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미인소리 들어도 좋으니 열등감에서 해방되고 싶어요

2009.07.30
조회472

 평생을 뭔가에 늘 억눌려서 살았어요

 

키는 160 항상 컴플렉스 였어요 여자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키 168..

고작 한뼘정도되는 길이 차이때문에 늘 주눅들고 살았어요

 

화성인 바이러스에 나온 엄친딸...보신분있나요? 부러웠어요

 

내가 가고싶던 대학 내가 태어나고 싶던 집안 내가 되고 싶었던 얼굴과 몸매 완벽한 나의 부러움의 대상이었어요 그런 사람은 걱정이 있을까란 생각도 들었구요

얼굴 예쁘니 멋진 남친도 있는거 같구..(난 별로 사랑받아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내얼굴이 그렇게 예뻤으면 거절하지 않았을거란 억지도 자꾸 들구요..)

 

내모습 내 처지 내가 선택할수 있어서 이런건 아닌데 라는 생각에 억울했어요

 

 

나름 열심히 살겠다고 노력했지만 결국은 난 제자리예요..

 

 

그래서요..눈하고 코하고 하려구요 성형해서라도 키는 바꿀수 없고 지금와서 대학은 바꿀수 없고 집안은 바꿀수 없지만

 

나도 그여자처럼 얼굴은 바꾸고 싶어서요...(물론 그 분은 성형안해도 이뻐서 부럽지만..)

 

압니다 내가 지금 열등의식에 있는거..성형미인이란 소리 들어도 좋구 열등의식에 있다고 해도 어쩔수 없어요 지금 내 상태가 그래요..

 

그렇게 성형 가능할까요? 예뻐질까요? 그 사람처럼은 안되도 나도 예뻐는 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