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톡을 즐겨보는 녀자입니다ㅋ이렇게 시작하면되나요??-_-; 제목 에 보다시피 유럽여행이 파토나서제주도하이킹을 선택하게되었죠젊었을때 하자!라고 해서 선택하게 되었지만제주도의 누구말에 의하면 "잘모르니깐 했겠지.."라고 어떤아저씨가동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몸은 너무너무 힘들었지만,유럽여행보다 훨씬얻은게 많은 여행이었어요너무나도 지쳐있던 체력에 포기하고싶을때 나타나신힘내시라고 말씀해주시던 아저씨 세분(저 울었잖아요 ㅠㅠ)게스트하우스를 덥썩내주신 목사님,해가 뉘엇뉘엇 가고있는데 사진찍는 우릴보시더니"니네 그러다가 도착못해 ! 얼릉가!!"라고 말씀해주시던 할아버지자전거가 펑크나서 절망수준에 이르렀을때 "성산까지? 걸어가면 저녁늦게 도착할텐데"라고 너무도 태연히 말씀해주시던 할머니 ㅋ부모님 드릴 오징어 를 사니 자전거에 올라탈려고하던 우릴 붙잡으시면수고해~라고 말씀해주시며 건내주시던.. 조금은 찬물..우체국에가서 부모님께 오징어 붙여드릴려고 갔더니 상자값아껴야한다며인삼상자에 넣어주시던 우체국 직원분..자전거가 펑크나서 하염없이 걷고있는데 (또 울려고했음...................)해는 지고있고.. 갑자기 오토바이가 스더니"자전거 펑크났어요?아까 저 위에서 할머니가 펑크났다고 가보라고 그러셔서일요일이라 아마.. 자전거집 문연데 없겠지만 내가 한번 둘러보고올께요"라고 말해주시던 훈남아저씨..그리고 김녕에서만난 세명의 사람들ㅋ불타는밤을 보냈더랬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우린 용감히 히치 하이킹으로 트럭을 얻어타서 성산까지 갔던 우리들..(차로가니 15분이더라--;)1년이 지난일인데요..글을 쓰면서 그때의 감동과 그때의 마음들이 느껴져오는것같아 울컥하네요ㅠㅠ너무나도 고마우신분들..너무나도 많은걸 얻고온여행..아무것도 없이 텅빈상태로 갔지만 가슴과머리과 꽉차서 돌아온 우리들의 첫번째 여행 자전거 하이킹 궁금해하시던 분들을 위해 사진고고~~!! 문제의 자전거!!! 우린 초상권이있으니깐 ㅋㅋㅋ저 사진찍어주며 승무원이 우린 아무말도 안햇는데"역시 사진은 세번은 찍어줘야죠~"라고하며 원하지도 않는 세장씩이나 ㅋㅋㅋ승무원이 만들어준 곰돌이와달팽이 ㅋㅋ 첫째날 시작 스타트 쵝오! 곽지해수욕장에서 먹은 최고의 만찬!!저기 제친구 다리보이시죠?잘타지도 못하는 자전거를 구르고 구르고 까지고 난리부르스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출발하기전날인데요 ㅋ 저 닭다리가 먹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50%할일할때까지 이마트를 4번이나갔다는....막걸리 는 옵션 ㅋ 엄청쌌어요 몇백원? 협재에서 누가 잡으셨더라구요 학꽁치인가??저렴한 여행을 즐기는 우리에게 꼬마에게 한마리만..이라고 했지만 돌아오는건 싸늘한 표정뿐..............ㅠㅠㅠㅠㅠㅠㅠ 젤 말많고 탈많았던 둘째날,거의 밤 9시가 다되어가서 도착했다능....웩 ㅠㅠㅠ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이쪽길이 아니라 반대길인데..정말 죽을꺼같았던.................토할꺼같았던............딱그표현이 맞을듯...................이날 뽀얀 여성두명을 만났는데 포기하고 돌아간다고 하더군요,그러더니 선물로 목장갑을끼고있는 우리에게 럭셔리 장갑을 선물로 주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귀포에 도착해서 이박삼일 정도 있었어요 아시는 분 집에 있던거라 그냥 하루만있다가기 뭐해서물회?