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형부회사에서 보는 눈도 있고 하니 아버지께 연락을 드리고, 고모께도 연락은 드렸어요.
그냥 올 수 있으면 오라고,, 안와도 되니까 연락은 하는거라고..
결혼식 당일,
생각지도 못했는데 지방에서 전세버스를 대절해서 40여분이 오셨더라구요_
아버지는 물론, 고모들(7분), 삼촌들(2분), 숙모, 5촌아저씨들까지.. 솔직히 깜짝 놀랬습니다.
무슨 염치로 다들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왕오셨으니 기쁜 마음으로 반겼죠..
근데 그차에 외가댁친지분들도 함께 오셨다는데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들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더군요
(솔직히 이분들은 아버지라고 하면 치를 떠십니다. 우리를 너무 고생시키셨거든요. 어머니는 너무 맞아서 골병들고,,)
저는 이것저것 뒤치닥꺼리 할게 넘 많아서 잘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축의금을 고모가 다 갖고 가버렸더군요.
오빠와 작은언니 결혼식때 고모가 다 처리하고 돈도 챙긴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만큼은(큰언니는 특히나 친가쪽이랑 아예왕래가 없었습니다) 저의 어머니가 엄연한 혼주고, 간단한 예단이며, 폐백음식, 이바지까지 저희 어머니와 제가 다 준비했거든요..
형부의 전폭적인 지지하에..(참고로, 형부와 우리들은 엄청 친합니다. 친오빠 보다더..)
결혼식 당일 뜬금없이 나타나서 삼촌이 축의금 받고, 오빠가 보조하고(오빠는 친가쪽이랑 친합니다. 아들이라서 그런가봐요. 우리들한테는 아주 쌀쌀맞음,,) 그러더니 축의금을 다 챙겨서 지방으로 내려가 버리는 겁니다.
결혼식 끝나고 식장비 계산하는데 축의금을 다 가져갔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바로 오빠에게 전화를 하니, 고모가 돈을 가지고 간다는군요,,
전세버스 대절하고(80만원), 버스에서 먹을 음식준비 했다구요..
원래 신부고향에서 식을 하지 않으면 시댁에서 그런거 다 준비해야하는거라고 축의금을 못 준다는 겁니다.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서 따졌더니, 다시는 우리들과 연락하지 않는다는군요,,
고모와 통화하다보니 절대로 그돈은 못준다고 합니다.
자기가 다 연락해서 불러모은거라시며,,
무슨 조카딸 가지고 장사하는겁니까? 뭡니까? .. 너무 어이없어서 이렇게 얘기했더니 자기는 이럴자격이 있다고 합니다. 자기오빠(아버지)가 못해주는걸 자기가 했다고..
나중에 들은얘기지만, 아버지가 형부한테 200만원을 주셨다는군요. 다시돌려드렸는데 자기 능력이 이것밖에안돼서 이것만 주는거니까 받아 놓으라시며 자기는 안받는다고 해서 형부는 용돈으로 30만원 드렸구요.
형부랑 저희는 그 돈이 아무 의미없는 용돈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폐백드릴때 절값도 아까줬다고(200만원) 안주셨다네요.. 처음으로 큰딸에게 해주는 선물이라 생각했습니다. 고생시켜서 미안하다는,,
근데.. 그게 고모가 준 돈이었습니다. 지난번 오빠 결혼식하고 남은돈이라시며,,
용돈이 아니라,, 축의금 홀랑 다 가져가기 뭐하니 받아놓으라는 돈,,
나중에는 또 그돈이 형부 옷해입으라고 준 돈이라네요... 한 몇천은 해준것처럼 말합니다.
작은언니 결혼식때도 시댁에서 예단비 준 300만원 다시 예단비라고 돌려줘 놓고는
지금은 예단비를 자기가 다 준비해줬다고 합니다.. 축의금은 또 다챙기고,,
저는 식장비 계산하러 갔다가 형부한테 볼 면목이 없어서 부끄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 어머니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드러 누우셨구요(그날 아버지 얼굴보고 자꾸 옛날 생각이 나셨나 봅니다.)
제가, 그거 고모 돈 아니고 큰언니 돈이라고 돌려주라고 얘기는 해 놨는데요. 절대로 못준다네요..
저는, 축의금을 언니가 다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니가 받아서 고모한테 드릴건 드리고, 쓸건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살면서 가족들이 언니한테 해준게 하나도 없거든요..
