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물](2009년...여기는서울)④

소라쿤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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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진 몸을 이끌고 근처에있는 목공소로 향했다..
하나둘..버스에서 내리며 한숨을 쉬며 목공소 안으로 향했다...-










종성: 누구 계시나요??........아무도 없는것 같은데 일단은 주위에있는 나무들을
모으자 다들 어서 움직이자 좀비들이 오기전에..!


효진: 나랑 영주는 빼주면 안될가?? 우린 여자잖아..너무 무섭고 힘들어..


진성: 지금 이상황에서 남자여자 구분할게 아니잖아!!


대현: 진성아 진정해라..그래 효진아 영주랑 한쪽에 가서 좀 쉬고있어..대신 하웅
이랑 종성이가 2배로 작업해줘야겠다 너희들 여자친구니까..



종성,하웅: 그래 알았어..











-우리들은 나무토막들을 모은뒤 끝을 날카롭고 뾰족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기시작했다..

어려서부터 태수는 이런거에 손재주가많아서 도움이 많이됬다..

유일하게 태수가 잘하는것이다..유일하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하나..둘..여섯개의 펜싱 같은 나무무기가 완성되었다..제법 펜싱처럼 멋있어 보였다..-











태수: 휴~다됬다~ 얘들아 이것봐봐 어때?? 나 멋있지않냐?^-^


종성: 그래인마!! 근데..버스안에 있던 여자한명은 어디간거야??


진성: 아까 버스안에서 잠들었었어 아직 자구있는것같은데??


종성: 같이있던 친구의 시체는 어떻게됫어??다들 버렸지??


대현: 걱정하지마 그건 내가 진작에 버렸지!!











-그때 목공소 입구앞에서 그녀가 들어온다..-











효림: 아..안녕하세요..아까는 미쳐 인사를 드리지못했네요 서효림이라구해요..


진성: 네 알겠습니다.안녕하세요.


종성: 이리와보세요 저희가 무기를 만들었는데 이무기로 사용법을..


진성: 짧고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저희들은 모두 친구입니다.


효림: 네..그런것같네요


진성: 저희머릿수가 지금 많거등요? 그래서 그쪽까지 챙겨드리기 힘들것같습니다.


효림: 네? 그게 무슨...


진성: 여기서 저희와 헤어져 주셔야 될것같습니다..


효림: 저기..그렇게되면..저는 여기서 죽게 되는건가요??


진성: 글쎄요..부디 꼭 살아 남으시길 빌게요..


영주: 그게..무슨 말이야 진성아!!


진성: 식량문제 안전문제..등등 이래저래
불편요소가 만을거야 지금은 이방법밖엔없어











-진성이 말이맞다.. 지금 진성이의 말이 한없이 잔인하게 보이지만..

지금 이상황은..장난이 아니기에..진성이는 냉정해진것이다..

우리가 살기위해서..자신이 만약 위급상황이라면은..

영화나 소설이 아닌 실제상황이라면은?? 자연스럽게 냉정해질것이다..자신이 살기위해..-









효림: 제발..저는 정말 갈대가 없어요..


진성: ...................


하웅: 잠깐..그런데 효진이는??


영주: 화장실좀 다녀온다고했는데??


효진: 꺄악!!!!!!!!!!!!!!!!!!!!!!


하웅: 효..효진아!!!










-효진이는 목공소 밖에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러 밖으로 나갔고

그사이 밖에서 어슬렁 거리던 좀비들이 효진이를 공격한것이다..

하웅이를 따라 밖으로 나간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팔이 뜯겨지고 효진이의 내장을 꺼내어 먹고있는 좀비들을

하웅이는 나무무기 하나를 들고 미친듯이 뛰어갔다..

하웅이가 나무무기로 좀비들의 왼쪽 가슴을 사정없이 찔러댔다..

무기는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심장을 찔린 좀비들은 몸에 경련을 일으키고

얼마지나지 않아 조용히 바닥에 쓰러졌다..헌데 좀비한놈이 쓰러지지않고

하웅이의 목을 손톱으로 뜯어냈다..그러자 하웅이의 목에선 기다란 고무줄같은것들이

튀어나왔고 얼마 지나지않아 하웅이는 숨을 잃고 말았다..

