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톡을 하루라도 안보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광주사는 21살 여대생 입니다 네넹.. 이런 소개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트리플 A형 입니다ㅠㅠ 소심하니까 악플은 ㄴㄴ 맨날 톡만 보다가 저처럼 ㅄ 짓 하신 분이 또 있을까 해서 (이거 말하면 주위사람들이 다 절 -_-←이런 표정으로 보셨어욤..) 또 저 같은 경험 하시지 않으시면 해서 글을 쓰게 되네요 제가 ㅄ 짓한.... 그때가 작년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한 날 이었을거예요; 여름방학동안 머리도 노랗게 염색하고(지금은 검은머리예요) 살도 좀 많이 빼서 몸에 쫙~~~!달라붙는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개강 첫날 학교를 가서 친구들한테 "살 많이 빠졌다~" "이뻐졌다~~"이런 소리를 듣고 신나가지고 집에 오는 길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룩끼룩끼룩끼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두달동안 수영장을 다니고 있었는데, 저희학교가 8월 마지막주에 개강을 하기때문에 수영장 다닐수 있는 기간이 일주일 정도 남아있었어요 그래서 개강한 첫주는 어짜피 과제도 안 내주시고 힘들지 않으니까 학교를 다니면서 수영장을 다녀야겠다 생각하고 그날도 빨리 집에 들렸다 수영장 가려고 발걸음을 재촉 하고 있었죠. 아파트(제가 아파트 살아요;) 입구에서 왠 30대 초반으로 보이시는 남자분이랑 눈이 딱 마주쳤어요!(이게 화근이었죠) 그냥 저는 우연히 마주쳤나보다 생각하고 제 갈길 가고 있었습니다. 네넹... 그때 좀 자뻑이 심해서 아. 이쁜께 쳐다본갑다 생각한 것도 쬐끔음....ㅈㅅ 그런데 이 남자분이랑 여자분(40대 후반으로 보이시는)이 저랑 같은 라인으로 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웃인줄 알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동안 웃으면서 인사를 했습니다. ㅠㅠ망할 인사성ㅠㅠ 그랬더니 여자분께서 저에게 "학생 몇살인가?"이렇게 물어보셨고 아무 의심 않고 저는 "네 지금 대학교 1학년이예요"라고 말씀드렸죠. 제가 평소에 좀 순진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ㅠㅠ좋은 말은 아니예요ㅠㅠ 그랬더니 "뱀띠야?" 라고 물어보시면서 "삼재에 대해 알아?"라고 물어보셨어요. 이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멍청하게 알고 있고 그것에 대한 지식을 다 말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웃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엘리베이터를 딱 탔는데 제가 저희집 층을 눌렀는데 이 두분께서는 안누르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저한테 계속 말 시키시고ㅠㅠ 뭔가 이상하다는 신호가 계속 느껴졌어요; 그리고 나서 제가 저희집 층에 내리니까 그 두분도 같이 내리셨어요 저희 집이 비밀번호로 된 잠금장치여서 그 두분 앞에서 누를수가 없었어요;; (저희아파트는 복도식 말고 계단식? 잘은 모르겠는데요 엘리베이터 내리면 딱 두집만 있는 구조 예요;) 분명히 두분은 저희 옆집이 아닌건 확실했고요; 저희옆집은 잘생긴 총각 두명과 아주머니 한분ㅠㅠ 그래서 집에 언니도 있고 동생도 있을거니까 집앞에서 소리가 막 나면 쪼끄마한 유리구멍으로 보고 문 열어 줄거라고 생각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아주머니는 엘리베이터에서도 열심히 말하시더니 이제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하셨는지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 하셨습니다ㅠ "삼재때문에 계속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거야~"라고 하시면서 집안 어른 중에 돌아가신 분 안계시냐고 하면서 물어보시는데 제작년에 저 수능보기 삼일전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왠지 이야기 듣다보니 저때문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신것 같기도 하고ㅠㅠ 이제 촉이 사이비다!!!!!!