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서울 사는 22살 대학생이에요 중학교때 만난 친구가 있는데요~중학교때 부터 키도 키고 늘씬늘씬하던 친구였어요~고등학교때 딴지역으로 이사가면서 연락이 끊겼었는데이노무 인연 얼마나 질긴지 대학교 오면서 다시 살던 동네로 컴백하면서중딩들 처럼 맨날 공원에서 깔깔거리면서 운동하구 서로 애인인척 놀러다니구 그러네용 제 친구 얘기를 더 하자면170cm에 늘씬늘씬 쭉빵에 성격 완전 털털 하고 쌍커플도 있고!!!!(제일 부러워ㅜㅠ)맨날 문자하고 전화하고 네이트온에서 얘기하고 만나서 수다떨고맛있는거 먹으러 돌아다니고.......암튼 둘이 뭔할말이 그렇게 많은지...(서로가 남자였어야해 라며 애인사이라고 그래요..) 근데 제 친구가 솔직히 연예인급 얼굴은 아니어도나름 매력있게 생겼거든요! 성격도 안빠지고!왜 남자친구가 안생기는지 22살까지 남자를 한번도 못사겨봤대요 그래서 제가 요즘 "남자친구만들어주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요제 주변에는 남자가 씨가말라서.... 몇안되는 남자인 친구들 중 한명인 친구에게문자를 해봤어요!"야~ 주변에 소개팅받을애 없냐? ㅋㅋㅋ" 이러구요 그랬더니 평소같음 칼답장일텐데 한참뒤에 "저요" 이러고 오더라구요별로 저런 말투가 아니었는데 ... 그 남자애 키가 172? 그정도였던거 같아요저보다 쪼끔컷으니깐.... 암튼 그래서 "내친구 키좀 큰데 감당되겠나~? " 이러구 문자를 보내써요글뜨니 바로 전화 와서 받았더니 (대화채로 말할께용) "여보세요~? 야 너 언제 시간되 ㅋㅋㅋ 내친구 이뽀""뭐? 누군데 너 ""나나나 예진이~ 너 xx맞아?""네?""...? xx이 핸드폰 아니에요??""아닌데요;" 이러고 끊었어요 흑....... 친구인줄알고 문자했는데 이 폭풍 오글거림이란..으악으악 거리면서 옆에있던 그 소개팅받으려던 친구와 함께 공원에서운동을 뽜이야뽜이야 하면서 하고 집에왔는데 문자가 왔어요 ㅋㅋㅋㅋ "소개팅 받는다 그래서 설래였는데 ㅜㅜ.... " 네이트온에서 친구랑 얘기중에 깜놀해서 연락을 주고받았죠 나:"ㅋㅋㅋㅋㅋㅋㅋ헐 님 스타일좀 보게 싸이주소좀 알려주세요 괜춘하면 연결해드림"(차마 얼굴본단말을 못해서 스타일본다고......)모르는애: 우선나이부터 몇살이에요??나: 22살이에요 ㅋㅋㅋ 그쪽은?모르는애: 전 25살이에요 파주살구요 공무원이에요나: 저희는 서울 신도림쪽 사는데 싸이주소좀 알려주세요 그렇게 연락을 하다가 제 친구는 ............. 소개팅을 받긴개뿔저렇게 말하고 연락끊겼네요제친구 남자친구 생긴다고 좋아했더니뭐야 이게!!!!!!!! 뽜이야!!!!!!!!!!! 톡커님들 에헤라디야 이러면서 좋아할꺼죠??????!!!흥이다! (서울 신도림 22 女 170 55싸쥬 구제해줄 훈남어디없나.... 이상형은 쌍커플없는......... 비같은.......알천랑같은??^________^??????박휘순닮은분은 쪼매만 참아주시구용......... 쌍커플있어도되요 게슴츠레 뜨면되죠 뭐키는 친구보다 크면되요..... 작아도되요 자존심 몇개 깔면되죠 뭐.....우선 홈피를 열던가.. 아니면 사진이라도 보여주세용 제가 연락드릴께요...!!!)
