 그냥다 받습니다. 그분들 안테 주문을 받고 음식을 나가고 한참을 순조롭게

 

서빙을 하고 잇을때쯤에 그 문제의 테이블 에서 부르더군요..

 

남자손님1 : 야 너 이리와바

저 : 뭐 필요 하신거 있으세요??

남자손님1 : 밥볶아주고 맥주 줘

저 : 잠시만요

 

하고 저는 주방으로 가서 이모님안테 밥하나를 달라고 했습니다.

 

닭갈비 집은 여러분들도 아시다 시피 나중에 볶아들 드시자나요..

 

밥이랑 맥주랑 같이 그테이블에 나갓습니다.

 

갑자기 그손님이 이러는 겁니다. (사건 발달은 여기서 부터..)

 

남자손님1 : 여기 머리카락 나왔네..이거 어껗게 할거야,!!

저 : 잠시만요 금방 다시 해다 드릴께요..

 

 근대 그 머리카락이 판안쪽에 있는것도 아닌 앞접시 안에 떨어져 있던 것입니다.

 

판에는 닭갈비를 다먹고 얼마 없고 물론 접시에 에도 얼마 없었구요..

 

뭐 어쩌겟어요..괜히 또 뭐라 해서 시비 붙을 바에 그냥 다시 해다 주기로 했죠..

 

새로 다시 준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또 부르더군요 그테이블에서

 

그래서 다시 재가 갔죠..

 

저 : 뭐 필요 하신거 있으세요??

남자손님1 : 여기 사장 불러 사장 오라그래!!

저 : 재가 야간 관리자 거든요 저안테 말씀하세요

남자손님1 : (소리지르면서) 머리카락 나왓는데 안바꿔줄거야? 뭐야 여기!!

저 : 잠시만요 지금 준비 다했어요 금방 해드릴께요

 

하고 그냥 넘어 가려는 순간 옆게 계시던 여자분이 귓속말로 저안테

 

여자손님 : 머리카락 나와서 그런거 같은데 정말 죄송해요 시끄럽게 해서

저 : 아니에요 저희가 잘못 인데요 

여자손님 : 머리카락 담겨져 있는 그릇 치워주시고 바꿔 주세요

저 : 알겟습니다.

 

하고 치우려는 차에 여자분에 뒤에서

 

여자손님 : 머리카락만 빼서 다시 오셔서 여기 오셔서 죄송한대 이오빠안테 다시

      사과좀 해주새요..미안해요 이런부탁해서

저: 아니에요 신경 안쓰셔도 되요

 

저는 머리카락만 빼서 머리카락을 들고 저는 누구 머리카락인가 하고 길이를

 

봣더니 저희 머리카락이 아닌것 이었습니다. 길어만 어림잡아 15cm 이상

 

가게 일하는 직원중 저랑 같이 일하는 형은 머리가 그리 길진 않고

 

주방이모 또한 파마 하셔서 길지 않으셨습니다.

 

저희는 서로 상의 하면서 에이 그냥 주자 시끄럽게 하지말자 하고 재가 다시

 

스 테이블 가서 남자분안테 말했어요

 

저 : 머리카락 나와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게 그 머리카락 인데 정말 죄송해요

남자손님2 :뭐야 이거??

남자손님1 : 뭔대 이머리카락 가지고 와서 우리안테 보여주는거야?

저 : 머리카락이 나와서 정말로 죄송하다고 사과 드릴려고 왔습니다. 손님

남자손님1 :  어~ 이거 우리 머리카락이다 이말이네??

저 : 아니요 그런게 아니라

남자손님1 : 여기 일하는 직원이랑 주방아줌마 머리 다 짧으니까 우리 꺼다 라고

      가져 온거자나 아니야?? 내말이 틀려??

 

하고는 글라스 컵을 바닥으로 던져 버리더군요...쨍그랑...

 

저 :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재가 사과 드릴려고 왔는데 뭐하세요 지금!!

