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씨없는 감 수출로 대통령상 받아

누리마루200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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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씨없는 감 수출로 대통령상 받아

지역특산물인 반시(씨없는 감)을 가공, 미국, 일본까지 수출하며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경북 청도군 등 12개 기관이 '지역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돼 오는 7일일 개막되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지역혁신박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청도군은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부터 청도반시를 가공하는 '청도반시 산업화사업'(신활력사업)을 벌여 작년 한해 반시를 말린 감말랭이 10t(1억5천만원 상당)을 일본으로, 반건시 곶감 1억원 상당을 미국으로 각각 수출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이번에 인정받았다.

또 청도군이 청도반시로 만든 감와인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데 이어 지난 3월 미국과 5년간 100억원어치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다.

 

http://www.yeongnam.com/yeongnam/html/yeongnamdaily/society/article.shtml?id=20061104.010771526570001 (연합뉴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