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럴수럴수 이럴수가진짜 자고일어났더니 톡이됐네요ㅡ.,ㅡ..........진짜우와 신기하다 ㅋㅋㅋ돈은 다음날 12시쯤인가-_-...주인돌려줬어요;;막상 송금하고나니 허무..하기도하고근데 돈송금과동시에 원래 주인분께 전화드렸는데전과같지않게 정말 고마워하시더라구요..암튼 뿌듯했음ㅋㅋㅋㅋㅋ 그럼싸이공개할께요 ㅋㅋ위에 소심하게 집지어놓을께요 ㅋ수염났다고 무섭거나 그러진않아요-_-..싸이한지 얼마안됐는데 일촌신청 마구마구 해주세요!!!ㅋㅋㅋ ------------------------------------------------ 안녕하세요, 그냥 방금전에 신기한일이있어서 요렇게 글을씁니다.ㅋ(어디사는 몇살 남자입니다~ 이렇게들시작하시던데; 그냥전 성격급한경상도 남자라 바로시작~) 한시간 전쯤에 일어난일인데요- 제가 통장에 입출금, 송금 뭐 요런거 SMS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거든요-ㅋ 그니까 정확히 4시35분쯤에 갑자기 "CD 대체로 XXX님께서 130,000원 입금. 잔액: XXXXXX(제계좌번호)" 요렇게 문자가 오는거예요, 그래서 헐 뭔가 싶어서 은행가서 잔액조회해보니까 13만원이 제계좌에 들어와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오옷 왠떡인가 싶어서 그냥 빼서 써버릴까 잠시(1시간정도-_-) 고민하다가, 은행 업무시간 종료된후에 입금된거라 일단 상담원한테 전화를했죠.. 그러니까 친절한상담원 "아유 네네 그러세요~ 아 그러시면 제가 잘못보내신분과 통화를해보고고객님께 다시 전화드리도록하겠습니다^^" 라고 하더군요..흠..왠지모를 뿌듯함이 일더군요..ㅋㅋㅋ 그래서 한3분쯤있다가 다시 상담원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아 네 고객님, 제가 잘못보내신분하고 통화를했는데요~ 잘못보내신게 맞다구 하시네요^^ 그럼 그고객님과 고객님(저)을 통화시켜드릴테니까요, 통화하신뒤에 처리하시는게 좋을것같으네요^^ 아저씨 분이시던데~ 좋은일감사합니다.^^" 이러면서 그분번호를 알려주시는겁니다. 아 친절한 상담원,, 목소리가 이쁘던데.......ㅎㅎ 그래서 제가 그번호로 전화를걸었죠.. 여차저차해서 이렇게 송금을 잘못하신거같네요 라면서 그래서 제가 돌려드리고싶다고, 그러니 그아저씨 (그냥 동네아저씨같은분인거같았음;;) 그냥 고맙다구하면서 원래 XXX XXX XXXX X 이계좌로 갈껀데 잘못보냈다고 허허 웃으시면서 계좌번호 하날불러주시더니 저보고 원래 갈사람한테 다시 송금좀해주라네요.. 그래서 제가 "아 사장님한테 다시 돌려드리는게아니구요?" 라니까 "저한테 주는거보다 그사람일하고 받는 일당인데 은행가서 대신송금좀 해주세요~" 이러네요.. ㅠㅠ 솔직히 말해서 안쓰는계좌라서 잔고가 3원밖에 없었거든요;;(ㅡ.,ㅡ 한심한놈으로 보지마세요..) 13만3원있는데 지금이 여섯시면, 같은은행이라도 수수료가 500원정도 붙을껀데 흠 497원 모자라네요. 뭔지모르는 기분나쁜감이있긴한데 흠.... 수수료까지 물면서 송금해줄생각은없기에,(쪼잔하다 생각마세요, 통화료만해도 좀길게써서 그돈도 살짝아까움..) 그냥 내일은행가렵니다.. 허.. 그아저씨가 좀더 고마운감을 드러냈으면하는 아쉬움과동시에. 별일 아니라는듯 얘기하는 아저씨 말투도 그냥 썩.. 좋은일하고도 기분이 좋진않고..뭐..ㅠㅠ 대신송금하라는게 좀기분나쁘기도하고 뭐 그렇네요.. 아직까지 그냥 돈뽑아서 우리엄마아빠 소고기나 사드릴까 생각들기도하고.. 좋은일 한거같긴한데 막판까지 찝찝하네요~ 헐.. 대신 여기서라도 칭찬받고싶어서 몇자 끄적여봐요..ㅡ.,ㅡ..... --- 근데 저라고 하시는분들많은데 아이피보시면 아시니까들;; 8시30분쯤에 그 아저씨분께 전화가왔는데요-_- 수수료가 모자라서 내일송금해드린다니까.. 이아저씨 하는말이 더기분나쁘네요, "아 그럼 내일 오전9시전까지 좀보내줄수있어요? 받는사람이 그때까지좀 송금해달라고해서.." 라고하는데 헐 이건뭥미,, 보내줘야할까 말까 아직도 박빙의 고민중입니다. 아 어쩌죠-_-... 5
모르는사람이 제계좌로 돈을송금했어요;;
헉!!!!럴수럴수 이럴수가
진짜 자고일어났더니 톡이됐네요ㅡ.,ㅡ..........진짜
우와 신기하다 ㅋㅋㅋ
돈은 다음날 12시쯤인가-_-...주인돌려줬어요;;
막상 송금하고나니 허무..하기도하고
근데 돈송금과동시에 원래 주인분께 전화드렸는데
전과같지않게 정말 고마워하시더라구요..
