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많이 어려요.. 남친도 정말 어리구요.. 남친이 군대를 갔어요.. 부사로... 편지가 왔더군요.. 임관하고 결혼하면 집나온다고.. 결혼할 마음 먹자고.. 사실. .저랑 결혼할라고 군 부사로 입대한거에요.. 근데.. 그 편지를 읽는 순간 남친의 부모님이 확 떠오르더라구요.. 그 부모님들 저를 상당히 싫어하는 티를 내거든요.. 뭐 이유는 거짓말을 한다나.. ㅎㅎ 첨 뵙는 자리 부터 남달랐죠.. 제 남친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가 나서 응급실에 실려갔었어요. 울며 불며 찾아갔죠. 그렇게 울면서 남친 폰 손에 들고 있었는데 .. 그 어머니 오시더니 폰을 확 뺏으시면서 누군데 폰 갖구 있냐고 그러시길래.. 저 얼굴 완전 눈물 범벅돼서 여친이라고 했죠.. 어머닌줄도 몰랐어요. 사실.. 암튼 정신없는 저를 불러내시더라구요 남친이 오토바이타는거 알았냐 부터 같이 타진 않았냐.. 물론. 저 모른다고 했고 안탄다고 했어요.. 정신도 없었구... 제가 말하면 남친이 무척 난감할꺼같더라구요 남친이 말할때까지 안하려고 했죠.. 생각이 짧았었던거죠.. 그래서 거짓말했죠.. 거짓말 바로 들통났져.. 그 집에서 저 이상애 취급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뭐 괜찮았어요.. 제가 저지른 잘못이니까.. 뭐 암튼 시간이 흘렀구요.. 제 남친 20살 넘어서 가출이란걸 했어요.. 부모님이 싫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가출을 하더라구요. 말렸죠.. 니가 어린애냐고. 무척이나 말렸는데.. 저더러 남친이 그러더군요. 나 못나오게 하면 저도 모르는곳에 가있겠다고.. ㅜㅜ 저 무서웠어요. 진짜 그럴까봐. 그래서 그냥 내버려뒀죠.. 그 어머니 역시 전화 오더군요........ 저 모른다고 거짓말 했어요. 남친이 같이 있었거든요.. 말하지 말라고. 말하면 자기 저 모르는곳으로 간다고.. 어머니한테 거짓말하고.. 제 남친한테 좀 들어가라고 화내고 타이르고.. ... 저 일하는 곳으로 소리소문도 없이 들이닥치시더군요. 그때 남친 호떡사와서 저랑 먹고 있었어요. 순간 앗차 싶었죠.. 그 어머니 니가 그럴줄 알았다. 니가 바른말 안할줄 알았다 막 쏴붙이시더군요. 제 남친요? 그때 나가있었어요.. 저 혼자 그 불벼락 다 맞았어요.. 순간 욱하더라구요. 그럼 절 대 안됀거였는데.. ㅜㅜ 저 일하는 곳에 사장님 바로 옆에 있었거든요.. 너무 창피했어요.. ㅜㅜ 나가달라고 . 나중에 얘기하자고. 그어머니 그 말 들은척도 안해요.. 막 뭐라고 해요. 정말 창피했어요.. 그길로 나가시더라구요.. 완전 찍혔다 싶었어여. ㅎㅎ 그래서 남친이랑 헤어질려고 했죠. 제 남친. .저 안놔줍디다........ 그래서 그래.. 아직 결혼할껏도 아닌데 뭐 어떠냐 싶어서 계속 사겼어요. 같이 놀러다니고 늦게 들어가고 (제 남친 원래 일찍 들어다니던 놈인데.. 저 만나면서..) 그 어머니 제가 무척 싫었을겁니다. 동네 지나다니면서 제 남친 저 이쁘다고 업어주고 그랬죠.. 그걸 보셨는지. 그날 남친 들어가자마자 그러고 다니지 말라고 좀 싫은소리 했다고 합니다. 