라는 느낌이 오는데도 계속 듣게 되는ㅠㅠ 자기들은 전대 쪽에서 왔는데 하면서 러ㅣㅇㄹ대러재ㅓ맬새좨ㅙㄷ이ㅣ너린아ㅣ이닝니언 라고 어쩌고 저쩌고ㅠㅠ (일년이 다되가는 일이라 기억이 흐릿흐릿 하네요) 그러면서 결론은 전대쪽 멀지 않으니까 한번 들려서 세례를 받고 삼재도 풀자고 그러는 것이었어요!!!!!!! 제가 요즘은 잘 안다니고 있지만;; 천주교 이고 (하느님죄송해요ㅠㅠ) 천주교에서 세례도 받았다고 말씀을 열심히 드렸어요ㅠㅠㅠㅠ 그렇지만 그런건 다 필요없다고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시면서 빨리 가자고 제 팔을 잡아끄시는게 아니겠어요오~~~~~~~~~ㅠㅠㅠㅠㅠㅠㅠㅠ!!!!! 가자고!!가자고! 하시는데 저는 깜짝 놀라서 그때서야(집앞에서 이야기 한지 30분 이 넘었어요ㅠㅠ) 초인종을 막 눌렀어요!!!!!ㅠㅠㅠㅠㅠㅠㅠ 왜 초인종을 생각을 못 했는지 바보같은ㅠㅠㅠㅠㅠㅠㅠ 그제서야 언니가 "왜?"라고하면서 왜 초인종 누르냐고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저희집은 번호키이기때문에 초인종을 거의 안 쓰거든요ㅠㅠ) 빨리 문열라고 쌩 난리를 쳐서 언니가 의아해 하면서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분이 꼭 연락하시라고 저한테 포스티잇에 전화번호 적어서 주셨고요ㅠㅠ (집에 와서 갈갈이 찢어버렸습니다.) 언니한테 막 화내면서 아무소리도 못 들었냐고 물어봤는데 아무소리도 못 들었다고 하면서 30분동안 그러고 있었냐고 하면서 엄청 비웃고ㅠㅠ 엄마도 그런 사람들한테 좋게 대할필요 없다고 하시면서 뭐라뭐라 하시고ㅠㅠㅠㅠ 전에도 시내가서 한번 이런 사람이 접근했었는데 그때는 지나가는 길이니까 그냥 지나갔는뎁ㅠㅠㅠ 집앞이라서 꼼짝도 못하고 사이비 종교로 끌려갈뻔 했네욤ㅠㅠㅠㅠㅠㅠ 일년이 지난 지금이지만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30분동안 저한텐 지옥이었다구요 저처럼 집이 번호키인데 요상한 사람들이 쫓아오신다면 빨리 초인종 누르시고 들어가 버리세욤!!!ㅠㅠ 그때 옆집 오빠가 나타나서 저 구해줬으면 차~~~~~암 좋았을텐뎁ㅠㅠ잘생기신 옆집오빠ㅠㅠㅠㅠ더운 여름 사이비종교분들한테 걸리셔서 짜증 안나셨으면 좋겠네욤ㅠㅠㅠ 즐거운 하루 되세요ㅠㅠ
집 앞에서 끌려갈뻔 했던 일
안녕하세요 , 톡을 하루라도 안보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광주사는 21살 여대생 입니다
네넹.. 이런 소개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트리플 A형 입니다ㅠㅠ
소심하니까 악플은 ㄴㄴ
맨날 톡만 보다가 저처럼 ㅄ 짓 하신 분이 또 있을까 해서
(이거 말하면 주위사람들이 다 절 -_-←이런 표정으로 보셨어욤..
)
또 저 같은 경험 하시지 않으시면 해서 글을 쓰게 되네요
제가 ㅄ 짓한....
그때가 작년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한 날 이었을거예요;
여름방학동안 머리도 노랗게 염색하고(지금은 검은머리예요)
살도 좀 많이 빼서 몸에 쫙~~~!달라붙는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개강 첫날 학교를 가서 친구들한테 "살 많이 빠졌다~"
"이뻐졌다~~"이런 소리를 듣고 신나가지고 집에 오는 길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룩끼룩끼룩끼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두달동안 수영장을 다니고 있었는데,
저희학교가 8월 마지막주에 개강을 하기때문에
수영장 다닐수 있는 기간이 일주일 정도 남아있었어요
그래서 개강한 첫주는 어짜피 과제도 안 내주시고 힘들지 않으니까
학교를 다니면서 수영장을 다녀야겠다 생각하고
그날도 빨리 집에 들렸다 수영장 가려고 발걸음을 재촉 하고 있었죠.
아파트(제가 아파트 살아요;) 입구에서
왠 30대 초반으로 보이시는 남자분이랑 눈이 딱 마주쳤어요!(이게 화근이었죠)
그냥 저는 우연히 마주쳤나보다 생각하고 제 갈길 가고 있었습니다.
네넹... 그때 좀 자뻑이 심해서 아. 이쁜께 쳐다본갑다 생각한 것도 쬐끔음....ㅈㅅ
그런데 이 남자분이랑 여자분(40대 후반으로 보이시는)이
저랑 같은 라인으로 오시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웃인줄 알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동안
웃으면서 인사를 했습니다.
ㅠㅠ망할 인사성ㅠㅠ
그랬더니 여자분께서 저에게 "학생 몇살인가?"이렇게 물어보셨고
아무 의심 않고 저는 "네 지금 대학교 1학년이예요"라고
말씀드렸죠.