암튼 뿌듯했음ㅋㅋㅋㅋㅋ
그럼싸이공개할께요 ㅋㅋ
위에 소심하게 집지어놓을께요 ㅋ
수염났다고 무섭거나 그러진않아요-_-..
싸이한지 얼마안됐는데 일촌신청 마구마구 해주세요!!!ㅋㅋㅋ
------------------------------------------------
안녕하세요,
그냥 방금전에 신기한일이있어서 요렇게 글을씁니다.ㅋ
(어디사는 몇살 남자입니다~ 이렇게들시작하시던데; 그냥전 성격급한
경상도 남자라 바로시작~)
한시간 전쯤에 일어난일인데요-
제가 통장에 입출금, 송금 뭐 요런거 SMS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거든요-ㅋ
그니까 정확히 4시35분쯤에
갑자기
"CD 대체로 XXX님께서 130,000원 입금. 잔액: XXXXXX(제계좌번호)"
요렇게 문자가 오는거예요,
그래서
헐 뭔가 싶어서 은행가서 잔액조회해보니까
13만원이 제계좌에 들어와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오옷 왠떡인가 싶어서
그냥 빼서 써버릴까 잠시(1시간정도-_-) 고민하다가,
은행 업무시간 종료된후에 입금된거라
일단 상담원한테 전화를했죠..
그러니까 친절한상담원
"아유 네네 그러세요~ 아 그러시면 제가 잘못보내신분과 통화를해보고
고객님께 다시 전화드리도록하겠습니다^^"
라고 하더군요..흠..왠지모를 뿌듯함이 일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한3분쯤있다가 다시 상담원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아 네 고객님, 제가 잘못보내신분하고 통화를했는데요~ 잘못보내신게 맞다구 하시네요^^ 그럼 그고객님과 고객님(저)을 통화시켜드릴테니까요, 통화하신뒤에 처리하시는게 좋을것같으네요^^ 아저씨 분이시던데~ 좋은일감사합니다.^^"
이러면서 그분번호를 알려주시는겁니다.
아 친절한 상담원,, 목소리가 이쁘던데.......ㅎㅎ
그래서 제가 그번호로 전화를걸었죠..
여차저차해서 이렇게 송금을 잘못하신거같네요 라면서
그래서 제가 돌려드리고싶다고,
그러니 그아저씨 (그냥 동네아저씨같은분인거같았음;;)
그냥 고맙다구하면서
원래 XXX XXX XXXX X 이계좌로 갈껀데
잘못보냈다고 허허 웃으시면서
계좌번호 하날불러주시더니
저보고 원래 갈사람한테 다시 송금좀해주라네요..
그래서 제가
"아 사장님한테 다시 돌려드리는게아니구요?" 라니까
"저한테 주는거보다 그사람일하고 받는 일당인데 은행가서 대신송금좀 해주세요~"
이러네요..
ㅠㅠ
솔직히 말해서 안쓰는계좌라서 잔고가 3원밖에 없었거든요;;
(ㅡ.,ㅡ 한심한놈으로 보지마세요..)
13만3원있는데
지금이 여섯시면, 같은은행이라도 수수료가 500원정도 붙을껀데
흠 497원 모자라네요.
뭔지모르는 기분나쁜감이있긴한데
흠.... 수수료까지 물면서 송금해줄생각은없기에,
(쪼잔하다 생각마세요, 통화료만해도 좀길게써서 그돈도 살짝아까움..)
그냥 내일은행가렵니다..
허..
그아저씨가 좀더 고마운감을 드러냈으면하는 아쉬움과동시에.
별일 아니라는듯 얘기하는 아저씨 말투도 그냥 썩..
좋은일하고도 기분이 좋진않고..뭐..ㅠㅠ
대신송금하라는게 좀기분나쁘기도하고
뭐 그렇네요..
아직까지
그냥 돈뽑아서 우리엄마아빠 소고기나 사드릴까 생각들기도하고..
좋은일 한거같긴한데 막판까지 찝찝하네요~
헐..
대신 여기서라도 칭찬받고싶어서 몇자 끄적여봐요..ㅡ.,ㅡ.....
---
근데 저라고 하시는분들많은데 아이피보시면 아시니까들;;
8시30분쯤에 그 아저씨분께 전화가왔는데요-_-
수수료가 모자라서 내일송금해드린다니까..
이아저씨 하는말이 더기분나쁘네요,
"아 그럼 내일 오전9시전까지 좀보내줄수있어요? 받는사람이 그때까지좀 송금해달라고해서.."
라고하는데
헐 이건뭥미,,
보내줘야할까 말까 아직도 박빙의 고민중입니다.
아 어쩌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