남자손님1 : 이 머리카락이 우리꺼라고 들고 온거자나 이 새끼야

 

하고 욕을 하던군요 그러고 나서 맥주빈 방금가져온 맥주을

 

또 바닥에 집에 던지 더군요..퍽 하고 맥주가 바닥에 흥건히 젖더군요 그순간 가게안에

 

있던 다른 테이블 손님들이 주시하시면서 쳐다 보시는거에여

 

저 : 저기요 손님 재가 사과 하러 온건대 왜 이러세요??

남자손님1 : 뭐 이새끼야 다시한번 말해바

남자손님2 : 씨X새끼야 일루와 어디서 대들어

 

하고 저를 끌고 가시더군요 그순간 가게 있던 주방이모랑 같이 일하는 형이랑

 

밥먹을려고 기다리던 남자알바 애들 2명이 그손님안테로 가서 막 말리더군요.

 

순간 재가 뭘 잘못 했나 어이가 없어서 그냥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 남자 2분은 저안테 소리 지르면서 욕하고 소주병을 집더니 저안테 막 던질려고

 

하는 거에요 저는 그냥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엇죠.

 

같이 있던 여자분이 저안테 오시더니

 

여자손님 : 정말 미안해요 사과드릴께요 정말로 미안해요

저 : ...

여자손님 : 원래 저러는 분이 아닌데 머리카락 들고와서 말하니깐 저러시나봐요

저 : ...

여자손님 : 죄송한대 저기 가서 그냥 미안하단말 한마디만 해줘요 부탁해요

저 : 재가요? 재가 뭘 잘못한거 있나요?  재가 왜 사과 해야되죠?

여자손님 : 다 저째문이에요 그러니까 미안해요 가서 그냥 눈 딱한번 감고 제발

저 : 재가왜요? 저는 잘못한거 없고 지금 저 분이 욕하는게 이해가 안되는대요?

여자손님 : 미안해요 정말로 진짜 죄송해요 그러니까 제발

남자손님2 : (여자분안테) 야 너 거기서 뭐해 이리와 그리고 거기너

저 : (쳐다보면서) ...

남자손님2 : 너 이새끼 죽고싶어? 나랑 싸울까 맞짱뜰까? 병X아 

저 : (정말로 그소리 듣고 참을수 없어서) 어디한번 쳐보시라고 칠수있으면 쳐봐요

남자손님2 : (당황해서) 뭐야 이건 이게또 와서 지X이네

남자손님1 : 야 너 이리안와? 이리오라고!! 사장오라그래 사장오라그래!!

 

그렇게 한 30분 가량 소리지르면서 욕하면서 죄다 짚어 던지고 난리 났습니다.

 

남자손님2 : 가자가 짜증만난다 애이 씨X

남자손님1 : 너가 관리자라고 관리자가 이렇게 일해 넌만약에 사장 아들이라고 했습

      조카 맞았아 이 병X아

저 : ...

여자손님 : (저안테다시 와서) 정말로 미안해요 그러니깐 가서 사과 한번만 해주세요

저 : 알았어요 그러니깐 그냥 계셔요

 

하고 그분과 같이 밖으로 나갓습니다. 밖에서 또 욕하면서 뭐라고 하시더군요

 

그러고 난후 상황은 종료 됬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저는 주방에서 있었던일 다 설명하고 말했더니 돈주고 배운셈 치고

 

그냥 마음에 삵히라고 이게다 경험이고 하니 참으라고 그후로 알바애들과 일하는

 

형안테 또 다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테이블에서 개인적으로 불렀을때 뭐가

 

불만 인냥 시비걸고 그랬다는군요..

 

가장 어이가 없는건 남자1 이 목발짚은 장애인 이었습니다.

 

요즘 장애인들 다 이러나 막무가내 라고 주변 손님들 막 수근수근 거리고

 

정말로 억울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음식점에 일하는 사람들은 다 이래도 된다고 생각 되시나요?

 

음식점에서 나는 손님이니까 뭐든 다괴 라는 생각으로 음식점 오셔서 진상 부리시는분

 

여러분들중에 계신가요?? 정말로 음식점에서 일하시는분들 고생 많이 하고 일하세요

 

좀생각좀 해주셨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