우리는 충격에 말없이 지켜보다가 정신을 차리고 나무무기를 꽉 지고

좀비녀석에공격에 방어를 준비하고있었다..하나..둘..사지가 찢기는 하웅이의 몸을

지켜볼수밖에없었다..심장을 찔러도 죽지않는좀비??
수만은 생각이 오고갔다..그때...-









/탕탕/






-진성이가쏜
총알에 좀비녀석의 오른쪽 가슴에 박혔다..
그리곤 좀비녀석 우리에게 달려올 기세로 자세를 잡더니..
얼마후 마찬가지로 몸을 부르르 떨며 쓰러졋다...-











진성:짜식..오른쪽에 심장이있었어..


대현: 하....하웅아??











-말없이 지켜보았다..내장을 배밖으로 꺼내놓은체 쓰러져있는 효진이..

그리고 팔이 잘리고 머리가 뜯겨져나간하웅이...우린 두사람을 잃엇다..

하웅이와 효진이를 잃은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좀비들이 몰려오는 소리가들렸다..

총소리에 우리위치를 들킨것같았다..이쪽저쪽 나무사이에서..목공소 입구에서..

너무 많다..족히 30은 되어보이는좀비때들..-












진성: 젠장!! 무기들 챙기고 버스로 이동하자!!


종성: 하웅이는...??


태산: 종성 시간없어 어서!!


종성: 제길..하웅아!!미안하다!!









-우리는 앞에서 가로막고있는 좀비녀석들이 이젠 별로 무섭지가 않았다!!

우리에겐 무기가있었다..평소 내 가 살인을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지만!

이건 생존을위한 본능..더욱 편하게 마음먹으려면..게임이라고 생각하고

녀석들의 심장에 나무무기를 사정없이 찔러댔다..

그렇게 우리는 좀비와의 사투후 버스에 안전하게 타게되었다..

하지만 좀비녀석들은 아직많다..!! 대현이 재빨리 시동을 걸려고하는순간...-












진성: 잠깐!!


대현: 왜..왜??어서!! 좀비들이 몰려온다고!!


진성: (창밖을보며) 이봐 효림이라고했나?? 어딨는거야!!











-그녀는 나무숲사이에서 몸을 수그린체 떨고있었다..눈물을 흘리며-









진성: 저쪽에있군..이봐!!당신 안탈거야??


효림: 저보고..사라지라면서요..??


진성: 닥치고 어서타!!


효림: 저..정말 타두되요??




/탕!탕!/





진성: (효림이근처에있는 좀비들에게 총질을해대며) 아씨x 빨리 타라고 미친년아!!!











-어느새 좀비들은 우리 버스까지 모여들었고 좀비들은 버스를 흔들기 시작한다..

효림은 입구쪽으로 들어올라고했으나 거긴몇마리의 좀비들이 문을 뜯을려고 애를쓰고있었다..

진성은 재빨리 뒷좌석으로가 창문을 깬후 효림을 잡아 올린다..

우리는 창문을 깨고 들어오는 좀비녀석들에게 발길질하며 나무무기로 사정없이 찔러댔다..

버스안에는 온통 피바다며..좀비들 몸속에서 하얀액체 같은것도 나왔다..

냄새가 무척이나역겨웠다.-










진성: 대현 어서출발해!!


대현: 알았어!!








-버스가 출발하고 버스에 올라탄 좀비 2녀석을 우리는 가슴팍에
나무무기 한방식 먹여주며 뒷좌석문을 연후 밀어 밖에 던져버렸다-








대현: 어제 어디로 갈까?


종성: 일단 라디오부터 틀어보자.. 무슨 소식이있을거야..










라디오: 치지지지...지금 서울 한복판에는 좀비때들의 공격에

수만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살해를당했습니다..

오늘 오전 공팔시부터전국에 모든 군사병력이 좀비때들의

확산을막기위해 서울에서 빠져나갈수있는 모든 길목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그리하여 서울시에 사시는 모든 국민여러분들은 의정부IC를 통하여

서울을 떠나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오실때는 양손을 머리위로 올린뒤에 오셔야합니다..

만약,그리하지 않으신분들 에게는 총살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여러분..무사히 서울을 빠져나오십시오..







-우리는 침묵만 흘렀다..의정부IC..-










종성: 의정부 IC로 이동하자!


대현: 알았어 다들 꽉잡아!! 엄청 밟을거라고 이제부턴!!







-그순간..나는 보고야 말았다..기름이 모자르다는 빨간표시를...