그날부터 동네 다닐때 긴장하고 다녔어요.. ㅜㅜ 군 입대하기 전이었죠.. 저희 호칭이 여보. .자기야~ 막 이래요. 저흰 닭살커플이거든요. 문자를 봤답디다.. 그 어머니... ㅜㅜ 제 남친한테 구구 절절히 편지를 적으셨더군요. 니들은 어떻게 여보란 호칭을 아무렇지도 않게쓰냐 이러면서 그래 니 편한데로 니 마누랑 놀고 그렇게 지내다 군대가라~ 저 충격이었어요... 그래도.. 그냥 참았어요.. 제가 못했으니까 그러겠지.. 싶어서 벌을 받는구나 싶어서.. 입대시켰어요.. 물론 남친은 엄마랑 안좋은거 풀었죠... 입대시키고 나서 많이 힘들었어요. 거의 일년동안 매일 붙어있다 없으니 완전 내 반쪽을 찢어놓은거 같더라구요... 너무 많이 울어서 탈진 비슷한상태로 다음날 일했어요.. 어머니 저한테 전화하시더라구요.. 전 좀 좋았죠.. 그래서 받았더니 어머니왈. 어머니 :니가 성근이 폰 갖구있니? .. 저 : 네.. 성근이가 저더러 쓰고 있으라고 해서요 제꺼 정지시켜놓고 써요. 어머니 : 내가 성근이 폰 정지 시켰어. 저 : 죄송한데요. 좀 풀어주세요.. 저 성근이가 쓰고 있으라고 해서 그거 써야하거든요 어머니 : 니꺼 니가 정지 풀어서 써. 저 : (두말도 하기 싫었음) 네.. 알겠습니다. 어머니 : 폰은 내가 찾으러 갈테니까 그리 알아라 저 : (발끈했져) 안돼겠는데요. 동영상이랑 사진 찍어놔서 그건 안돼겠는데요. 어머니 : 왜? 내가 갖구 있음 그런거 다 지워지니? 저 : 아니요 그게 아니라. 제가 봐야돼서요 그건 절대 안돼겠어요. 어머니 : 그래? 그럼 그건 나중에 보자........ 뚜뚜뚜뚜뚜 폰 요금 제가 냅니다...... 쓰지도 못하나요? 저 무척 울었습니다... 남친 간것도 속상해죽겠는데 전화해서 한다는소리하고는... 뭐 기대도 별로 안했지만.. 휴...속상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남친의 편지를 받은겁니다. 결혼준비..... 당황했습니다.. 저하고 부모님들하고 사이 생각도 안하나? 싶어서..... 몇날몇일 고민했어요. 그런다가 꾀를 냈죠.. 어차피 저 부모님은 날 나쁘게 볼테니. 아 예 찍혀버리자. 어제 술먹고 전화했죠. 새벽에.. 참았던말 다 했어요!! 제 할말다 하고 부모님말 듣지도 않았습니다.! 찍히기 위해서.. 반응은 역시.. 예상대로.. 아침부터 전화해서 문자보내서 . 그래 넌 원래 이런애니까 이러더군요. 부탁 드렸죠. 저 남친 임관할때까지만. . 남친옆에 있을테니 걱정마시라고 술먹고 전화해서 정말 죄송했다고. .근데 인제 전화할일 절대 없을꺼라고.. 그렇게 문자메세지 넣고 말았어요~ 제 남친 오토바이 사고 난후 군대갈때까지 6개월정도.. 제대로 일 안했습니다. 몇일 일하고 놀고.. 또 일하고.. 남친부모님 이런거 하나도 모릅니다. 모르게 했죠.. .. 오토바이 값으로 70만원이란 거금도 제가 냈습니다.힘들었어요. 그래도 했죠. 입대하기 몇일전에도 일년전에 빌려간돈 갚으란 사람땜에 제 남친 빛 제가 갚앗죠. 뭐 큰돈은 아닙니다 2만원.. 그 사람도 대단해요~ 정말.. 남친 폰 요금 지난해 11월달부터 계속 제가 냅니다. 남친월급 저한테 주지만. .그래도 몇일일하고 받은돈 푼돈입디다....... 지금 남친 없는 지금도 제가 냅니다. .부모님들.. 