도먹어봤다는우리여행중최고의럭셔리음식이였음ㅋㅋ근데맛은...................이날이바로문제의자전거 바람이 빠지던날..............................................친구가 너무 속도 가늦어서 자전거 바꿔몰자고 내가 그거 몰겠다고 해서 가는데 뒤에서 잠깐만!빵구났따.......................................................................오지쟈스..............ㅠㅠㅠ 아저씨가 우리보고 자전거 쓰러지니깐 잡고있으라고...다들 시원한 바람쐬면서 배타는..우린 계속 화나있었다!!!하지만..소심한우린그렇게꽉정말꽉!!자전거를 잡고있었다.............. 피곤해서 방이.....이모양 이꼴..저기 보시면 할아버지 보이시죠?잘안보이는데 빗자루 쓰시다가!!그러다 오늘안에 못간다하는할아버지 ㅋㅋ 우도!! 무슨음료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망의 마지막날!마지막날 만난 오빠들 ㅋ우리를 에스코트 해주시던 ㅋㅋㅋㅋ즐거워하고있넴 ㅋㅋ 이사진 올린거 알면 제친구가 절 죽일까요...ㅠ 제 친구가 다시 다녀와서 찍은건데 너무 귀여워서 ㅋㅋ 보너스~! 해냈다!!!!!!!!!!!!!!!!!!!!!!!!!!!!!!!!!!!!!!!!!!!!!!!!악으로 깡으로!!그렇게 해냈습니다,해외여행,국내여행 다 좋지만요젊었을때만 누릴수있는게 있잖아요 누립시다!!!젊음을요 ^-^마지막으로 나와 함께해준 리정희야 너무 고마워 ^-^쓰고 보니 스크롤의 압박! ㄷㄷㄷ 다 읽어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요새 다들 너무 힘들어 하시는데요~응원합니다~!!힘내세요 모든게 다 잘될꺼예요 ^-^대한민국 화이팅~!!! 1
[사진有]여자둘 유럽여행못가고 떠난 제주도 자전거 하이킹
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겨보는 녀자입니다ㅋ
이렇게 시작하면되나요??-_-;
제목 에 보다시피 유럽여행이 파토나서
제주도하이킹을 선택하게되었죠
젊었을때 하자!라고 해서 선택하게 되었지만
제주도의 누구말에 의하면 "잘모르니깐 했겠지.."라고 어떤아저씨가
동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몸은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유럽여행보다 훨씬얻은게 많은 여행이었어요
너무나도 지쳐있던 체력에 포기하고싶을때 나타나신
힘내시라고 말씀해주시던 아저씨 세분(저 울었잖아요 ㅠㅠ)
게스트하우스를 덥썩내주신 목사님,
해가 뉘엇뉘엇 가고있는데 사진찍는 우릴보시더니
"니네 그러다가 도착못해 ! 얼릉가!!"라고 말씀해주시던 할아버지
자전거가 펑크나서 절망수준에 이르렀을때
"성산까지? 걸어가면 저녁늦게 도착할텐데"
라고 너무도 태연히 말씀해주시던 할머니 ㅋ
부모님 드릴 오징어 를 사니 자전거에 올라탈려고하던 우릴 붙잡으시면
수고해~라고 말씀해주시며 건내주시던.. 조금은 찬물..
우체국에가서 부모님께 오징어 붙여드릴려고 갔더니 상자값아껴야한다며
인삼상자에 넣어주시던 우체국 직원분..
자전거가 펑크나서 하염없이 걷고있는데 (또 울려고했음...................)
해는 지고있고.. 갑자기 오토바이가 스더니
"자전거 펑크났어요?아까 저 위에서 할머니가 펑크났다고 가보라고 그러셔서
일요일이라 아마.. 자전거집 문연데 없겠지만 내가 한번 둘러보고올께요"
라고 말해주시던 훈남아저씨..