제가 평소에 좀 순진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ㅠㅠ좋은 말은 아니예요ㅠㅠ
그랬더니 "뱀띠야?" 라고 물어보시면서
"삼재에 대해 알아?"라고
물어보셨어요.
이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멍청하게 알고 있고 그것에 대한 지식을 다 말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웃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엘리베이터를 딱 탔는데 제가 저희집 층을 눌렀는데
이 두분께서는 안누르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저한테 계속 말 시키시고ㅠㅠ
뭔가 이상하다는 신호가 계속 느껴졌어요;
그리고 나서 제가 저희집 층에 내리니까 그 두분도 같이 내리셨어요
저희 집이 비밀번호로 된 잠금장치여서 그 두분 앞에서
누를수가 없었어요;;
(저희아파트는 복도식 말고 계단식? 잘은 모르겠는데요
엘리베이터 내리면 딱 두집만 있는 구조 예요;)
분명히 두분은 저희 옆집이 아닌건 확실했고요;
저희옆집은 잘생긴 총각 두명과 아주머니 한분ㅠㅠ
그래서 집에 언니도 있고 동생도 있을거니까
집앞에서 소리가 막 나면 쪼끄마한 유리구멍으로 보고 문 열어 줄거라고 생각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아주머니는 엘리베이터에서도 열심히 말하시더니
이제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하셨는지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 하셨습니다ㅠ
"삼재때문에 계속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거야~"라고 하시면서
집안 어른 중에 돌아가신 분 안계시냐고 하면서 물어보시는데
제작년에 저 수능보기 삼일전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왠지 이야기 듣다보니
저때문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신것 같기도 하고ㅠㅠ
이제 촉이 사이비다!!!!!!라는 느낌이 오는데도
계속 듣게 되는ㅠㅠ 자기들은 전대 쪽에서 왔는데 하면서 러ㅣㅇㄹ대러재ㅓ맬새좨ㅙㄷ이ㅣ너린아ㅣ이닝니언
라고 어쩌고 저쩌고ㅠㅠ (일년이 다되가는 일이라 기억이 흐릿흐릿 하네요)
그러면서 결론은 전대쪽 멀지 않으니까 한번 들려서
세례를 받고 삼재도 풀자고 그러는 것이었어요!!!!!!!
제가 요즘은 잘 안다니고 있지만;; 천주교 이고 (하느님죄송해요ㅠㅠ)
천주교에서 세례도 받았다고 말씀을 열심히 드렸어요ㅠㅠㅠㅠ
그렇지만 그런건 다 필요없다고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시면서
빨리 가자고 제 팔을 잡아끄시는게 아니겠어요오~~~~~~~~~ㅠㅠㅠㅠㅠㅠㅠㅠ!!!!!
가자고!!가자고! 하시는데
저는 깜짝 놀라서 그때서야(집앞에서 이야기 한지 30분 이 넘었어요ㅠㅠ)
초인종을 막 눌렀어요!!!!!ㅠㅠㅠㅠㅠㅠㅠ
왜 초인종을 생각을 못 했는지 바보같은ㅠㅠㅠㅠㅠㅠㅠ
그제서야 언니가 "왜?"라고하면서 왜 초인종 누르냐고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저희집은 번호키이기때문에 초인종을 거의 안 쓰거든요ㅠㅠ)
빨리 문열라고 쌩 난리를 쳐서 언니가 의아해 하면서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분이 꼭 연락하시라고 저한테 포스티잇에 전화번호 적어서
주셨고요ㅠㅠ (집에 와서 갈갈이 찢어버렸습니다.)
언니한테 막 화내면서 아무소리도 못 들었냐고 물어봤는데
아무소리도 못 들었다고 하면서 30분동안 그러고 있었냐고 하면서
엄청 비웃고ㅠㅠ 엄마도 그런 사람들한테 좋게 대할필요 없다고 하시면서
뭐라뭐라 하시고ㅠㅠㅠㅠ
전에도 시내가서 한번 이런 사람이 접근했었는데
그때는 지나가는 길이니까 그냥 지나갔는뎁ㅠㅠㅠ
집앞이라서 꼼짝도 못하고 사이비 종교로 끌려갈뻔 했네욤ㅠㅠㅠㅠㅠㅠ
일년이 지난 지금이지만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30분동안 저한텐 지옥이었다구요
저처럼 집이 번호키인데 요상한 사람들이 쫓아오신다면
빨리 초인종 누르시고 들어가 버리세욤!!!ㅠㅠ
그때 옆집 오빠가 나타나서 저 구해줬으면 차~~~~~암 좋았을텐뎁ㅠㅠ잘생기신 옆집오빠ㅠㅠㅠㅠ
더운 여름 사이비종교분들한테 걸리셔서 짜증 안나셨으면 좋겠네욤ㅠㅠㅠ
즐거운 하루 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