아버지가 6년전에 우리 살던집팔아서 1억 챙겼을때 저한테 300, 큰언니한테 500, 오빠한테 1000줬는데 언니랑 저는 우리도 월세 살면서(언니랑 저랑 자취했음.) 오빠 전세금에 보태고 나중에 달라고 했는데, 오빠는 자기한테 준 걸로 알아서 언니는 한푼도 못챙겼습니다. 저는 원룸 임대받는다고 2년후에 300받았거든요,,
이거 이거, 어찌 할 방법 없습니까?
잠도 안오고 열받아서 미칠것 같습니다.
또,
고모가 보험을 하시는데 가끔 오빠딸 돌때나 이럴때 보게되면, 아무 내용도 없는 계약서에 싸인만 하라시며 3~4장 받아가십니다. 신분증은 달라고 해서 가지고 가셨다가 복사해놓고 다시 보내시구요.. 거의 강압적으로 시키십니다. 인상쓰면서,, 이런것도 못해주냐고,, 우리가 신청해줘도 뭐 할 판에, 자기가 보험료까지 내는데 무슨 손해냐시며,,
이번에 큰언니 결혼식 하기전에 갔을때도 사인을 서너장 했습니다. 언니도 저도,,
말로는 우리 보험들어 준다고 하는데,
보험들에서 수혜자는 다 자기 이름으로 해 놓은건 아닌지 의심스럽기도 하고, 우리 죽으면 다~ 자기 돈이잖아요..
이번에 이렇게 우리한테 뒤통수 치시는 걸 보니 너무 괴씸해서 취소 신청 할려구요.
근데,,
이럴 경우에 축의금을 돌려받을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보험관련해서 처벌 할 방법은요?
여기서 리플 달리는거 보고 가능할 것 같으면 변호사 사무실 가서 일 처리 할려구요..
돈 한푼도 안돌려 받아도 좋으니, 이번참에 우리도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거 보여주고 싶어요,,
언니의 결혼축의금을 고모가 다갖고 가버렸어요. 너무 억울해요..
너무 억울하고 황당하니 길지만 꼭 좀 읽어주시고 방법 좀 찾아주세요..
혼인신고만하고 살던 언니가 5년만에 결혼식을 올렸어요_
형부는 조금 큰회사 다니시는데 언니는 시댁에서 조카키우구요..(시어머님께서 다른건 잘 안시키심..)
식장 잡으면서 형부아버님께서 하객들 식사비용은 다 지불해 주시기로 하셨구요..
살다가 결혼하는거니까 생략할 건 다 생략하고 식만 하기루 했거든요..
우리는 아버지란분이 아주 오래전에 우리를 버리고 다른분과 사셨어요(근래에 그분과도 이혼했지만,,)
이런 상황을 그쪽댁에서 다 아시는지라 우리 쪽에선 우리 가족(엄마, 오빠, 새언니, 작은언니, 작은형부, 나)이랑
이모님댁 가족(이모님, 언니들 4분, 형부들 네분,)과, 외할머니, 외할머니 형제분들(10분내외)만 참석하기루 했는데
그래도 형부회사에서 보는 눈도 있고 하니 아버지께 연락을 드리고, 고모께도 연락은 드렸어요.
그냥 올 수 있으면 오라고,, 안와도 되니까 연락은 하는거라고..
결혼식 당일,
생각지도 못했는데 지방에서 전세버스를 대절해서 40여분이 오셨더라구요_
아버지는 물론, 고모들(7분), 삼촌들(2분), 숙모, 5촌아저씨들까지.. 솔직히 깜짝 놀랬습니다.
무슨 염치로 다들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왕오셨으니 기쁜 마음으로 반겼죠..
근데 그차에 외가댁친지분들도 함께 오셨다는데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들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더군요
(솔직히 이분들은 아버지라고 하면 치를 떠십니다. 우리를 너무 고생시키셨거든요. 어머니는 너무 맞아서 골병들고,,)
저는 이것저것 뒤치닥꺼리 할게 넘 많아서 잘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축의금을 고모가 다 갖고 가버렸더군요.
오빠와 작은언니 결혼식때 고모가 다 처리하고 돈도 챙긴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만큼은(큰언니는 특히나 친가쪽이랑 아예왕래가 없었습니다) 저의 어머니가 엄연한 혼주고, 간단한 예단이며, 폐백음식, 이바지까지 저희 어머니와 제가 다 준비했거든요..
형부의 전폭적인 지지하에..(참고로, 형부와 우리들은 엄청 친합니다. 친오빠 보다더..)
결혼식 당일 뜬금없이 나타나서 삼촌이 축의금 받고, 오빠가 보조하고(오빠는 친가쪽이랑 친합니다. 아들이라서 그런가봐요. 우리들한테는 아주 쌀쌀맞음,,) 그러더니 축의금을 다 챙겨서 지방으로 내려가 버리는 겁니다.