그리고 김녕에서만난 세명의 사람들ㅋ
불타는밤을 보냈더랬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린 용감히 히치 하이킹으로 트럭을 얻어타서 성산까지 갔던 우리들..(차로가니 15분이더라--;)
1년이 지난일인데요..글을 쓰면서 그때의 감동과 그때의 마음들이 느껴져오는것같아 울컥하네요ㅠㅠ
너무나도 고마우신분들..너무나도 많은걸 얻고온여행..아무것도 없이 텅빈상태로 갔지만 가슴과머리과
꽉차서 돌아온 우리들의 첫번째 여행 자전거 하이킹
궁금해하시던 분들을 위해 사진고고~~!!
문제의 자전거!!
!
우린 초상권이있으니깐 ㅋㅋㅋ
저 사진찍어주며 승무원이 우린 아무말도 안햇는데
"역시 사진은 세번은 찍어줘야죠~"라고하며 원하지도 않는 세장씩이나 ㅋㅋㅋ
승무원이 만들어준 곰돌이와달팽이 ㅋㅋ
첫째날 시작 스타트
쵝오! 곽지해수욕장에서 먹은 최고의 만찬!!저기 제친구 다리보이시죠?
잘타지도 못하는 자전거를 구르고 구르고 까지고 난리부르스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출발하기전날인데요 ㅋ 저 닭다리가 먹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50%할일할때까지 이마트를 4번이나갔다는....막걸리 는 옵션 ㅋ 엄청쌌어요 몇백원?
협재에서 누가 잡으셨더라구요 학꽁치인가??
저렴한 여행을 즐기는 우리에게 꼬마에게 한마리만..이라고 했지만
돌아오는건 싸늘한 표정뿐..............ㅠㅠㅠㅠㅠㅠㅠ
젤 말많고 탈많았던 둘째날,
거의 밤 9시가 다되어가서 도착했다능....웩 ㅠㅠㅠ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이쪽길이 아니라 반대길인데..
정말 죽을꺼같았던.................토할꺼같았던............딱그표현이 맞을듯...................
이날 뽀얀 여성두명을 만났는데 포기하고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선물로 목장갑을끼고있는 우리에게 럭셔리 장갑을 선물로 주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귀포에 도착해서 이박삼일 정도 있었어요 아시는 분 집에 있던거라 그냥 하루만있다가기 뭐해서물회?도먹어봤다는우리여행중최고의럭셔리음식이였음ㅋㅋ근데맛은...................
이날이바로문제의자전거 바람이 빠지던날..............................................
친구가 너무 속도 가늦어서 자전거 바꿔몰자고 내가 그거 몰겠다고 해서 가는데 뒤에서 잠깐만!
빵구났따.......................................................................오지쟈스..............ㅠㅠㅠ
아저씨가 우리보고 자전거 쓰러지니깐 잡고있으라고...다들 시원한 바람쐬면서 배타는..
우린 계속 화나있었다!!!하지만..소심한우린그렇게꽉정말꽉!!자전거를 잡고있었다..............
피곤해서 방이.....이모양 이꼴..
저기 보시면 할아버지 보이시죠?잘안보이는데 빗자루 쓰시다가!!그러다 오늘안에 못간다하는
할아버지 ㅋㅋ
우도!!
무슨음료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망의 마지막날!
마지막날 만난 오빠들 ㅋ
우리를 에스코트 해주시던 ㅋㅋㅋㅋ즐거워하고있넴 ㅋㅋ
이사진 올린거 알면 제친구가 절 죽일까요...ㅠ
제 친구가 다시 다녀와서 찍은건데 너무 귀여워서 ㅋㅋ 보너스~!해냈다!!!!!!!!!!!!!!!!!!!!!!!!!!!!!!!!!!!!!!!!!!!!!!!!
악으로 깡으로!!그렇게 해냈습니다,
해외여행,국내여행 다 좋지만요
젊었을때만 누릴수있는게 있잖아요 누립시다!!!
젊음을요 ^-^
마지막으로 나와 함께해준 리정희야 너무 고마워 ^-^
쓰고 보니 스크롤의 압박! ㄷㄷㄷ
다 읽어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
요새 다들 너무 힘들어 하시는데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모든게 다 잘될꺼예요 ^-^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