제가 이렇게 남친 뒷바라지 한거.. 절대 모릅니다....몰라도 상관없읍니다. .....휴.. 떠들고 났더니 속이다 후련하네........답답한 마음에 대강 적어올린건데... 휴...무척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얘기의 끝은요.. 저 . .그래서요.. 남친하고 헤어질려고 준비중입니다. 남친 백일휴가 나오면 .. 말할라구요. 그전에 말하면 탈영합니다.....그 후도 장담은 못하지만.. 암튼.. 제 마음부터 정리하면 쉬울꺼같아서요.. 자꾸 결혼을 강요하는 남친.. 사이 어긋나기만한 부모님들....... 제가 생각해낸건. 이방법밖에 없었답니다 그 부모님들 저한테 오만정 다 떨어졌으니 제 남친이 저 만난다고 하면 말리겠죠.. 그래주길 바래서 그런 전화한거구요. ^^ 설마 제 남친 부모 버리겠습니까? 그쵸..?? 그런 계산속에 저런행동했습니다...... 헤어짐의 구실을 만든거죠.. 저.. 너무 철없는 아이 같지만.. .. 저 많이 생각한거에요..... 십년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거 같아요.^^ 시댁 스트레스 ..정말 어처구니없이 커요.. 몰랐어요.. 이렇게 큰줄. . 저 남친 정말 제 목숨만큼 사랑하는데요.. 그 부모님들 이겨낼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먼저 마음접어요. 말은 이렇게 해도.. 정말 힘듭니다.. ㅎㅎㅎ 제가 저지른 행동이니까 감수해야겠죠..
시댁.. 정말 무서운거더라구요..
아직 많이 어려요.. 남친도 정말 어리구요..
남친이 군대를 갔어요.. 부사로... 편지가 왔더군요..
임관하고 결혼하면 집나온다고.. 결혼할 마음 먹자고..
사실. .저랑 결혼할라고 군 부사로 입대한거에요..
근데.. 그 편지를 읽는 순간 남친의 부모님이 확 떠오르더라구요..
그 부모님들 저를 상당히 싫어하는 티를 내거든요..
뭐 이유는 거짓말을 한다나.. ㅎㅎ
첨 뵙는 자리 부터 남달랐죠.. 제 남친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가 나서 응급실에 실려갔었어요.
울며 불며 찾아갔죠.
그렇게 울면서 남친 폰 손에 들고 있었는데 .. 그 어머니 오시더니 폰을 확 뺏으시면서
누군데 폰 갖구 있냐고 그러시길래.. 저 얼굴 완전 눈물 범벅돼서 여친이라고 했죠..
어머닌줄도 몰랐어요. 사실.. 암튼 정신없는 저를 불러내시더라구요
남친이 오토바이타는거 알았냐 부터 같이 타진 않았냐..
물론. 저 모른다고 했고 안탄다고 했어요.. 정신도 없었구...
제가 말하면 남친이 무척 난감할꺼같더라구요
남친이 말할때까지 안하려고 했죠.. 생각이 짧았었던거죠..
그래서 거짓말했죠.. 거짓말 바로 들통났져.. 그 집에서 저 이상애 취급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뭐 괜찮았어요.. 제가 저지른 잘못이니까..
뭐 암튼 시간이 흘렀구요..
제 남친 20살 넘어서 가출이란걸 했어요..
부모님이 싫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가출을 하더라구요.
말렸죠.. 니가 어린애냐고. 무척이나 말렸는데.. 저더러 남친이 그러더군요.