결혼식 끝나고 식장비 계산하는데 축의금을 다 가져갔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바로 오빠에게 전화를 하니, 고모가 돈을 가지고 간다는군요,,
전세버스 대절하고(80만원), 버스에서 먹을 음식준비 했다구요..
원래 신부고향에서 식을 하지 않으면 시댁에서 그런거 다 준비해야하는거라고 축의금을 못 준다는 겁니다.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서 따졌더니, 다시는 우리들과 연락하지 않는다는군요,,
고모와 통화하다보니 절대로 그돈은 못준다고 합니다.
자기가 다 연락해서 불러모은거라시며,,
무슨 조카딸 가지고 장사하는겁니까? 뭡니까? .. 너무 어이없어서 이렇게 얘기했더니 자기는 이럴자격이 있다고 합니다. 자기오빠(아버지)가 못해주는걸 자기가 했다고..
나중에 들은얘기지만, 아버지가 형부한테 200만원을 주셨다는군요. 다시돌려드렸는데 자기 능력이 이것밖에안돼서 이것만 주는거니까 받아 놓으라시며 자기는 안받는다고 해서 형부는 용돈으로 30만원 드렸구요.
형부랑 저희는 그 돈이 아무 의미없는 용돈인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폐백드릴때 절값도 아까줬다고(200만원) 안주셨다네요.. 처음으로 큰딸에게 해주는 선물이라 생각했습니다. 고생시켜서 미안하다는,,
근데.. 그게 고모가 준 돈이었습니다. 지난번 오빠 결혼식하고 남은돈이라시며,,
용돈이 아니라,, 축의금 홀랑 다 가져가기 뭐하니 받아놓으라는 돈,,
나중에는 또 그돈이 형부 옷해입으라고 준 돈이라네요... 한 몇천은 해준것처럼 말합니다.
작은언니 결혼식때도 시댁에서 예단비 준 300만원 다시 예단비라고 돌려줘 놓고는
지금은 예단비를 자기가 다 준비해줬다고 합니다.. 축의금은 또 다챙기고,,
저는 식장비 계산하러 갔다가 형부한테 볼 면목이 없어서 부끄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 어머니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드러 누우셨구요(그날 아버지 얼굴보고 자꾸 옛날 생각이 나셨나 봅니다.)
제가, 그거 고모 돈 아니고 큰언니 돈이라고 돌려주라고 얘기는 해 놨는데요. 절대로 못준다네요..
저는, 축의금을 언니가 다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니가 받아서 고모한테 드릴건 드리고, 쓸건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살면서 가족들이 언니한테 해준게 하나도 없거든요..
아버지가 6년전에 우리 살던집팔아서 1억 챙겼을때 저한테 300, 큰언니한테 500, 오빠한테 1000줬는데 언니랑 저는 우리도 월세 살면서(언니랑 저랑 자취했음.) 오빠 전세금에 보태고 나중에 달라고 했는데, 오빠는 자기한테 준 걸로 알아서 언니는 한푼도 못챙겼습니다. 저는 원룸 임대받는다고 2년후에 300받았거든요,,
이거 이거, 어찌 할 방법 없습니까?
잠도 안오고 열받아서 미칠것 같습니다.
또,
고모가 보험을 하시는데 가끔 오빠딸 돌때나 이럴때 보게되면, 아무 내용도 없는 계약서에 싸인만 하라시며 3~4장 받아가십니다. 신분증은 달라고 해서 가지고 가셨다가 복사해놓고 다시 보내시구요.. 거의 강압적으로 시키십니다. 인상쓰면서,, 이런것도 못해주냐고,, 우리가 신청해줘도 뭐 할 판에, 자기가 보험료까지 내는데 무슨 손해냐시며,,
이번에 큰언니 결혼식 하기전에 갔을때도 사인을 서너장 했습니다. 언니도 저도,,
말로는 우리 보험들어 준다고 하는데,
보험들에서 수혜자는 다 자기 이름으로 해 놓은건 아닌지 의심스럽기도 하고, 우리 죽으면 다~ 자기 돈이잖아요..
이번에 이렇게 우리한테 뒤통수 치시는 걸 보니 너무 괴씸해서 취소 신청 할려구요.
근데,,
이럴 경우에 축의금을 돌려받을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보험관련해서 처벌 할 방법은요?
여기서 리플 달리는거 보고 가능할 것 같으면 변호사 사무실 가서 일 처리 할려구요..
돈 한푼도 안돌려 받아도 좋으니, 이번참에 우리도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거 보여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