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술 취해서 잔디밭에서 볼일 보던 그 여자...

충격적인 모습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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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판에서 살다시피 하는 내일 모레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어젯밤 집앞에 공원에서 겪은 실화를 말씀 드릴께요 ^^

 

시간은 어젯밤 저녁 연속극을 보고 난후 바람 쐬러 집 근처 공원을 갔지요..

그 공원으로 말씀 드리자면~ 규모도 크지 않구요. 그냥 보통 놀이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한쪽에 어르신들 쉴수 있도록 만든 지붕 있는 평상 쪽은 ~ 가로등이 있어서~ 저녁에도 훤합니다. 하지만 그 반대쪽 어린이 놀이기구들이 있는 곳은 가로등이 따로 없어서~ 어두워요~ 공원 울타리쪽에 전봇대 가로등이 있긴 하지만  커다란 트럭이 주차 되있어서~ 전봇대 불을 가리기 때문에 사실상 암흑이나 다름 없어요...

자  ~ 배경 설명은 이쯤 하구요..

 

제가~ 공원에 바람 쐬러 자주 나오는 편인데요~ 늘상 가는 곳인 아이들 놀이기구 있는쪽 벤치에 가서 앉을려고~ 걸어갔습니다.  벤치 앞에 다다라서~ 앉으려는 찰나~

벤치 뒤에서 뭔가 꼼지락 하는것입니다. (벤치 뒤 잔디밭이 둥그렇게 만들어서 굴곡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더 다가가 봤더니  어떤 여자분께서 쪼그려 앉아 계시는겁니다.

 더 자세히 봤더니~ 바지를 내리고 볼일을 보시는 거였습니다.

엉덩이 맨살이 노출되어 ㅠㅠ

"아 이분 지금 볼일 보고 계시는구나~ "

그 순간 저는 바로 뒤돌아서~ 어르신들 평상 있는 쪽으로 대피했습니다. 거리상으로

50m 정도 뒤로요...

어두워서 잘은 안 보였지만 (저 변태 아니에요 ㅋㅋ)

그분께서는 한참 일을 보시더라구요.  정말 차들도 많이 주차되어 있긴 했지만~

공원 옆으로 사람들도 많이 지나다니고 하는데 말이죠 ㅠㅠ

10분정도 지났을까 ~ 그분이 자기옆에 나무를 붙잡고

일어나서 뒷처리를 한다음~ 벤치에 앉더라구요. 근데 ~ 약간 비틀비틀 하는게~

술 취한거 같드라구요... ㅉㅉ 벤치에 앉아서~  고개가 몇번 털썩털썩 하더니...

일어나서 짐 챙겨 자기 갈길 가드라구요..여전히 비틀비틀~ 

길 가던 할머니 붙잡고~  지하철 역 어디에요 묻는거 같았음 ~

할머니가 큰 소리로 지하철 역 저기로 쭉 걸어가면 된다고 말씀하셨기에.......

 

정말이지~ 아무리 술이 취했어도~ 벤치 뒤에 잔디밭에 쪼그려 앉아서 볼일을 볼수 있을까요?? 그것도~ 큰거를,...그것도 여자분께서....ㅜㅜ

그 공원에 화장실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런일을 저지를 정도의 정신이 있다면~ 약간의 공간지각력만 발휘하셨다면

불과 10m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편하게 볼일 볼수 있었을텐데

뭐~ 저도 가끔 가다가 노상방뇨는 하긴 하지만~ 큰 볼일까지 볼 용자는 못 되기에.. 

 

그 여자분이 떠나고~ 그 흔적(?)을 봤습니다.

처참하더라구요... 어마어마한 용량의 그것들이....

휴지와 뒤엉켜...... ㅠㅠ

이틀이 지난후 ~ 다시 가보니 누가 고이 풀을 덮어놨드라구요...

 

 

나무에 거름 줬다 생각할려해도~ 도저히 그 충격적인 영상은 잊혀지지 않을꺼

같네요 ㅠ 그리고~ 술이 아무리 취했더라도~ 볼일은 화장실에서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