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그냥 새로운 오른쪽이라는 거 아냐?

뉴뉴2006.12.10
조회2,008

뉴라이트.

 

처음에 들었을 때는 무슨 단어인지 알 수가 없었다.

 

알고보니 우익을 뜻하는 말이었다.

 

한글로 라이트 라고 써놓으니 right 인지 light인지 헛갈린다.

 


 

처음 들었을 때 new light 라고 생각하고 뭔가 훌륭한 의지를 가진

 

단체를 의미하는 뜻인 줄 알았다.

 


 

그들은 4.19혁명을 학생운동이라고 비하하고,

 

5.16 쿠데타를 혁명이라고 치켜세웠다.

 

어떻게 생각하면 3.1 만세운동을 폭동이라고 욕하지 않은게

 

천만 다행일 정도로 내용이 천작하기 그지 없다.

 

4.19혁명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은 4.19 혁명의 정신을 계승한

 

우리나라의 헌법 자체를 무시하는 하는 꼴이며,

 

민주적인 투표를 통해 뽑은 대통령을 몰아낸 5.16쿠데타를 혁명이라고 한것은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구성원인 국민을 무시하는 꼴이 된다.

 


 

국민들이 뜻을모아 대통령을 뽑아놔도

 

"뒤엎으면 그만" 이라는 발상인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진정한 우익이 없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진정한 우익은 다른 사항보다 나라의 이익을 가장먼저 생각하는 단체라고 알고 있다.

 

기존의 질서를 유지하면서 질서의 이익에 충실한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우익은 그렇지 않다.

 

북한 얘기만 꺼내도 좌파 빨갱이고,

 

대통령이 북한에 호의적이면 좌파 빨갱이 정권이다.

 


 

사실 뉴라이트에서 국가의 이익을 생각했다면,

 

헌법정신에 대치하는 4.19 혁명 얘기는 꺼내지 말았어야 한다.

 


 

우익은 우익들의 이익에만 충실하며, 국가의 이익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오로지 대선전에 어떻게든 눈에 띄어서 새정부 출범 후

 

한자리 꿰차려는 자들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들이 하고 있는 행동은 역사를 왜곡했다는 점에서 일본의 새역모와 같은 행동이다.

 

(망언 교과서를 출판한 모임)

 


 

하지만 일본의 새역모는 국가의 이익에 충실한 행동을 하고 있는 반면

 

국내 자칭 뉴라이트는 국가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할 뿐이다.

 


 

이 모임에 나선

 

"이영훈" 이라는 사람은

 

작년에 일본의 식민지배를 찬양하고,

 

위안부 할머니에게 쌍욕들어먹어도 떳떳하게 굴다가

 

결국 무릎 꿇고 사과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