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쓸거리 없나 하고 생각만하면서 톡을 즐겨보던 20세 남자입니다.(다들 이렇게 시작 하시더라고요..ㅋㅋ)따라쟁이 우후훗ㅋㅋㅋㅋㅋ 그런데 어제 드디어 쓸거리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7월 29일 수요일 드디어 2년간 기달리던 이사하는 날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밤잠을 설쳐가며 기다렸죠 ㅎㅎ 그런데 지난주부터 이상하게 꿈에서 부모님이 다치시는 꿈을꾸고 어제(28일)는 제가 엄마가 매우 아끼시는,제가 쭉~봐오며 컸던 결혼 선물로 친한 대학교수님께 받은 소중한 반짓고리(유리로 되있었어요)를 깨뜨리고 말았어요 ㅠ 제 궁둥이가 툭 쳐서요.. 그날따라 어머니가 모서리에 놓으셨고 제가 그걸 못보고 일을 일으켰네요. 정말 죄송했습니다ㅜ 으헝헝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름 불안하다 생각하고 잠이든 저는 평소에는 잘 일어나지도 않던 새벽 6시에 번뜩 일어나 두근두근 해있고 드디어 이사업체에서 오셔서 짐을싸시더라고요.. 네.. 정말빠릅니다. 저희 집에 잡동사니 진짜 많은데 그걸 한시간정도만에 다 싸시더라고요.. 사다리차가 두~웅 올라오고 철~컥 장착(?) 되자 짐을 하나 하나 나르기 시작 하셨습니다. 저하고 제동생은 신기해서 위아래고 왔다가 갔따하면서 사진찍고 쓰레기 나르고 했었죠. 한참 지나서 슬슬 큰짐들을 옮기기 시작했을때 저희는 강아지와 놀며 있었죠.. 그때!!! 밖에서 들리는 엄마의 비명소리!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들리는 이사하시는분의 "이런 시X뭐하는거여!!!!!!!!" 순간 저와 동생은 깜짝 놀라 밖을 쳐다 봤습니다 그때 슝슝 박스같은 물체가 날아가더니 바닥에 와지끈... 부서졌습니다. 저와 동생은 아빠에게 뛰어가 뭔일이냐고 묻자 침대가 떨어졌다는군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엄마는 다행이 멀찌감치 떨어져 계셔서 무사하셨습니다. 다른분들도 모두 괜찮으셨구요 근데 침대가 떨어진게.. 정말 운이 좋게도 나무와 트럭과 사다리차가 만들어 놓은 절묘한 삼각형 아래로 떨어졌드라고요.사진에서는 침대를 치워놔서 나무쪽에 붙어잇지만 정말 그순간에는 가운데에 있었습니다. 트럭 안에도 사람이 계셨고요. 정말 큰일 날뻔했습니다. 이날 정말 어른분들은 밥을 제대로 못드셨어요. 부모님은 다시 생각만해도 끔찍하다고 하시고 이사하시는 분들도 식사를 제대로 못하셨다네요.. 그날 저녁에 식사를 하면서 저희 가족은 몇일전 부터 안 좋은일이 나더니 액땜햇다고 다행이다고 하시며 식사를 하셨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 해도 손이 덜덜 떨리네요.. 사다리 차에 맞고 퉁 튕겼으면... 휴.. 제 이야기는 이게 끝입니다. 재미있으셨나요? 처음쓰는거라 ㅎㅎ;; 재미 있을란지;; 아래에는 너무 귀여워서 놀아주다가 저희가 한눈파는 바람에 떨어지는 것을 제대로 못 보고 해준 강아지고요 그 아래는 산산조각난 침대입니다 ㅎㄷㄷ 아 참고로 이 사진찍은곳에 침대 떨어졌습니다.. 정말.. 아찔하네요; 시시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ㅋㅋ
[사진有]어제 이사하다가 정말 사람이 죽을뻔 했어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쓸거리 없나 하고 생각만하면서 톡을 즐겨보던 20세 남자입니다.(다들 이렇게 시작 하시더라고요..ㅋㅋ)따라쟁이 우후훗ㅋㅋㅋㅋㅋ
그런데 어제 드디어 쓸거리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7월 29일 수요일 드디어 2년간 기달리던 이사하는 날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밤잠을 설쳐가며 기다렸죠 ㅎㅎ
그런데 지난주부터 이상하게 꿈에서 부모님이 다치시는 꿈을꾸고
어제(28일)는 제가 엄마가 매우 아끼시는,제가 쭉~봐오며 컸던 결혼 선물로 친한 대학교수님께 받은 소중한 반짓고리(유리로 되있었어요)를 깨뜨리고 말았어요 ㅠ
제 궁둥이가 툭 쳐서요.. 그날따라 어머니가 모서리에 놓으셨고 제가 그걸 못보고 일을 일으켰네요. 정말 죄송했습니다ㅜ 으헝헝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름 불안하다 생각하고 잠이든 저는 평소에는 잘 일어나지도 않던 새벽 6시에 번뜩 일어나 두근두근 해있고 드디어 이사업체에서 오셔서 짐을싸시더라고요..
네.. 정말빠릅니다.
저희 집에 잡동사니 진짜 많은데 그걸 한시간정도만에 다 싸시더라
고요..
사다리차가 두~웅 올라오고 철~컥 장착(?) 되자 짐을 하나 하나 나르기 시작 하셨습니다.
저하고 제동생은 신기해서 위아래고 왔다가 갔따하면서 사진찍고 쓰레기 나르고 했었죠.
한참 지나서 슬슬 큰짐들을 옮기기 시작했을때 저희는 강아지와 놀며 있었죠..
그때!!!
밖에서 들리는 엄마의 비명소리!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들리는 이사하시는분의 "이런 시X뭐하는거여!!!!!!!!"
순간 저와 동생은 깜짝 놀라 밖을 쳐다 봤습니다
그때 슝슝 박스같은 물체가 날아가더니 바닥에 와지끈... 부서졌습니다. 저와 동생은 아빠에게 뛰어가 뭔일이냐고 묻자 침대가 떨어졌다는군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엄마는 다행이 멀찌감치 떨어져 계셔서 무사하셨습니다. 다른분들도 모두 괜찮으셨구요
근데 침대가 떨어진게.. 정말 운이 좋게도 나무와 트럭과 사다리차가 만들어 놓은 절묘한 삼각형 아래로 떨어졌드라고요.
사진에서는 침대를 치워놔서 나무쪽에 붙어잇지만 정말 그순간에는 가운데에 있었습니다.
트럭 안에도 사람이 계셨고요. 정말 큰일 날뻔했습니다.
이날 정말 어른분들은 밥을 제대로 못드셨어요. 부모님은 다시 생각만해도 끔찍하다고 하시고 이사하시는 분들도 식사를 제대로 못하셨다네요..
그날 저녁에 식사를 하면서 저희 가족은 몇일전 부터 안 좋은일이 나더니 액땜햇다고 다행이다고 하시며 식사를 하셨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 해도 손이 덜덜 떨리네요.. 사다리 차에 맞고 퉁 튕겼으면... 휴..
제 이야기는 이게 끝입니다. 재미있으셨나요? 처음쓰는거라 ㅎㅎ;; 재미 있을란지;;
아래에는 너무 귀여워서 놀아주다가 저희가 한눈파는 바람에 떨어지는 것을 제대로 못 보고 해준 강아지고요 그 아래는 산산조각난 침대입니다 ㅎㄷㄷ
아 참고로 이 사진찍은곳에 침대 떨어졌습니다.. 정말.. 아찔하네요;
시시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