나 못나오게 하면 저도 모르는곳에 가있겠다고.. ㅜㅜ 저 무서웠어요. 진짜 그럴까봐.
그래서 그냥 내버려뒀죠..
그 어머니 역시 전화 오더군요........ 저 모른다고 거짓말 했어요.
남친이 같이 있었거든요.. 말하지 말라고. 말하면 자기 저 모르는곳으로 간다고..
어머니한테 거짓말하고.. 제 남친한테 좀 들어가라고 화내고 타이르고..
... 저 일하는 곳으로 소리소문도 없이 들이닥치시더군요.
그때 남친 호떡사와서 저랑 먹고 있었어요.
순간 앗차 싶었죠..
그 어머니 니가 그럴줄 알았다. 니가 바른말 안할줄 알았다 막 쏴붙이시더군요.
제 남친요? 그때 나가있었어요..
저 혼자 그 불벼락 다 맞았어요.. 순간 욱하더라구요. 그럼 절 대 안됀거였는데.. ㅜㅜ
저 일하는 곳에 사장님 바로 옆에 있었거든요..
너무 창피했어요.. ㅜㅜ
나가달라고 . 나중에 얘기하자고. 그어머니 그 말 들은척도 안해요..
막 뭐라고 해요. 정말 창피했어요..
그길로 나가시더라구요.. 완전 찍혔다 싶었어여. ㅎㅎ 그래서 남친이랑 헤어질려고 했죠.
제 남친. .저 안놔줍디다........
그래서 그래.. 아직 결혼할껏도 아닌데 뭐 어떠냐 싶어서 계속 사겼어요.
같이 놀러다니고 늦게 들어가고 (제 남친 원래 일찍 들어다니던 놈인데.. 저 만나면서..)
그 어머니 제가 무척 싫었을겁니다.
동네 지나다니면서 제 남친 저 이쁘다고 업어주고 그랬죠.. 그걸 보셨는지.
그날 남친 들어가자마자 그러고 다니지 말라고 좀 싫은소리 했다고 합니다.
그날부터 동네 다닐때 긴장하고 다녔어요.. ㅜㅜ
군 입대하기 전이었죠.. 저희 호칭이 여보. .자기야~ 막 이래요. 저흰 닭살커플이거든요.
문자를 봤답디다.. 그 어머니... ㅜㅜ
제 남친한테 구구 절절히 편지를 적으셨더군요.
니들은 어떻게 여보란 호칭을 아무렇지도 않게쓰냐 이러면서 그래 니 편한데로 니 마누랑 놀고
그렇게 지내다 군대가라~ 저 충격이었어요...
그래도.. 그냥 참았어요.. 제가 못했으니까 그러겠지.. 싶어서 벌을 받는구나 싶어서..
입대시켰어요.. 물론 남친은 엄마랑 안좋은거 풀었죠...
입대시키고 나서 많이 힘들었어요. 거의 일년동안 매일 붙어있다 없으니 완전 내 반쪽을 찢어놓은거
같더라구요... 너무 많이 울어서 탈진 비슷한상태로 다음날 일했어요..
어머니 저한테 전화하시더라구요.. 전 좀 좋았죠.. 그래서 받았더니 어머니왈.
어머니 :니가 성근이 폰 갖구있니? ..
저 : 네.. 성근이가 저더러 쓰고 있으라고 해서요 제꺼 정지시켜놓고 써요.
어머니 : 내가 성근이 폰 정지 시켰어.
저 : 죄송한데요. 좀 풀어주세요.. 저 성근이가 쓰고 있으라고 해서 그거 써야하거든요
어머니 : 니꺼 니가 정지 풀어서 써.
저 : (두말도 하기 싫었음) 네.. 알겠습니다.
어머니 : 폰은 내가 찾으러 갈테니까 그리 알아라
저 : (발끈했져) 안돼겠는데요. 동영상이랑 사진 찍어놔서 그건 안돼겠는데요.