친구 소개팅 해주려다 겪은일~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2살 대학생이에요
중학교때 만난 친구가 있는데요~
중학교때 부터 키도 키고 늘씬늘씬하던 친구였어요~
고등학교때 딴지역으로 이사가면서 연락이 끊겼었는데
이노무 인연 얼마나 질긴지 대학교 오면서 다시 살던 동네로 컴백하면서
중딩들 처럼 맨날 공원에서 깔깔거리면서 운동하구 서로 애인인척 놀러다니구 그러네용
제 친구 얘기를 더 하자면
170cm에 늘씬늘씬 쭉빵에 성격 완전 털털 하고 쌍커플도 있고!!!!(제일 부러워ㅜㅠ)
맨날 문자하고 전화하고 네이트온에서 얘기하고 만나서 수다떨고
맛있는거 먹으러 돌아다니고.......암튼 둘이 뭔할말이 그렇게 많은지...(서로가 남자였어야해 라며 애인사이라고 그래요..)
근데 제 친구가 솔직히 연예인급 얼굴은 아니어도
나름 매력있게 생겼거든요! 성격도 안빠지고!
왜 남자친구가 안생기는지 22살까지 남자를 한번도 못사겨봤대요
그래서 제가 요즘 "남자친구만들어주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요
제 주변에는 남자가 씨가말라서.... 몇안되는 남자인 친구들 중 한명인 친구에게
문자를 해봤어요!
"야~ 주변에 소개팅받을애 없냐? ㅋㅋㅋ" 이러구요
그랬더니 평소같음 칼답장일텐데 한참뒤에 "저요" 이러고 오더라구요
별로 저런 말투가 아니었는데 ... 그 남자애 키가 172? 그정도였던거 같아요
저보다 쪼끔컷으니깐....
암튼 그래서 "내친구 키좀 큰데 감당되겠나~? " 이러구 문자를 보내써요
글뜨니 바로 전화 와서 받았더니 (대화채로 말할께용)
"여보세요~? 야 너 언제 시간되 ㅋㅋㅋ 내친구 이뽀"
"뭐? 누군데 너 "
"나나나 예진이~ 너 xx맞아?"
"네?"
"...? xx이 핸드폰 아니에요??"
"아닌데요;"
이러고 끊었어요 흑....... 친구인줄알고 문자했는데 이 폭풍 오글거림이란..
으악으악 거리면서 옆에있던 그 소개팅받으려던 친구와 함께 공원에서
운동을 뽜이야뽜이야 하면서 하고 집에왔는데 문자가 왔어요 ㅋㅋㅋㅋ
"소개팅 받는다 그래서 설래였는데 ㅜㅜ.... "
네이트온에서 친구랑 얘기중에 깜놀해서 연락을 주고받았죠
나:"ㅋㅋㅋㅋㅋㅋㅋ헐 님 스타일좀 보게 싸이주소좀 알려주세요 괜춘하면 연결해드림"(차마 얼굴본단말을 못해서 스타일본다고......)
모르는애: 우선나이부터 몇살이에요??
나: 22살이에요 ㅋㅋㅋ 그쪽은?
모르는애: 전 25살이에요 파주살구요 공무원이에요
나: 저희는 서울 신도림쪽 사는데 싸이주소좀 알려주세요
그렇게 연락을 하다가
제 친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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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받긴개뿔
저렇게 말하고 연락끊겼네요
제친구 남자친구 생긴다고 좋아했더니
뭐야 이게!!!!!!!! 뽜이야!!!!!!!!!!!
톡커님들 에헤라디야 이러면서 좋아할꺼죠??????!!!
흥이다!
(서울 신도림 22 女 170 55싸쥬 구제해줄 훈남어디없나....
이상형은 쌍커플없는......... 비같은.......알천랑같은??^________^??????
박휘순닮은분은 쪼매만 참아주시구용......... 쌍커플있어도되요 게슴츠레 뜨면되죠 뭐
키는 친구보다 크면되요..... 작아도되요 자존심 몇개 깔면되죠 뭐.....
우선 홈피를 열던가.. 아니면 사진이라도 보여주세용 제가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