어머니 : 왜? 내가 갖구 있음 그런거 다 지워지니?
저 : 아니요 그게 아니라. 제가 봐야돼서요 그건 절대 안돼겠어요.
어머니 : 그래? 그럼 그건 나중에 보자........ 뚜뚜뚜뚜뚜
폰 요금 제가 냅니다...... 쓰지도 못하나요? 저 무척 울었습니다...
남친 간것도 속상해죽겠는데 전화해서 한다는소리하고는...
뭐 기대도 별로 안했지만.. 휴...속상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남친의 편지를 받은겁니다. 결혼준비.....
당황했습니다..
저하고 부모님들하고 사이 생각도 안하나? 싶어서..... 몇날몇일 고민했어요.
그런다가 꾀를 냈죠.. 어차피 저 부모님은 날 나쁘게 볼테니. 아 예 찍혀버리자.
어제 술먹고 전화했죠. 새벽에.. 참았던말 다 했어요!!
제 할말다 하고 부모님말 듣지도 않았습니다.! 찍히기 위해서..
반응은 역시.. 예상대로.. 아침부터 전화해서 문자보내서 . 그래 넌 원래 이런애니까 이러더군요.
부탁 드렸죠. 저 남친 임관할때까지만. . 남친옆에 있을테니 걱정마시라고
술먹고 전화해서 정말 죄송했다고. .근데 인제 전화할일 절대 없을꺼라고.. 그렇게 문자메세지 넣고
말았어요~
제 남친 오토바이 사고 난후 군대갈때까지 6개월정도.. 제대로 일 안했습니다.
몇일 일하고 놀고.. 또 일하고.. 남친부모님 이런거 하나도 모릅니다.
모르게 했죠.. .. 오토바이 값으로 70만원이란 거금도 제가 냈습니다.힘들었어요. 그래도 했죠.
입대하기 몇일전에도 일년전에 빌려간돈 갚으란 사람땜에 제 남친 빛 제가 갚앗죠. 뭐 큰돈은 아닙니다
2만원.. 그 사람도 대단해요~ 정말..
남친 폰 요금 지난해 11월달부터 계속 제가 냅니다. 남친월급 저한테 주지만. .그래도 몇일일하고 받은돈 푼돈입디다....... 지금 남친 없는 지금도 제가 냅니다.
.부모님들.. 제가 이렇게 남친 뒷바라지 한거.. 절대 모릅니다....몰라도 상관없읍니다.
.....휴.. 떠들고 났더니 속이다 후련하네........답답한 마음에 대강 적어올린건데... 휴...무척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얘기의 끝은요.. 저 . .그래서요.. 남친하고 헤어질려고 준비중입니다.
남친 백일휴가 나오면 .. 말할라구요. 그전에 말하면 탈영합니다.....그 후도 장담은 못하지만..
암튼.. 제 마음부터 정리하면 쉬울꺼같아서요..
자꾸 결혼을 강요하는 남친.. 사이 어긋나기만한 부모님들....... 제가 생각해낸건. 이방법밖에 없었답니다
그 부모님들 저한테 오만정 다 떨어졌으니 제 남친이 저 만난다고 하면 말리겠죠..
그래주길 바래서 그런 전화한거구요. ^^
설마 제 남친 부모 버리겠습니까? 그쵸..??
그런 계산속에 저런행동했습니다...... 헤어짐의 구실을 만든거죠..
저.. 너무 철없는 아이 같지만.. .. 저 많이 생각한거에요..... 십년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거 같아요.^^
시댁 스트레스 ..정말 어처구니없이 커요.. 몰랐어요.. 이렇게 큰줄. .
저 남친 정말 제 목숨만큼 사랑하는데요.. 그 부모님들 이겨낼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먼저 마음접어요.
말은 이렇게 해도.. 정말 힘듭니다.. ㅎㅎㅎ
제가 저지른 행동이니까 감수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